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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1 (생명의 나무를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24037096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5-12-2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24037096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5-12-20
책 소개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이 관장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다. 탄탄한 스토리와 환상적인 그림을 축으로, 우리를 친숙한 공간에서 타임슬립(time slip)과 스페이스워프(space warp)라는 SF 장치를 통해 단숨에 진화의 현장으로 이끈다.
난생처음 보는 진화생물학 SF!
베테랑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이정모 관장의 첫 동화책!
이정모 관장이 들려주는 최초의 생명 이야기가 눈앞에 살아 숨 쉰다!
우주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생명으로 이어지는 38억 년의 대모험!
“진화의 빛 아래에서 보지 않고서는 생물학에서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
유전과 진화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진화생물학자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가 한 말이다. 그는 이 한 문장으로 ‘진화는 생물학의 한 분과가 아니라,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 모든 툴의 중심’임을 설명했고, 이 문장은 모든 생물학자의 가슴 한가운데 놓여 있다.
생명을 사랑하고, 대중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전해 온 이정모 관장은 아이들이 과학은 어려워해도 생물학은 좋아한다는 데 주목했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진화를 배우고 이해할 기회가 없다는 현실을 안타까워해 왔다. 이 관장은 아이들을 생물학의 중심으로 이끌어야겠다고 마음먹고, 베테랑 동화작가 최향숙 작가와 함께 최초로 진화생물학 SF 동화에 도전했다. 지금까지 어린이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시도다.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은 이 관장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다. 탄탄한 스토리와 환상적인 그림을 축으로, 우리를 친숙한 공간에서 타임슬립(time slip)과 스페이스워프(space warp)라는 SF 장치를 통해 단숨에 진화의 현장으로 이끈다. 불바다에서 시작해 바다가 되고, 바다에서 생명이 탄생하고, 다시 육지로 나아가는 과정은 우리에게 ‘생명’이란 ‘경이로운’ 기적의 연속임을 깨닫게 해준다. 과학자와 동화작가, 화가의 협업과 더불어 기획, 집요하게 진행된 자료 조사 등의 작업 기간을 거쳐 5년 만에 세상에 나온 《경이로운 생명 탐험 1 생명의 나무를 찾아서》. 읽자마자 후속 권이 기다려지는 대모험의 첫 권이다.
이야기와 과학의 완벽한 결합
읽는 게 아니라 빠져드는 동화책!
글자라면 뭐든 읽고 마는 호기심 소녀 ‘경이’, 책을 좋아하지만 매사 시큰둥한 사춘기 소년 ‘로운’. 둘은 어느 날 갑자기 생명 탄생의 불바다 속으로 빠지고 만다. 시공간을 이동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경이와 로운이 둘 다 새똥을 맞았다는 거? 이정모 관장님의 강연 포스터를 유심히 봤다는 거? 어디에 그 비밀이 숨어 있을까? 그 비밀을 밝힐 새도 없이 떨어진 불바다에서 털보 관장님과 마주친다. 이 만남으로 경이로운 생명 탐험이 시작된다. 세 사람은 생명 탄생과 진화의 기적 같은 순간을 목격하고 무사히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궁금하면 당장 이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보자. 경이와 로운이처럼 쑤욱!
세 사람의 탐험을 함께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과학 개념은 그야말로 행복하고 푸짐한 독서의 덤이다. 책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순간 빅뱅과 별의 탄생, 지구 형성과 바다의 시작, 생명 재료 원소 6가지, 루카(LUCA)와 생명의 공통 조상, 산소 대폭발과 세포 호흡, 원핵 세포 vs 진핵 세포, 캄브리아기 생명 대폭발……. 모든 것이 엄청나게 흥미진진해진다.
베테랑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이정모 관장의 첫 동화책!
이정모 관장이 들려주는 최초의 생명 이야기가 눈앞에 살아 숨 쉰다!
우주에서 바다로, 바다에서 생명으로 이어지는 38억 년의 대모험!
“진화의 빛 아래에서 보지 않고서는 생물학에서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
유전과 진화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진화생물학자 테오도시우스 도브잔스키가 한 말이다. 그는 이 한 문장으로 ‘진화는 생물학의 한 분과가 아니라, 생명 현상을 이해하는 모든 툴의 중심’임을 설명했고, 이 문장은 모든 생물학자의 가슴 한가운데 놓여 있다.
생명을 사랑하고, 대중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전해 온 이정모 관장은 아이들이 과학은 어려워해도 생물학은 좋아한다는 데 주목했다. 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진화를 배우고 이해할 기회가 없다는 현실을 안타까워해 왔다. 이 관장은 아이들을 생물학의 중심으로 이끌어야겠다고 마음먹고, 베테랑 동화작가 최향숙 작가와 함께 최초로 진화생물학 SF 동화에 도전했다. 지금까지 어린이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한 시도다.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은 이 관장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다. 탄탄한 스토리와 환상적인 그림을 축으로, 우리를 친숙한 공간에서 타임슬립(time slip)과 스페이스워프(space warp)라는 SF 장치를 통해 단숨에 진화의 현장으로 이끈다. 불바다에서 시작해 바다가 되고, 바다에서 생명이 탄생하고, 다시 육지로 나아가는 과정은 우리에게 ‘생명’이란 ‘경이로운’ 기적의 연속임을 깨닫게 해준다. 과학자와 동화작가, 화가의 협업과 더불어 기획, 집요하게 진행된 자료 조사 등의 작업 기간을 거쳐 5년 만에 세상에 나온 《경이로운 생명 탐험 1 생명의 나무를 찾아서》. 읽자마자 후속 권이 기다려지는 대모험의 첫 권이다.
이야기와 과학의 완벽한 결합
읽는 게 아니라 빠져드는 동화책!
글자라면 뭐든 읽고 마는 호기심 소녀 ‘경이’, 책을 좋아하지만 매사 시큰둥한 사춘기 소년 ‘로운’. 둘은 어느 날 갑자기 생명 탄생의 불바다 속으로 빠지고 만다. 시공간을 이동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경이와 로운이 둘 다 새똥을 맞았다는 거? 이정모 관장님의 강연 포스터를 유심히 봤다는 거? 어디에 그 비밀이 숨어 있을까? 그 비밀을 밝힐 새도 없이 떨어진 불바다에서 털보 관장님과 마주친다. 이 만남으로 경이로운 생명 탐험이 시작된다. 세 사람은 생명 탄생과 진화의 기적 같은 순간을 목격하고 무사히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궁금하면 당장 이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보자. 경이와 로운이처럼 쑤욱!
세 사람의 탐험을 함께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과학 개념은 그야말로 행복하고 푸짐한 독서의 덤이다. 책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순간 빅뱅과 별의 탄생, 지구 형성과 바다의 시작, 생명 재료 원소 6가지, 루카(LUCA)와 생명의 공통 조상, 산소 대폭발과 세포 호흡, 원핵 세포 vs 진핵 세포, 캄브리아기 생명 대폭발……. 모든 것이 엄청나게 흥미진진해진다.
목차
작가의 말_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요?
누가 나올까?
1. 이상한 포스터
2. 굴뚝투성이 바다
3. 어떻게 왔니?
4. 털들이 사라졌다
5. 루카의 탄생
6. 온몸으로 방귀 뀌기
7. 산소가 다 했다
8. 생명의 나무
9. 둘만의 비밀
부록 경이로운 생명의 비밀 노트 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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