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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원예 > 화훼
· ISBN : 9791188806720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11-25
책 소개
목차
서문
1장 잃어버린 자연, 다시 찾은 자연
새로운 희망: 식재디자인의 미래
자연과 정원 사이의 간극 줄이기
자연발생적 식물군락에서 받은 영감
자연에 대한 우리의 기억과 연결하기
2장 식물군락 디자인의 원칙
식물군락에 대한 이해
디자인된 식물군락의 차별점
자생종의 중요성
필수 원칙
3장 야생에서 받은 영감
야생의 울림
원형경관
초원
소림과 관목림
삼림
가장자리
4장 식재디자인의 과정
세 가지 필수 관계의 존중
식물과 장소의 관계
식물과 인간의 관계
식물 간 관계
5장 식물군락 조성과 관리
현장 준비: 디자인의 연장선
식재 : 식물의 자연 생장주기 활용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식재
창의적 관리 : 디자인의 가독성과 기능 유지
6장 결론
세 개의 정원에 대한 명상
지금 우리에게 식물군락 디자인이 필요한 이유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주요 개념 정리
찾아보기
책속에서

이 책은 긍정적인 실천을 촉구하는 선언문이다. 야생과 인간의 손길이 뒤섞인 새로운 자연, 그것이 도시와 교외에서도 번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담고 있다. … 자연이 우리와 별개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미래의 자연은 우리의 디자인과 관리를 필요로 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자연을 위한 최전선은 아마존의 열대우림이나 알래스카 황야에 있지 않다. 그 최전선은 바로 우리의 뒷마당, 중앙분리대, 주차장, 초등학교에 있다. 과학자와 엔지니어만 미래의 생태 전사가 아니다. 정원사와 원예가, 토지 관리자, 조경가, 교통부 직원, 초등학교 교사, 지역 협회 이사들 역시 그 주역이 될 것이다.
우리의 과제는 인공 경관 안에서 생존하고 생태계 기능이 뒷받침되는 새로운 자연을 상상하고 실현하는 일이다. 자연 그대로의 야생에 대한 낭만적 환상을 내려놓고 우리가 설계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자연을 받아들여야 한다. 새로운 자연은 인공 경관과 유사한 환경에 자연적으로 적응해 가는 회복탄력적 자생종과 외래종이 그 토대다. 과거 그곳에 무엇이 자랐는지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이 자랄 것인가, 이것이 더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