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사람

• 차례
• 작가의 말

1부 사물에 다가가
뿌리 _ 11
칼 _ 14
커튼 _ 18
모자 _ 22
퇴역 돋보기 _ 26
사진 한 장 _ 30
걸어가는 사람 _ 34
안전거리 50cm _ 38

2부 고비를 넘기며
사직서 쓰긴 너무 억울해 _ 45
전화위복 _ 54
질주 본능 _ 62
행운 삼제三題 _ 68
호통 사회 _ 73
잊을 수 없는 친구 영준 _ 77

3부 일상 속에서
사람 구경 _ 85
화백 시대 _ 90
의술, 인술 _ 105
나의 작은 행복 _ 110
어렴풋한 상처 이야기 _ 116
효도의 길 _ 120
사라진 꽃밭 _ 123
보이는 만큼 보기 _ 126
여기는 빨리 떠나는 게 좋아 _ 130
코로나 감옥에서 _ 137

4부 즐거움을 좇아
바둑은 내 친구 _ 145
오묘한 바둑의 세계 _ 149
투명인간과 바둑을 _ 154
골프 입문기 _ 159
낙동강 개헤엄 _ 164
술아, 술아! _ 169

5부 문학을 꿈꾸며
선생님께 여쭙니다 _ 177
호칭의 아름다움 _ 182
웃기셔 _ 187
선생님과의 나들이 _ 191
등단 공영제 _ 196
짧은 글 _ 201

6부 흔적과 추억
서울 성곽을 돌며 _ 207
남한산성에서 _ 213
신사임당에게서 듣는 허난설헌 _ 218
장영희 교수의 초대 -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읽고 _ 224
아버지에 대한 추억 - 목성균의 『누비처네』를 읽고 _ 229

【해설】 서사와 압축│신재기 _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