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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진화론이 뭐예요?

선생님, 진화론이 뭐예요?

이상수, 이정모 (지은이), 김규정 (그림)
철수와영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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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진화론이 뭐예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선생님, 진화론이 뭐예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88215607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1-06-28

책 소개

재미있는 생물의 진화에 관한 이야기와 자연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진화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진화론이 무엇인지 쉽게 알려준다. 어린이가 진화와 관련해 궁금해하거나 꼭 알아야 할 부분을 30개 질문과 답변을 통해 살펴본다.

목차

머리말: 세상을 바라보는 창, 진화론 이야기

1장. 우리가 몰랐던 진화 이야기
1. 상아 없이 태어나는 코끼리가 있다고요?
2. 호주에서는 토끼와 전쟁 중이라고요?
3. 티라노사우루스가 시체 청소부였다고요?
4. 시조새가 새의 조상이 아니라고요?
5. 고래의 고향이 육지라고요?
6. 진화론이 뭐예요?

2장. 재미있는 진화의 세계
7. 닥스훈트의 다리가 원래는 길었다고요?
8. 바이러스가 진화한다고요?
9. 슈퍼 박테리아는 왜 생겨났나요?
10. 인간이 곤충을 진화시키고 있다고요?
11. 우리나라 무당개구리가 다른 나라 생태계를 파괴한다고요?
12. 사람 눈이 오징어 눈보다 못하다고요?

3장. 생물들의 기상천외한 생존법
13. 나방 애벌레에 알을 낳는 맵시벌은 잔인한가요?
14. 고양이를 죽도록 사랑한 쥐가 있다고요?
15. 상어와 산호가 공생을 한다고요?
16. 똥이 약이라고요?
17. 기생하면 나쁘고 공생하면 좋나요?
18. 바나나의 유전자가 모두 똑같다고요?
19. 지구 온난화로 바다거북이 멸종 위기라고요?

4장. 진화하는 인류 이야기
20. 두 발 걷기가 중요하다고요?
21. 수다가 인류를 진화시켰다고요?
22. 원시인도 패스트푸드를 좋아할까요?
23. 인류는 어쩌다 최고의 사냥꾼이 되었을까요?
24. 인류가 화성에서 살면 어떻게 될까요?

5장. 종의 기원 이야기
25. 당신은 원숭이의 후손입니까?
26. ‘종의 기원’이 뭐예요?
27. 찰스 다윈이 문제아였다고요?
28. 다윈은 왜 비글호를 탔나요?
29. ‘생명의 나무’가 뭐예요?
30. 자연 선택이 뭐예요?

저자소개

이정모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생화학을 공부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유기화학을 연구했지만 박사는 아니다.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울시립과학관,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지냈다. 대중의 과학화를 위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찬란한 멸종』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과학이 가르쳐 준 것들』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관으로 온 엉뚱한 질문들』 『달력과 권력』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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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화석 에너지의 과소비가 불러온 기후 위기 속에서 다음 세대의 부담을 덜어 주는 방법 중 하나는 농사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단체와 기관에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토양 생태계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키워드 기후 위기 이야기』, 『이상수의 청소년 에너지 세계사 특강』, 『10대와 통하는 생물학 이야기』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선생님, 진화론이 뭐예요?』, 『우리는 자연의 일부입니다』, 『10대와 통하는 농사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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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다 곁에서 살다 지금은 산 아래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아요. 봄에는 제비와 소쩍새를, 여름엔 파랑새와 휘파람새를, 가을엔 고니와 기러기를, 겨울엔 큰말똥가리를 기다리며 지내요. 가끔 서핑을 하며 솔이와 스튜디오 슬로우그린(studio slowgreen)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애국자가 없는 세상》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무지개 욕심 괴물》 《밀양 큰할매》 《쏘옥 뿌직》 《뛰지 마!》 《레드맨 우리가 도와줄게!》 《털이 좋아》 《계란말이 버스》 《난 그냥 나야》 《권리랑 포옹해》 《그날 밤 계란말이 버스》 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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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화에는 정해진 방향이 없어요. 진화의 결과는 좋은 것일 수도 나쁜 것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진화가 더 좋아지는 쪽으로 일어난다고 잘못 알고 있어요. 진화는 안 좋은 쪽으로도 일어나요.


요즘 과학자들은 새를 살아남은 공룡이라고도 불러요. 공룡은 멸종한 것이 아니라 1만여 종에 달하는 새의 모습으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거죠. 새가 공룡이라니 생각만 해도 멋지지 않나요? 공룡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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