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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91188544813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2-03-2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 암이 역습한다는데, 진짜인가요? 암이 역습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제1장. ‘암의 역습’에 관한 Q&A -암 검사·치료·후유증·부작용 등-
Q1_ 암 진단 과정에서 ‘생김새’, ‘악성도’라는 말을 쓰던데 무슨 뜻인가요?
Q2_ 진짜 암은 악성종양, 유사 암은 양성종양? 폴립은 언젠가 암으로 변하나요?
Q3_ 암 검진이나 종합건강검진이 유행인데 받아야 할까요, 받지 않는 편이 좋을까요?
Q4_ 나의 암이 진짜 암인지 유사 암인지는 어떻게 분별하나요? 림프샘에 전이가 있으면 진짜 암인가요?
Q5_ 왜 암은 잘라내도 전이하나요? 전이가 발견됐다면 말기암인가요?
Q6_ “표준치료가 최고의 치료”라는 주치의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Q7_ 수술하면 암이 날뛴다던데, 정말인가요? 다른 치료법은 없나요?
Q8_ 의사가 암 수술에 대해 설명하면서 ‘전체 적출 후 림프샘 곽청’이라는 말을 하던데, 무슨 뜻인가요?
Q9_ 암을 치료하지 않으면 점점 커지고 악화되어 빨리 죽나요?
Q10_ 암에 역습당한 사람 중에 유명인도 있나요?
Q11_ 최근의 항암제는 부작용이 적으면서 효과까지 좋다는데, 사실인가요?
Q12_ 옵디보로 암이 치료된 사람도 있다던데, 정말인가요?
Q13_ 수술하지 않고 방사선, 라디오파, 스텐트로 치료하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제2장. 암과 싸우지 마라! -‘곤도 마코토의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에서 만난 사람들-
‘세컨드 오피니언’이란 무엇이며, 암 치료와 암 방치의 대처법과 장단점은 무엇일까?
Q1_ 건강검진 결과 위에 지름 3cm 크기의 암이 생겼다 해서 병원을 5군데나 다녔습니다. 의사들은 모두 ‘전체 적출’을 권하는데, 위를 잘라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카하시(가명), 53세, 남성
Q2_ 유선(젖샘)의 ‘석회화’로부터 유관 내 유방암이 발견되어 ‘유방 전체 적출’을 강하게 권유받았습니다. -다나카(가명), 40세, 여성
유방암 2A기, 트리플 네거티브(삼중음성 유방암)로 진단되어 수술과 항암제 이외에는 치료법이 없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스즈키(가명), 59세, 여성
Q3_ 종합건강검진에서 담관암 같아 보이는 종양이 간에서 발견됐습니다. 배우라서 수술도 항암제치료도 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암은 어떻게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가와시마, 52세, 여성
Q4_ 건강검진에서 폐에 직경 4cm 정도의 암 같은 그림자가 발견됐습니다. 의사가 일단 개흉 수술로 제거하자고 합니다. -야마시타(가명), 76세, 남성
Q5_ 대장암 절제 수술을 받은 지 2년이 지났습니다. 간에서 지름 1cm 크기의 전이가 1개 발견되었는데, 주치의가 ‘바로 수술과 항암제치료를 하면 나을 가능성이 40% 정도’라고 합니다. -다치바나(가명), 58세, 여성
제3장. 암과의 공생 -몸을 해치지 않고 평온하게 암과 함께 지내는 방법-
Q1_ 왜 의학 기술이 발달해도 암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는 건가요?
Q2_ 70세 이상의 고령자라면 암 치료는 하지 않는 편이 좋을까요?
Q3_ 의료용 마약(모르핀)은 중독되거나 죽음을 재촉하지는 않나요?
Q4_ 암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통증이 매우 심한가요?
제4장. “이것만 하면 암이 예방되거나 사라진다”는 말은 전부 엉터리 -암 환자들을 헷갈리게 하는 풍문들-
Q1_ 뜨거운 목욕탕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여 체온을 올리면 암이 없어질까요?
Q2_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이나 유전자 검사 키트를 이용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나요?
Q3_ 암을 사라지게 하는 음식이 정말 있을까요?
Q4_ 담배와 마찬가지로 술과 커피도 암의 원인인가요?
암과 공생하기 위한 마음가짐 30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