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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병원영어 이야기

나의 병원영어 이야기

(미국 드라마로 배우는 기초 필수 영어회화)

이근영 (지은이)
키출판사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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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병원영어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의 병원영어 이야기 (미국 드라마로 배우는 기초 필수 영어회화)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생활영어
· ISBN : 979118880898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8-12-27

책 소개

미국 드라마를 통해 병원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병원에서 아픈 곳을 영어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예약부터 접수, 진료, 검사, 약국 방문까지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에 갔을 때 마주치게 되는 각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을 수록했다.

목차

Chapter 1. 병원 방문 A to Z
- 종합 병원 진료과 소개
- 인체 명칭, 통증 표현 방법
- 의료진이 자주 하는 질문
1. 병원 방문
2. 접수
3. 진료, 검사
4. 보험
5. 약국
6. 입원, 수술
7. 편의 시설

Chapter 2. 상황별 병원영어 55
1. 내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01. 콩 알레르기가 있어요
02. 온몸이 쑤셔요
03. 기침이 안 떨어져요
04. 진한 가래가 나와요
05. 속이 쓰려요
06. 심장이 쿵쾅거려요
07. 가슴이 답답해요
08. 숨쉬기 힘들어요
09. 눈이 노래졌어요
10. 엄지발가락이 너무 아파요
11. 안 아픈 데가 없어요
12. 인슐린을 중단했어요
13. 칼로 찌르는 것 같아요
* 의학 상식

2. 안과 & 이비인후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14. 눈에 다래끼가 생겼어요
15. 눈이 충혈됐어요
16. 목이 아파요
* 의학 상식

3. 소아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17. 동전을 삼켰어요
18. 열이 안 떨어졌어요
19. 경기를 해요
20. 멍이 들었어요
21. 화상을 입었어요
22. 설사를 계속해요
23. 손발에 발진이 생겼어요
24. 예방 접종을 다 했어요
* 의학 상식

4. 산부인과 & 비뇨기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25. 하혈을 해요
26. 진통이 와요
27. 소변이 조절이 안 돼요.
28. 생리통을 못 참겠어요
29. 질에서 냄새가 나요
30. 피임약을 안 먹었어요
31. 얼굴이 화끈거려요
32. 소변을 잘 못 누겠어요
33. 옆구리가 아파요
34. 발기가 안 돼요
* 의학 상식

5. 외과 & 정형외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35. 발목을 접질렸어요
36. 손목이 저려요
37. 오른쪽 배가 아파요
38. 항문에서 뭔가 만져져요
* 의학 상식

6. 피부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39. 두드러기가 났어요
40. 피부병에 걸린 듯해요
* 의학 상식

7. 정신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41. 기억력이 떨어져요
42. 죽을 것만 같아요
43. 무기력해요
* 의학 상식

8. 응급의학과
* 빈출 표현 & 대표 질환
44. 귀에 벌레가 들어갔어요
45. 눈에 유리 조각이 들어갔어요
46. 굴 껍질에 베었어요
47. 딸꾹질이 안 멈춰요
48. 팔이 아프다고 보채요
49. 개한테 물렸어요
50. 남자 친구한테 맞았어요
* 의학 상식

9. 병동 공통
51. 수액이 안 들어가요
52. 퇴원 일자가 궁금해요
53. 똥을 못 눴어요
* 의학 상식

10. 치과
54. 이가 시려요
55. 이가 아파요

부록
- 병원 서류(처방전, 진료 의뢰서, 진단서)
- 약국 OTC

저자소개

이근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덕업일치’를 이룬 ‘의드폐인’ 의사!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신촌 세브란스병원 레지던트로 근무 중이다. 타인의 일에 관심이 많고 소통을 중요시하며 오지랖이 넓다. 의드폐인이 덕업일치를 이룰 수 있는 길은 의사라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다. 빡빡한 레지던트 생활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미국 드라마를 보며 의학과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대학 시절, 토익 연속 만점과 대학생 영어 경시대회에서 수상했다. 용산 주한 미군 방송국인 AFN Korea에서 통역병으로 근무하며 매일 저녁 6시 Nightly New와 매주 금요일 Korean Destination을 제작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때부터 드라마 General Hospital을 시작으로 온갖 미국 드라마를 탐닉하며 ‘미드영어’에 빠졌다. 이후 한국 프로 농구단 현대모비스에서 동시 통역사로 현장을 누볐고 현대모비스와 포스코대우에서 열혈 상사 맨으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영어 3단어면 말이 통한다’, ‘트위터 영어’, ‘어린이를 위한 의학과 의사 이야기 10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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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의사가 된 건 사실 좀 드라마 같다. 미국 의학 드라마(이하 의드) ER을 시작으로 각종 의드를 섭렵하던 중 불현듯 의사가 되고 싶다는 Feel을 받았다. 앞뒤 재지 않고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고, 결국 의사가 됐다.
인턴, 레지던트를 거치면서 늘 잠이 부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콤한 잠 1시간보다 1일 1의드를 챙겨 보는 ‘의드폐인’ 짓을 그만둘 수 없었다. 병원에 외국인 환자가 오면 달려가 의드에서 배운 영어로 대화를 시도해 보곤 했다.
퇴근하고 틈틈이 의드에 나온 대사 중 병원에서 쓸 만한 영어 표현을 정리했다. 그런데 가끔 ‘과연 이런 영어 표현까지 알아 둘 필요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병원에서 영어권이 아닌 국가에서 온 환자를 만날 때가 있었는데, 굳이 영어로 말하지 않더라도 네이버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면 간단한 대화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만국 공통어인 보디랭귀지가 백 마디 말보다 빠를 때가 종종 있었다.
하지만 올해 초 파견을 간 시골 병원에서 아랍권 여성을 만난 후, 내 생각은 달라졌다. 그동안 차곡차곡 모은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 서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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