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력을 깨우는 7가지 코칭 기술

25년 이상 전 세계 최고의 기업들에 소속된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세계적인 리더십 및 임원 코칭 전문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저자, 강사, 코치이자 글로벌 코칭 기업 프랭클린코비의 선임 자문위원이다. 스티븐 코비 박사, 램 차란 박사, 메테 노가드 박사와 함께 기업 임원들에게 수년 동안 리더십을 가르쳤다. 마이클의 클라이언트 중 일부만 소개하자면, 메리어트, GE 캐피탈, 릴리, 나이키, 존 디어, 엑슨모빌, 휴렛 팩커드, HSBC 은행, 하이마크, 푸르덴셜, ING, TE 커넥티비티, 코카콜라 등이 있다. 앞서 마이클은 세계적 경영컨설팅회사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를 위한 전략 및 조직변화 실행의 수석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또한 그는 두 개의 주요 IT 기업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과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으로서 임원관리 직책을 맡기도 했다. 그는 현실적인 실제 세계의 비즈니스 경험 외에도 컬럼비아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조교수, 중국 광저우의 남중국공과대학 교수를 역임하며 얻은 학문적 감각을 지금의 일로 가져왔다. 다른 저서로는, 스티븐 코비와 함께 쓴 <Building Organizational Trust>, 마셜 골드스미스, 켄 블랑샤르와 함께 쓴 <Ready, Aim, Excel>,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와 함께 쓴 <Talent Unleashed> 등이 있다. 브리검영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으로 학위를 받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는 조직 행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텍사스 A&M 대학교 석사과정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아하, 그래서 이런 차이가 있구나!》, 《식물원에서 온 초대장》, 《최악의 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 《매일 우리 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