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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24591048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6-06-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갈림길 앞에서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
파트 1. 지정학적 분쟁이라는 갈림길
01 | ‘언제 끝날까’가 아니라 ‘무엇이 남는가’에 주목해야 한다
02 | 저유가 시대, 돌아올 수 있을까?
파트 2. K자 경제라는 갈림길
03 | 부동산 vs. 실물경제, 그리고 한국은행의 고민
04 | 빅테크와 실물경제, 그리고 연준의 고민
05 | K자 회복과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06 | K자 경제와 정부의 재정 정책
07 | K자 경제와 투자에 대한 조언
파트 3. 연준 의장 교체, 돈 풀기의 갈림길
08 | 트럼프 정부 vs. 미국 중앙은행
09 | 트럼프 2.0과 연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쟁
10 | 새로운 연준 수장, 케빈 워시를 둘러싼 우려 세 가지
11 | 케빈 워시는 트럼프의 기대만큼 금리를 낮출까?
파트 4. AI가 만들어내는 생산성의 갈림길
12 | AI는 미국 경제의 구원 투수가 될까?
13 | AI는 만병통치약? AI를 둘러싼 네 가지 문제점
14 | 네 가지 국면으로 보는 AI 혁명과 투자에 대한 조언
파트 5. 긴 관점으로 바라보는 달러 투자의 갈림길
15 | 셀 아메리카 vs. 미국 예외주의, 2025년의 기억
16 | 미국이 위험하다? 미국 비관론에 대한 세 가지 케이스
17 | 달러 투자의 난이도를 높이는 두 가지 케이스
18 | 성장 축의 이동, 달러 투자의 미래
에필로그 족대를 들고 쫓을 것인가, 어항을 두고 기다릴 것인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투자의 시계열이 짧다면 전쟁이 장기인지, 단기인지가 중요하겠지만 시계열을 길게 늘린다면 전쟁의 장단기 여부보다는 다른 쪽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5년 이내에 전쟁이 끝날 수 있다면, 혹은 그 영향이 크게 약해진다면, 전쟁이 장기일지 단기일지를 묻는 답 없는 질문보다는 “전쟁이 끝날 때 우리는 어떤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영혼까지 끌어다 쓴다는 일명 ‘영끌’로 자금을 마련해서 집을 사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마법을 쓴 대가는 매월 대출 이자라는 수수료로 지불하면 되겠죠. 그런데요, 문제 하나가 더 있습니다. 바로 모든 사람이 홍길동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럼 미래에 강남 아파트를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두 영끌을 해서 지금 치고 들어오겠죠. 지금 이 순간, 미래의 수요가 몰려오면서 한꺼번에 폭발합니다. 수요의 폭발은 가격의 급등을 의미하고요, 이런 가격 급등의 이면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의 급증으로 ‘가계부채 부담의 가중’이 동반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