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헬렌 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고정욱 (엮은이), 헬렌 켈러 (원작), 이성희 (그림)
크래들
1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1,700원 -10% 2,500원
650원
13,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0개 5,79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헬렌 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헬렌 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88413003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7-07-30

책 소개

헬렌 켈러가 쓴 글을 아동문학작가 고정욱이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들 수준에 맞춰서 쉽고 새롭게 엮은 에세이집이다. 뛰어난 문장과 묘사, 그리고 삶에 대한 애정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느끼게 해주는 감동적인 글들이 담겨 있다.

목차

헬렌 켈러를 아세요?
잃어버린 뒤 알게 되는 소중한 것들
숲속을 거닐고도 못 보다니
볼 수 있는 첫째 날 오전
첫째 날, 나머지 사건
둘째 날 오전, 떠오르는 아침해
둘째 날 오후, 아름다운 연극
셋째 날 오전, 뉴욕 시내 한복판
셋째 날 오후, 코미디를 보면서
어린이 여러분의 행복
고정욱 선생님의 3일만 걸을 수 있다면
헬렌켈러의 아름다운 삶

저자소개

고정욱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아 1급 지체 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는 상태다.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마음의 장애를 갖고 있는 청소년들, 가정불화와 학교폭력,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사회에서 차별받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주기 위해 1년에 300회 가까이 전국 초중고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220여 권의 저서를 펴내며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네 손가락의 피아니스 트 희아의 일기》《책이 사라진 날》 등이 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소설로는 《빅 보이》《빅 걸》《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퍽》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가장 사랑하는 그는 독자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blog : http://blog.daum.net/kingkkojang 유튜브 : 고정욱TV
펼치기
이성희 (그림)    정보 더보기
행복의 파랑새는 밖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따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꽃처럼 환한 미소를 가진 아이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주는 그림을 그리려고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잡았다! 사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장가>>, <<숲속 음악회>>, <<남한산성 설화집>>, <<해바라기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헬렌 켈러 (원작)    정보 더보기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난 지 19개월 만에 열병을 앓아 들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장애를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활동을 통해 전세계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었고, 여성과 노동자를 위한 운동에 앞장섰습니다. 또한 풍부한 감수성을 지닌 뛰어난 작가로 20세기 최고의 에세이라 불린 <<3일만 볼 수 있다면>> 등 많은 문학 작품을 남겼고, 교육자로서 활동하며 인류애를 실천한 진정한 위인이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래서 나는 알았답니다.
눈이 멀쩡해서 앞을 잘 보는 사람들도
실제로는 신경 써서 눈여겨보는 게 별로 없다는 사실을요.
어떻게 한 시간 동안이나 숲속에서 거닐다 왔는데
별로 본 게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내가 가장 보고 싶은 건 바로 어둠 속에서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것들이에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