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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24591048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26-06-10
책 소개
10년 뒤 당신의 자산을 결정한다”
지정학적 분쟁부터 연준 의장 교체, 달러 패권의 향방까지
미래의 부를 결정할 다섯 가지 갈림길
★★★ 60만 독자가 열광한 『부의 대이동』, 『환율의 대전환』 작가의 최신작
★★★ tvN <유퀴즈>, KBS <세계는 지금>, 유튜브 <지식인사이드> 화제의 인물
지정학적 분쟁, K자 경제,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 AI 혁명, 달러 패권의 향방 등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흔들 다섯 가지 거대 갈림길이 온다. 기존의 공식이 통하지 않고. 갈수록 높아지는 변동성으로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제시하는 부의 이정표를 살펴보자.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부가 지나는 길목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 경제 대전환, 경제의 패러다임이 바뀐다!
최고의 거시경제 스토리텔러 오건영이 제시하는 이정표
트럼프 2기로 시작된 예측 불가능한 관세 정책, 이란 사태로 재조명된 불안한 세계 안보,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AI 기술은 전 세계 투자자들을 유례없는 혼돈 속으로 밀어 넣었다. 어제의 정답이 오늘의 오답이 되는 격변의 시대에 우리는 거대한 다섯 가지 갈림길을 마주하고 있다. 부의 패러다임이 바뀌게 될 지금, 거시경제 전문가이자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의 단장 오건영은 시장이 가장 뜨겁게 던지는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단순한 재테크 기법, 단기적인 유행을 좇는 기술 대신 이 책에서는 앞으로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흔들 거시적 균열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의미를 되짚는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저자의 탁월한 스토리텔링에 있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도 그를 통하면 쉬워지며, 데이터와 역사적 사건으로 재미있게 설명하는 그에게 60만 독자가 열광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수천만회에 이르며 그를 통해 투자에 입문한 사람도 상당수다. 흥미진진한 비유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 경제의 거대한 흐름이 단숨에 이해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지식의 대전환을 갈망하는 독자들을 위한 최적의 경제경영 입문서다.
다섯 가지 갈림길 위에서
지금 당장 부의 경로를 재탐색하라
이 책은 세계 경제의 운명을 결정지을 다섯 가지 갈림길을 분석한다. 파트 1에서는 지정학적 분쟁의 갈림길을 다루며 전쟁의 공포를 넘어, 종전 이후 세계 무역과 공급망에 닥쳐올 새로운 구도를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면밀히 분석한다. 파트 2 K자 경제의 갈림길은 심화되는 양극화 속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걷어내고, 무너지는 하단과 도약하는 상단이 어디인지를 짚어낸다. 파트 3 연준 의장 교체의 갈림길에서는 새로운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누구인지, 그가 지향하는 통화 정책의 미래는 무엇인지에 대해 다룬다. 파트 4 AI 혁명의 갈림길은 기술 낙관론에 매몰되지 않고, AI가 실제로 우리 경제를 ‘고성장·저물가’라는 이상적인 신세계로 이끌 수 있을지 그 가능성과 조건을 현실적으로 타진한다. 이때 미래를 네 가지 시나리오로 가정해 AI가 투자에 가지는 함의까지 다룬다. 마지막 파트 5 미국 달러 투자의 갈림길에서는 미국 예외주의의 침몰과 새로운 패권의 시작이라는 거대한 균열 속에서 달러 자산의 향방을 살펴본다.
이 책은 거시적 변화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투자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을 살펴봐 거대한 리스크 속에서도 안정적인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결국 이 다섯 가지 시나리오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부의 지도’를 완성한다. 이 책을 통해 파편화된 뉴스 바깥에 존재하는 세계 경제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게 되며, 혼돈의 시장을 꿰뚫어 보는 압도적인 시야를 얻게 될 것이다. 《부의 갈림길》은 지금 세계가 던지는 시급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자, 흔들리는 자산의 경로를 바로잡아줄 단 하나의 생존 지도다.
목차
프롤로그 갈림길 앞에서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
파트 1. 지정학적 분쟁이라는 갈림길
01 | ‘언제 끝날까’가 아니라 ‘무엇이 남는가’에 주목해야 한다
02 | 저유가 시대, 돌아올 수 있을까?
파트 2. K자 경제라는 갈림길
03 | 부동산 vs. 실물경제, 그리고 한국은행의 고민
04 | 빅테크와 실물경제, 그리고 연준의 고민
05 | K자 회복과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06 | K자 경제와 정부의 재정 정책
07 | K자 경제와 투자에 대한 조언
파트 3. 연준 의장 교체, 돈 풀기의 갈림길
08 | 트럼프 정부 vs. 미국 중앙은행
09 | 트럼프 2.0과 연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논쟁
10 | 새로운 연준 수장, 케빈 워시를 둘러싼 우려 세 가지
11 | 케빈 워시는 트럼프의 기대만큼 금리를 낮출까?
파트 4. AI가 만들어내는 생산성의 갈림길
12 | AI는 미국 경제의 구원 투수가 될까?
13 | AI는 만병통치약? AI를 둘러싼 네 가지 문제점
14 | 네 가지 국면으로 보는 AI 혁명과 투자에 대한 조언
파트 5. 긴 관점으로 바라보는 달러 투자의 갈림길
15 | 셀 아메리카 vs. 미국 에외주의, 2025년의 기억
16 | 미국이 위험하다? 미국 비관론에 대한 세 가지 케이스
17 | 달러 투자의 난이도를 높이는 두 가지 케이스
18 | 성장 축의 이동, 달러 투자의 미래
에필로그 족대를 들고 쫓을 것인가, 어항을 두고 기다릴 것인가
저자소개
책속에서

투자의 시계열이 짧다면 전쟁이 장기인지, 단기인지가 중요하겠지만 시계열을 길게 늘린다면 전쟁의 장단기 여부보다는 다른 쪽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5년 이내에 전쟁이 끝날 수 있다면, 혹은 그 영향이 크게 약해진다면, 전쟁이 장기일지 단기일지를 묻는 답 없는 질문보다는 “전쟁이 끝날 때 우리는 어떤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영혼까지 끌어다 쓴다는 일명 ‘영끌’로 자금을 마련해서 집을 사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마법을 쓴 대가는 매월 대출 이자라는 수수료로 지불하면 되겠죠. 그런데요, 문제 하나가 더 있습니다. 바로 모든 사람이 홍길동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럼 미래에 강남 아파트를 사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두 영끌을 해서 지금 치고 들어오겠죠. 지금 이 순간, 미래의 수요가 몰려오면서 한꺼번에 폭발합니다. 수요의 폭발은 가격의 급등을 의미하고요, 이런 가격 급등의 이면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의 급증으로 ‘가계부채 부담의 가중’이 동반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