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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뜰까?

과연, 뜰까?

(당신의 아이디어)

팻 플린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스노우폭스북스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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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뜰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과연, 뜰까? (당신의 아이디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88331147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17-10-30

책 소개

'과연 뜰까?'에 대한 이해 수단으로 종이비행기를 연상시킨다. 누구나 쉽게 접을 수 있지만 모두가 똑같이 날리지 못하는 종이비행기를 통해 사업과 아이디어를 분리시키기 위해서다. 책을 구성하는 5단계의 핵심 주제를 비행 과정에 빗대어 집필했다.

목차

『과연, 뜰까?』에 대한 찬사
무료 동반자 과정
제이 파파산의 서문 - 비행 전 점검을 시작할 때
서론 - 당신의 아이디어는 과연 뜰 수 있을 것인가?

1부 임무 설계
01 여정을 개시하기 전에
02 공항 테스트
03 역사 테스트
04 상어 미끼 테스트
05 종이비행기 날개 접기

2부 개발 실험실
06 명함 파기 전에
07 발아 단계
08 단 한 문장
09 대화와 관찰

3부 비행 계획
10 진단
11 진정한 팬 1000명
12 시장 지도
13 고객 P.L.A.N.
14 명약

4부 비행 시뮬레이션
15 말 없는 영웅
16 비준 원칙
17 비준 방법
18 실행

5부 준비 완료
19 카운트다운

부록 목적지는 어디인가?
‘과연, 뜰까’ 동반자 과정
스마트 패시브 인컴 소개

저자소개

팻 플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팻 플린은 온라인 기업가 정신, 디지털 마케팅, 라이프 스타일 사업 분야의 선구자다. 그는 수십만에 이르는 사업가를 양성했다.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과 기업가들은 그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사업검열 방식을 받아들였다. 그의 비즈니스 팟캐스트는 75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즈>와 <포브스>는 그가 이룬 놀라운 성과들을 칼럼으로 연재했다. 최근 <포브스>는 그를 재계에서 가장 투명한 10대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선정하는 한편, <뉴욕타임즈> 역시 그를 스마트 온라인 비즈니스 빌딩의 최고 연구자로 지목했다. 까다롭기 유명한 아마존 리뷰는 오직 독자의 자발적 행위로 700개(별 5개)가 작성됐다. 또한 이 책의 후속편은 독자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출간 준비를 마쳤다. 팻은 이 책의 독자를 위해 SMARTPASSIVEINCOME.COM/LIFTOFF에 다량의 자료와 정보를 무료로 개시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ILLITFLYBOOK.COM/COURSE에 오픈했다. www.MiracleMorning.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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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출판계를 대표하는 전문 번역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 안진환은 35년간 국내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다수의 도서 번역을 해왔다. 그가 번역한 도서는 200여 종에 달하며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도 서 중 현재까지 베스트셀러인 대표 도서로 「넛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괴짜 경제학」, 「스티브 잡스」, 「마켓 3.0」 등이 있다. 최근 전 세계 동시 출간된 「일론 머스크」의 역자다. 개인 저서로는 「영어실무 번역」, 「한 줄만 잘 써도 COOL해지는 영작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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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편 단지 1년 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것에는 나름의 문제가 따른다. 물론 어떤 목표들에 대해서는 1년 앞서 생각하는 것이 완벽한 전략이 될 수 있다. 그 365일을 주 단위나 월 단위로 나눠 성취도를 평가하고 조정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또한 우리가 큰 비전을 품지 못하게 할 가능성이 있다. 단기적 목표와 단지 1년 안에 이룰 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도록 조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5개년 계획이 그렇게 흔하고, 이 특정한 연습이 지금 당신에게 그토록 중요한 것이다. 당신의 5개년 계획이 어떠한지 확인하고 그것이 당신의 타깃 아이디어와 어울리는지 알아볼 것이다. 만약 서로 어울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계획을 바꾸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를 바꾸면 된다. 그렇다고 지금 당신에게 그 흔한 전통적인 경로를 따라 지금부터 5년 이내에 달성하고 싶은 것을 적어 보라고 요구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대화를 나눈 모든 사람은 나의 아이디어가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당시 푸드트럭이 대중적 인기를 얻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나의 이야기를 듣던 사람들은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종류의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싶은지 물었을 때 모두 눈을 반짝였다. 이는 좋은 징조가 아닐 수 없었다. 반면에 그 사람들은 모두 예상한 대로 똑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졌다.
“그래서 당신은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나요?”
나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내가 푸드트럭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나면 사람들의 어조가 바뀌고 분위기가 싸늘해졌다. 그 사실이 즉각적으로 신뢰도를 떨어뜨렸던 것이다. 당연한 결과였다. 본인은 하지 않는 일을 남한테 권하는 사람을 누가 믿을 것이며, 그렇게 믿음이 안 가는 사람에게서 누가 조언을 얻으려 하겠는가? 이것이 존이 말했던 종류의 솔직하며 본능적인 반응이었고, 정확히 내가 접할 필요가 있었던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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