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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쓰레기통에서 꺼낸 콘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광고/홍보/PR
· ISBN : 9791188227099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9-01-01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광고/홍보/PR
· ISBN : 9791188227099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19-01-01
책 소개
광고주들에게 팔리지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가버린 광고 콘티들을 담은 책이다. 소개된 콘티들은 코믹한 요소가 들어간 내용부터 감동적인 것까지, 다양한 사례들이 담겨있다. 총 20여 건의 광고주 사례, 약 70개의 콘티를 소개하고 있는데, 먼저 광고주가 어떤 요청을 했는지를 소개하고. 그리고 감독이 실제 현장에서 제안한 콘티들을 그림으로 보여준다.
목차
작가의 한마디 11
1. 가죽클리너_15
2. 갱년기약_21
3. 냉장고_31
4. 닭갈비_39
5. 변비약_43
6. 아웃도어1_49
7. 아웃도어2_55
8. 영화관_69
9. 온라인게임_73
10. 와이퍼_79
11. 유기농마트_83
12. 증권1_93
13. 증권2_101
14. 체험전_107
15. 치킨1_111
16. 치킨2_119
17. 침대_127
18. 카드_137
19. 태블릿PC_143
20. 테마파크_159
21. 홍삼믹스_165
22. 휴대용게임기_171
★ 특별부록 _ 쓰레기통으로 안들어간 콘티_181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보라!_갱년기 약
재치와 해학이 넘치지 않는가
즉석요리 회사와 연계도 가능하다
그런데 왜 쓰레기통으로 갔냐고?
재치와 해학은 내 사정이고
광고주의 사정은 또 다르니까
하지만 아직도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쓰레기통을 비우지 않은 채 한 해를 보낸다.
개뿔! _아웃도어
몽블랑 좋아하시네
콘티가 팔려야 뒷산이라도 올라가지
30개가 넘는 콘티가 들어갔지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몽블랑에 갔다
일을 소개시켜준 선배는
미안하다며 사진을 찍어줬고
지금도 내 방엔 몽블랑 사진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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