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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89093983
· 쪽수 : 636쪽
· 출판일 : 2019-04-01
책 소개
목차
「풍수(風水)를 말하다」를 쓰면서
제 1 부 파묘(破墓)
제1부 「소설 파묘(破墓)」를 쓰면서
장풍득수(藏風得水)
사라진 관(棺)
절토(切土)면에 걸친 관(棺)
황골(黃骨)
영토분쟁
뿌리박힌 주검
빛나는 유물
토치 램프에 태워진 주검
상속자
도백(道伯)의 이장(移葬)
뒤바뀐 자리
정신 질환 치료를 위한 파묘
중국산 명정(銘旌)을 덮고 잠든 사람
봉안당의 그녀
보물 상자
누울 자리
제2부 풍수를 말하다
제2부 「풍수를 말하다」를 쓰면서
풍수를 말하다
중국과 한국의 풍수관
형국론과 이기론
명당풍수의 기본을 찾아서
명당발복을 꿈꾸는 사람들
사주와 풍수
궁합과 풍수
문화유산 속의 풍수
문학으로 본 풍수지리
풍수에서의 동사택 서사택 이론
사례로 본 풍수 이야기
부록
풍수에서 사용되는 기본 용어
염(殮)과 습(襲)
제례(祭禮)와 제수(祭需)
묘(墓)의 개장(改葬)
호상(好喪)과 참상(慘喪)
표 찾아보기
그림 찾아보기
책속에서
옛날 같으면, 사람이 죽어서 쓰는 ‘묘’에 대한 ‘인심’이 후해서, 산소 쓰는 걱정은 안 했지만, 지금은 제 땅이 있어도 묘를 쓰는 것조차 어려운 세상이 된 지 오래되었고, 남의 땅 빌려 산소를 쓴다는 것은 더욱더 어려워, 그동안 달라진 세태를 보여 주고 있는가 싶어 씁쓸하기도 했다.
제1부 소설 파묘 누울자리 중에서...
풍수는 꾸준히 우리의 의식 세계를 지배하는 하나의 전통적 사상의 한 축을 이루어 온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젊은 세대는 물론, 다가오는 세대에는 이런 가치관들이 점차 그 색깔이 옅어지고, 하나의 학문이나 가치로서 그 빛을 발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 갈 것이라는 안타까운 현실도 사실일 것입니다.
제 2부 풍수를 말하다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