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마 2020.6

미희와 선하의 시와 사진
_마른 꽃

칼로 새긴 시詩
흑점_ 박 해 람

시마詩魔 _여름 신작시
이영광 _빈 방, 철조망
이영주 _나무가 자라는 지하, 나의 선교사
길상호 _새똥, 계약
서윤후 _우리가 나눠 가진 촛불의 쓰임이
다를지라도, 의심
박은정 _페르마타, 인형의 섬
석민재 _回, 동: 백이

나의 시詩 나의 생生
나는 얼치기 시인, 얼치기 교사, 얼치기 농부다
_ 정 대 구

조향순 시인의 고양이와 산다
_#2. 아들 하나, 딸 하나, 손자 둘

시마詩魔 Ⅰ
김지란 _사리
김관식 _붉나무 열매
박세환 _마흔 살에
박철우 _활活
박춘희 _태太
성정희 _바나나
심승혁 _모순의 시간
김완수 _쇠눈
윤서주 _입춘立春
이명숙 _악마의 나팔꽃
정성수 _배롱나무 연가
최교빈 _드라마
한성운 _거짓 선지자
황세아 _갈치
이종근 _나의 바캉스

시詩 읽는 계절
박 수 빈 _시 익는 계절
천수호 _「나리꽃」
하인리히 하이네 _「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에」
나희덕 _「귀뚜라미」

이린아의 암호를 풀 땐 노래를 불러요
_나비 넥타이

시마詩魔 시화전
박용진 _사랑합니다
안효관 _파도
정진용 _초대
조재훈 _바람이 분다
홍철기 _연인

시집 속 작은 시집
박 진 이 _『신발을 멀리 던지면 누구나 길을 잃겠지』
냇가의 물이 무릎까지 차오를 때 외 4편
에세이 _8월에게 묻다

신정근 화가의 야간비행
_2화. 스치듯 풍경

시마詩魔 Ⅱ
권경희 _하늘
배다솜 _2호선 신천역이 이름을 바꿨다
강지혜 _반딧불이
성가영 _나무
이충기 _잠수함을 꺼내주세요
최우석 _고요하기를, 바다처럼
옥세현 _습작 노트
신지영의 시담시담
_마음의 무늬

유수진의 내일로 가는 문학 기행
《윤동주문학관 편》_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찾아가는 여정은 계속되어야 한다

이은정의 오후의 문장
_나만의 익스페리멘틀experimental

여행인문학 _조성찬
_COVID19와 Dark Tourism

김영빈의 디카시앗
_동백꽃이 지면
디카시 _꽃섬 외 2편

상상이 시가 된다 _이도훈
_불평등을 향한 당신의 메시지는?

시마詩魔 논평 _이병철(시인/문학평론가)
_심장을 뚫고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