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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종이 실험실 : 집에서 만드는 종이 발명품

즐거운 종이 실험실 : 집에서 만드는 종이 발명품

(메이커 : 미래 과학자를 위한 프로젝트)

캐시 세서리 (지은이), 이승택, 이재분, 이준성 (옮긴이)
꿈결
13,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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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종이 실험실 : 집에서 만드는 종이 발명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즐거운 종이 실험실 : 집에서 만드는 종이 발명품 (메이커 : 미래 과학자를 위한 프로젝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91188260683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19-02-27

책 소개

Maker(탐구하고 만드는 사람) 운동이 확산되는 미국에서 로봇과 융합 교육을 하는 캐시 세서리의 <즐거운 종이 실험실>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종이 실험 책이다.

목차

종이 발명품에 필요한 재료들

1장. 종이 과학

종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종이 만들기에 숨은 과학은?
종이를 먹을 수 있을까?
종이가 저절로 접힐 수 있을까?
종이가 평면에서 입체로 변신한다고?

실험 01 어디서나 유용한 ‘나만의 재활용 종이’ 만들기
실험 02 먹을 수 있는 ‘라이스페이퍼’ 만들기
실험 03 스스로 접히는 종이 모형 만들기

2장. 종이 기술

종이로 전기회로를 만든다고?
원자와 대전입자란 무엇일까요?
전기와 전기회로에 대해 알아봅시다!
종이 전기회로를 만들려면?
전기회로는 어떻게 연결할까?
종이로 센서를 만들어요!
종이 발전기가 작동하는 원리는?

실험 01 가장 쉬운 종이 전기회로 만들기
실험 02 깜빡이는 고양이 회로 만들기
실험 03 기울기 감지 센서 만들기
실험 04 종이 발전기 만들기

3장. 종이 공학

종이로 멋진 모형을 만들어요!
종이도 무거운 것을 들 수 있어요!
더 튼튼한 건물이 되게 하려면?
종이 모형이 움직여요!

실험 01 사면체 만들기
실험 02 신문지를 이용해 지오데식 돔 만들기
실험 03 종이 캠 모형 만들기
실험 04 우주 탐사 로봇 만들기

4장. 종이 예술

종이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요!
종이를 돌돌 말아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요!

실험 01 퀼링 모양 만들기
실험 02 퀼링으로 태양 만들기
실험 03 종이를 엮어 팔찌 만들기
실험 04 위빙으로 종이 바구니 만들기

5장. 종이 수학

부분과 전체가 반복되는 프랙털!

실험 01 종이 드래건 커브 만들기
실험 02 종이 로봇 벌레 만들기
실험 03 한 번만 잘라서 별 만들기
실험 04 뫼비우스의 띠 만들기
실험 05 헥사플렉사곤 만들기

부록
용어 사전

저자소개

캐시 세서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과학책 작가이자 홈스쿨링 전문가입니다. 학교, 도서관, 박물관, 메이커 페어 등에서 로봇과 STEAM 교육을 담당합니다. 긱맘(Geek Mom) 블로그를 개설하고 아이와 함께 과학 실험을 하는 부모들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꿈꾸는 10대를 위한 로봇 첫걸음》 《Make: 심플 로봇》 《긱맘: 21세기 엄마를 위한 프로젝트와 노하우》 《Make: 악기 발명품》 《Make: 직물과 섬유 발명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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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택 (옮긴이)    정보 더보기
교육부 교육연구사로 재직하고 있다. 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2017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들려주는 과학대회의 모든 것』, 『누구나 탐구 - 날리기 과학』, 『발명을 부탁해』, 『십대를 위한 이공계 진로 콘서트』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NEW 재미있는 물리 여행』, 『미래 과학자를 위한 즐거운 실험실』, 『즐거운 재활용 놀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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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과학에 관심이 많은 번역가입니다. 숙명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영어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호원대학교에서 시청각 통역영어 강사를 역임했습니다. 함께 번역한 책으로 《즐거운 종이 실험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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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축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발명과 특허를 다루는 일에 관심이 많아 변리사를 준비 중이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관심 많은 예비 창업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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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종이를 만든 사람들은 아주 오랫동안 종이에 대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답니다. 그만큼 종이가 새롭고 놀라운 것임을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는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또 문서나 그림을 보관하는 것도 어려웠지요. 그렇다면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는 어디에 쓰고 그렸을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찰흙이나 밀랍으로 만든 부드러운 판을 썼습니다. 쉽게 썼다 지울 수 있고 다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았지요. 좀 더 부유한 사람들은 누에고치에서 나온 명주로 만든 천을 사용하거나, 동물 가죽에서 얻은 양피지를 사용했습니다. 이집트에서는 떡잎이 한 장인 외떡잎식물 파피루스의 납작한 줄기를 가공해 그 위에 쓰고 그렸습니다. 종이의 영어 단어인 ‘Paper’도 파피루스Papyrus에서 유래한 것이지요.

_ <종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에서


나무의 몸통이 종이의 재료로 사용된 것은 겨우 150년에 불과합니다. 사실 나무 외에도 많은 식물들이 종이의 재료가 될 수 있답니다. 1800년대 중반까지 가장 흔한 재료는 면과 리넨 조각이었습니다. 실제로 지금 미국에서 사용하는 1달러, 5달러, 10달러, 50달러, 100달러 지폐는 여전히 면과 리넨을 섞어 만든 종이에 인쇄하고 있지요.
종이를 만들 천 조각이 부족해지자 발명가들은 나무를 사용하기 부드럽게 만들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화학약품과 인쇄 기술, 기계도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요.

_ <종이 만들기에 숨은 과학은?>에서


종이가 스스로 접힌다면 아마 마술이라고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여기에도 과학이 숨어 있답니다. 하버드와 MIT 실험실에서는 열을 가하면 수축하는 플라스틱과 같은 똑똑한 재료를 종이에 첨가해 종이가 스스로 접히도록 만들고 있지요. 심지어 과학자들은 스스로 조립하고 움직이는 로봇을 설계하고 있기도 합니다.

_ <종이가 저절로 접힐 수 있을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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