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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91189303129
· 쪽수 : 272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_ 세상 순례의 나침반이 되는 책 6
저자의 말_ 22개국에서 만난 창조주의 세상 9
∙ ∙ ∙ Part 1
볼리비아 _ 그러고 보니 소금은 흰색이었다! 14
파키스탄 _ 기필코 그 길을 지나 천국에 닿아야 한다! 24
미얀마_ 사명, 성도의 태에 심기는 주님의 씨앗이다! 35
네팔 _ 내가 있을 곳이 어둠이라고 믿었다! 47
캄보디아 _ 저 먹구름 뒤에 태양이 떠 있다! 61
라오스 _ 내 곁에 오셨다! 71
독일 _ 질 좋은 믿음의 그릇이 되겠다! 81
∙ ∙ ∙ Part 2
인도 _죄란 무엇일까? 96
홍콩 _ 과연 예배의 발전일까? 110
말레이시아 _ 그것이 바로 거룩한 상태가 아닐까? 123
태국 _ 기적? 135
체코 _ 후스는 알았을까? 148
마카오 _ 카지노는 처음인데? 157
벨리즈 _ 나는 어떨까? 169
쿠바 _ 혁명이란 무엇일까? 183
∙ ∙ ∙ Part 3
페루 _ “우리가 왜요?” 194
중국 _ “그럼 어떤 말을 쓴단 말입니까?” 204
대만 _ “넌 어떻게 살고 싶어?” 217
필리핀 _ “음악과 춤은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뜻이야.” 229
싱가포르 _ “야, 근데 포도주가 왜 피냐?” 240
파나마 _ “아이고야, 부산 사람이가?” 249
멕시코_ “Like a mannequin.” 260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하필 라호르에 체류 중일 때 부활절을 앞두고 있어서 이 지역의 긴장감은 고조되어 있었다. 무장경찰들은 외국인인 나를 못마땅하게 예의 주시했는데, 그들이 몸을 움직일 때마다 철컥철컥거리는 군장비 소리가 당장이라도 폭탄 테러를 일으킬 듯해 긴장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결혼 3년차인 지금 아기 둘을 낳아 품고 있고, 나와 함께 ‘죄인교회’를 개척하여 소년원 퇴원생과 미혼모들을 품고 있다. 또한 양곤에서처럼 때로는 불평하지만 그 불평과 맞서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