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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너는 나에게 뜨거웠다

아이슬란드 너는 나에게 뜨거웠다

박종성 (지은이)
디자인이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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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너는 나에게 뜨거웠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이슬란드 너는 나에게 뜨거웠다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북유럽여행 > 북유럽여행 에세이
· ISBN : 9791188694273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8-08-10

책 소개

눈보라 치는 아이슬란드에서 겪은 극한의 고통과 우정의 기록. 저자는 간절기 옷에 얇은 텐트를 짊어지고 67일 간의 아이슬란드 여행길에 오른다. 그는 아이슬란드의 외곽을 따라 710km를 걷고 산악지역은 히치하이크로 676km 총 1386km를 횡단한다.

목차

Prologue 상상은 현실이 된다

Chapter 1. South Iceland


Day 0. 새로운 세계 [Reykjavík]
Day 1. 지독히도 외로운 밤
Day 2. 귀신이 산다 [Hveragerði]
Day 3. 길 위에 잠긴 시간 [Selfoss]
Day 4. 어둠 속에서 별은 더 빛났다
Day 5. I'm your first fan [Hella]
Day 6. Snow Flower [Hvolsvöllur]
Day 7. 희망을 두드리다
Day 8. 결정을 해야 했다
Day 9. 어떤 선택
Day 10. 잊고 싶지 않은 순간들 [Selijalandfoss]
Day 11. 세상은 감사하는 자들의 것
Day 12. 좋은 잠을 잘 수 있는 자격
Day 13. 길은 희망으로 이어졌다

Chapter 2. Vik

Day 13-2. 전부 내가 선택한 것이었다 [Vik]
Day 14. 할 수 있다 잘될 것이다
Day 15. 정전과 촛불 그리고 마티니
Day 16. 서둘러야 할 이유는 없다
Day 17.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Day 18. 돌아오길 잘했다
Day 19. Ársalia GuestHouse
Day 26. 사이버 설날
Day 28. 길 위의 여행자
Day 30. 아마도
Day 34. 떠나는 순간의 마음은 무겁다

Chapter 3. East Iceland

Day 35. 쉬운 이별은 없다 [Jökulsárlón]
Day 36. 신이 만든 영화
Day 37. 순간을 누리고 싶었다
Day 38. 할아버지의 느린 발걸음
Day 39. 삼분의 일 [Höfn]
Day 40. Takk fyrir
Day 41. 빛나는 시절
Day 42. 플라스틱 수저
Day 43. 울면서 걸었다 [Djúpivogur]
Day 44. 호텔 카우치서핑 [Egilsstaðir]
Day 45. 좀비의 하루

Chapter 4. North&West Iceland

Day 47. 호수의 마을 [Mývatn]
Day 48. Inner Piece
Day 49. 신들에게 고하다
Day 50. 또 하나의 선물[Akureryi]
Day 51. 여행 속의 작은 여행
Day 52. 할아버지의 비디오 테이프 [Blönduós]
Day 53. 구조자들
Day 54. 집으로 돌아가는 길
Day 55. 꿈을 꾸는 편이 좋았다
Day 56. 더럽게도 아름다운 밤
Day 57. 하루만큼 가까워졌다
Day 58. 자네 뭘 찾고 있나 [Borganess]
Day 59. 한 통의 메일
Day 60. 부디 마지막 밤이기를
Day 61. 괜찮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Day 62. 그러나 조금 슬픈
Day 63. 너는 나에게 뜨거웠다

저자소개

박종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범한 사람 하지만 조금 평범하지 않은 여행을 하는 사람 전역을 하고, 다니던 대학을 중퇴했다. 그 뒤로 세상에 조금씩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고, 언젠가부터 여행이 되었다. 학교에서 원하지 않는 공부를 하는 것보다, 여행길에서 원하는 대로 떠도는 것이 좋았다. 진정으로 원하는 무언가를 찾아 여행을 시작했지만, 아직도 그것이 무엇인지는 찾지 못하였다. 이제 겨우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도를 알아가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아직도 여행을 하며, 계속 알아가고 배워가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언제까지고 여행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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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체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요란한 소음과 진동을 만들어내며 새로운 세계로의 진입을 알렸다.


또 하루를 버텼다.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드디어 이 무모한 여행을 시작한 지도 일주일째가 된다. 아직도 갈 길이 한참 멀었지만, ‘과연 가능할까?’ 하며 시작했 던 일을 한 걸음씩 해나가고 있다. 조금씩이지만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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