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모두 잊어버리네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라이트노벨 > 만화그리기와 읽기 > 만화비평/만화이론
· ISBN : 9791189519858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26-01-15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라이트노벨 > 만화그리기와 읽기 > 만화비평/만화이론
· ISBN : 9791189519858
· 쪽수 : 116쪽
· 출판일 : 2026-01-15
책 소개
오카자키 교코는 만화가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영향력은 만화라는 장르의 용적을 가볍게 초과한다. 오카자키 교코가 남긴 유일한 이야기집, 즉 순수한 문장으로 구성된 이야기·에세이·시·동화 모음을 『우리는 모두 잊어버리네』라는 제목으로 소개한다.
목차
우리는 모두 잊어버리네
끝나지 않아
1분
어느 날 밤
뱀
짤깍짤깍 광인
신발을 훔치다
뭐 그런 거지
나란 사람은
청공
어느 날의 노트
숲속·남매·외로운 왕·왕비들·빨간 모자·어느 부부·기타
빨간 모자
숲속
리뷰
서서*
★★★★★(10)
([100자평]김미래님 책이랑 같이 사봤는데 쪽프레스 책들이 마음에 ...)
자세히
qug*
★★★★★(10)
([100자평]오래 전 만화책을 본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에세이도 이...)
자세히
누물*
★★★★★(10)
([100자평]재미있을 것 같네요 ㅎㅎ)
자세히
아오네*
★★★★☆(8)
([100자평]어딘가 그립고 애틋한 글들 이었다. 따듯하지만 아슬아슬...)
자세히
dad****
★★★★★(10)
([100자평]산문집을 읽은 후 헬터스켈터를 다시 읽어봤는데 산문집과...)
자세히
고블린**
★★★★★(10)
([100자평]정말 기대했던 책입니다)
자세히
usy***
★★★★★(10)
([100자평]표지가 정말 아름답고 만질때 촉감이 정말 좋아요! 작가...)
자세히
LL*
★★★★★(10)
([100자평]교코의 글만은 잊어버리고 싶지 않아요다른 코믹스들도 쪽...)
자세히
글을매***
★★★★★(10)
([100자평]특이한 감성이다. 비누향이 나는 노란 미모사처럼 밝고 ...)
자세히
책속에서

이 도시의 이 일대는 100년 전엔 끈적한 늪지대였대. 사람보다 수달 수가 많았다는 거야. 편의점이나 주차장, 자전거 보관소, 도로가 예전에는 죄다 물에 잠긴 곳이었다고 생각하면 이상한 기분이 들지 않아?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오늘 이 방에 오기까지 나는 발이 푹푹 빠지는 것만 같았어. 100억 년 전에 여긴 분명 바다 밑이었을 거야. 시시한 이야기지? 요점은 이거야. 풍경이나 역사나 세계가 우리보다 훨씬 잘 잊는다는 거. 100년 후 이 장소엔 너도 나도 없을 거야. 우리는 세계로부터 잊히는 거지. 그게 납득이 가?
「우리는 모두 잊어버리네」에서
늘 한 사람의 여자아이에 대해 쓰고 싶다. 늘. 단 한 사람의. 외톨이인. 한 여자아이가 추락하는 모습을. 한 여자아이가 떨어지는 것. 한 여자아이가 망가지는 것. 그것은 우리들의 다른 모습일 뿐이다. 어느 거리, 어느 시간, 누구라도. 이 시대의 무너짐. 그런 것들을.
「어느 날의 노트」에서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