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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위드 AI

브랜딩 위드 AI

(AI 시대, 브랜드가 살아남는 법에 관한 질문들)

최현희 (지은이)
헤이북스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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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위드 AI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브랜딩 위드 AI (AI 시대, 브랜드가 살아남는 법에 관한 질문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88366941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09-30

책 소개

브랜드는 더 이상 기업이 정한 언어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남는 기억이며, 함께 나눈 경험의 울림이다. AI는 이 기억과 감정을 실시간으로 읽어내고 데이터와 결합해 끊임없이 순환시킨다. 브랜드는 지금 기술이 아닌 감정, 통제가 아닌 관계, 계산이 아닌 신뢰로 중심축이 이동하며 과거 어느 때보다도 인간다움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 앞에 서 있다. 이 책은 바로 AI 시대 브랜드가 마주할 변화와, 살아남는 법에 관한 성찰과 탐구의 결과물이다.

목차

프롤로그 ― AI 시대, 브랜드는 어떻게 감정을 설계할 것인가?

1 AI 이전 시대,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
브랜드, 본질은 무엇인가?
브랜드 전략, 전통적인 방식은?
소비자, 어떻게 변해왔는가?
과거 방식, 한계에 다다른 이유는?
브랜드, 왜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가?

2 AI 시대, 브랜드의 본질적 변화
브랜드 정체성, AI는 어떻게 재정의하는가?
기억과 감정, 데이터로 측정할 수 있는가?
브랜드 경험, AI는 어디까지 바꿀 수 있을까?
감정 중심 마케팅, AI가 더 잘할 수 있을까?
브랜드, 더 이상 우리 뜻대로 될 수 없는가?
관계와 감정, AI가 설계하면 어떻게 다를까?
기술, 브랜드의 본질까지 삼킬 것인가?
감정 컴퓨팅, 브랜드에 감정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실시간 해석, 브랜드는 고객을 얼마나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
브랜드 윤리, AI 시대에 어디까지 지킬 수 있을까?

3 AI 기반 브랜드 전략의 설계
AI, 브랜드 전략가가 된다면?
브랜드의 존재 이유, AI는 어떻게 해석할까?
AI-인식 브랜드 순환, 이 구조가 작동한다면?
브랜드 정체성, AI로 지킬 수 있을까?
프로그래머블 인터페이스, 브랜드의 새 얼굴이 될까?
감정 설계, 데이터로 어디까지 접근할 수 있을까?
브랜드 전략, AI 시대의 새로운 원칙은 무엇일까?
브랜드 철학, API로 구현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AI와 윤리, 브랜드는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
우리 브랜드, AI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4 AI와 브랜드의 미래
AI가 만든 인터랙션, 고객은 어떻게 느낄까?
브랜드의 말투, 알고리즘이 정한다면?
고객 경험, AI가 설계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오프라인과 온라인, AI는 어떻게 연결할까?
고객 행동, AI가 예측하면 마케팅은 어떻게 달라질까?
브랜드 해석, AI에게 맡겨도 괜찮을까?
실시간 피드백, 브랜드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AI 에이전트와 브랜드 OS, 브랜드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브랜드 전략의 딜레마, AI는 어떻게 풀까?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 AI 시대는 어떻게 진화할까?

참고 문헌
주석

저자소개

최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년 차 마음을 움직이는 마케터이자 예술경영인이다. 현대카드에서 ‘1913송정역시장’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성공으로 이끌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다양화하고 사회적 문화 이슈를 만들면서, 브랜드란 결국 사람들의 감정과 경험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후 성남문화재단으로 옮겨 ‘위례스토리박스’ 공간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 기획을 총괄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추진 등 도시의 활기와 성장에 기여하는 비전과 전략 수립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때 도시의 유휴 공간을 전수조사하며 시민들이 사랑할 수 있는 도시의 조건을 탐구했고, 이 경험은 서강대 경영학박사 학위논문이자 저서인 <사랑받는 도시의 선택>으로 이어졌다. 대한민국 국무총리 자문위원,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심사위원, 성남시 공유무역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예술과도시연구소 소장, (주)에이빅파트너스 대표컨설턴트로 있으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브랜딩, 혁신 등을 강의하며 “AI 시대에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붙잡는 브랜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성찰과 탐구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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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브랜드는 더 이상 기업이 정한 언어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에 남는 기억이며, 함께 나눈 경험의 울림이다. AI는 이제 이 기억과 감정을 실시간으로 읽어내고 데이터와 결합해 끊임없이 순환시킨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이제 우리는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보다 ‘어떻게 함께 이야기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그 여정을 이해하는 것은 AI 시대의 브랜드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첫 번째 단추이기도 하다.
_ 1장의 ‘브랜드 전략, 전통적인 방식은?’ 중에서


브랜드는 이제 일방적인 교사가 아니라 소비자와 감정을 교환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감적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AI 이전 시대 방식의 종말이자, 앞으로의 브랜드 전략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이다.
_ 1장의 ‘과거 방식, 한계에 다다른 이유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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