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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반려동물
· ISBN : 9791189586706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3-12-2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어머, 넌 누구니?”
만남 … 너, 나랑 갈래?
트라우마 … 함께라면 우린 언제나 괜찮아…
비극의 시작 … 당분간 우리 헤어지자
비극의 끝 … 더 믿음직스러운 보호자가 될게
미소천사 … 너가 좀 귀엽긴 하지
그래도 산책 … 산책? 당연히 매일 하죠
도그파크 … 줄 풀고 놀고 싶어!
반려세포 … 나만 바라보는 너가 있어 너무 좋아
나만의 알람시계 … 내일도 잘 부탁해!
정서안정견 … 앞으로도 내 마음을 잘 부탁해^^
왜vs왜 … 오늘도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한다
좋아하면 지리는 … 뭐지, 이 뜨끈한 느낌은?
포레의 여름놀이 … 나, 왜 강아지 있어?
네 이웃을 사랑하라 … 정말 불이 났던 거라면…
이상한 질문 … 병원, 사료, 간식, 장난감… 쉽지 않다
포레의 세상 … 반려동물에게 보호자는 곧 세상이다
반려동물 레스토랑 … 해야만 하는 일을 하자
네가 아플 때 … 다~ 내 탓이야ㅠ
똥꼬스키 … 몇 년이 지나도 챙겨야 할 게 많네
기지개의 의미 … 널 놀이에 초대한다
네가 떠날 때 …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에필로그 “다르다는 건 특별하다는 거야.”
못다한 이야기
Thanks to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인간이 행한 고통스러운 학대의 기억에도
이 작은 강아지는 날 보자마자 서슴없이 다가왔다.
그리고 이내 나의 무릎 위에서 잠들었다.
포레가 내게 보여준 인간에 대한 바보같은 신뢰가
나의 마음을 울렸던 걸까.
나는 포레가 내민 손을 잡아보기로 했다.
우리나라에도 도그파크가 많아진다면
도시에 사는 반려견들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을텐데.
어쩌면 포레의 말은 틀린 걸지도 모른다.
그들은 뛸 줄 모르는 게 아니다.
어쩌면 그들은 매일 참고 사는 게 아닐까?
그래서 나는 도시의 반려견들이 자기를 다 보여주지 못하고 살아간다고 말한
강형욱 훈련사의 말에 깊이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