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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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를 이룬 ‘의드폐인’ 의사!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신촌 세브란스병원 레지던트로 근무 중이다.
타인의 일에 관심이 많고 소통을 중요시하며 오지랖이 넓다. 의드폐인이 덕업일치를 이룰 수 있는 길은 의사라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 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다. 빡빡한 레지던트 생활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미국 드라마를 보며 의학과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대학 시절, 토익 연속 만점과 대학생 영어 경시대회에서 수상했다. 용산 주한 미군 방송국인 AFN Korea에서 통역병으로 근무하며 매일 저녁 6시 Nightly New와 매주 금요일 Korean Destination을 제작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때부터 드라마 General Hospital을 시작으로 온갖 미국 드라마를 탐닉하며 ‘미드영어’에 빠졌다.
이후 한국 프로 농구단 현대모비스에서 동시 통역사로 현장을 누볐고 현대모비스와 포스코대우에서 열혈 상사 맨으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는 ‘영어 3단어면 말이 통한다’, ‘트위터 영어’, ‘어린이를 위한 의학과 의사 이야기 10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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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흔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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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초등학생에게 영어란 재밌는 것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귀여운 고양이 푸푸를 만들고, 고양이와 영단어를 공부하는 책 ‘4 skills 초등 필수영단어’를 썼다. 초등학교 때 본격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고 영어로 먹고사는 중이다. 한국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옥스포드대학 출판부에서 5년간 근무한 후 현재 미국회계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영어 회화 부문 베스트셀러 ‘나는 여행하며 영어한다’ 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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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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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열정, 가치라는 단어와 그 의미에 여전히 설렌다. 가치를 담은 꿈을 이루고자 오늘도 꿈틀한다.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을 알리는 일, 국제 관계와 리더에 대한 연구, 영어 교육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영국 유학, 국제 자원봉사, 통·번역, 코리아 타임스와 아리랑TV 인턴 기자 등을 거치면서 전 세계 30개국 이상의 외국 친구들과 나누었던 한국에 대한 이야기, 외국인 친구들이 들려준 그들 나라의 이야기를 각 주제에 맞게 다듬는 책을 썼다.
대학교, 기업, YBM 등에서 국제 관계 및 비즈니스 영어, 연설문 강의를 진행했으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로 국제 정치 칼럼을 썼다. 중앙대학교에서 영어 학사와 국제관계학 석사, 런던정경대(LSE)에서 국제관계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가치와 실력을 전하는 ‘노블영어’ 대표로 영어 인문학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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