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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명상/수행
· ISBN : 9791189856472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9-08-1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원력에는 ‘끝’이 없습니다”
-서울 구룡사 회주 정우 스님
“부처님 법대로 사는 수행 공동체 만들 것”
-춘천 제따와나선원장 일묵 스님
“사회복지 실천과 전법(傳法)이 평생의 과제”
-자제공덕회 이사장 보각 스님
“한국 불교 세계화가 마지막 원력입니다”
-국제포교사회 김성림 회장
“스승 청화 큰스님 선양이 큰 숙제”
-청화불교대학 김영동 학장
“모든 사람이 부처님 되기를 서원합니다”
-서울 진관사 주지 계호 스님
“참선 포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서울 공생선원장 무각 스님
“수행과 포교는 우리의 숙명
-평창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
“한국의 문화유산 불복장 작법 체계화할 것”
-대한불교 전통 불복장 및 점안의식 보존회장 경암 스님
“불자와 함께 수행정진 하는 스승 될 것”
-대구 낙산심인당 호당 정사·정진심 전수
“불교 명상의 세계적 플랫폼 만들 터”
-불교상담개발원장 선업 스님
“불교와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은유와 마음 연구소 대표 명법 스님
“자연과 조화롭고 세상과 함께하는 삶”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이해모 운영위원장
“부처님 법으로 세상의 병고 치유할 것”
-(사)한국향도문화협회 문향 이사장 능혜 스님
“모든 불자와 국민이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조계종 중앙신도회 이기흥 회장
“국민의 쉼터가 되는 불교 만들 터”
-구례 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
저자소개
책속에서
제가 국내외에 포교당을 세운 것은 일도 아닙니다. 구하 노스님은 구한말에 이미 사격(寺格)을 제대로 갖춘 도심포교당을 30여 곳이나 건립하셨습니다. 도심포교는 시대의 목마름이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신도시가 많이 만들어졌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했을 뿐입니다.
-서울 구룡사 회주 정우 스님
제따와나선원이라는 이름은 부처님이 가장 오래 머물렀던 기원정사(祇園精舍)의 원래 이름입니다. 제따와나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방향에 맞는 것을 다양하게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성제와 팔정도, 중도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학과 수행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춘천 제따와나선원장 일묵 스님
제자들에게 항상 강조했던 것이 남의 불행과 고통을 보면서 눈물 한 방울 부조하고 보시할 줄 모른다면 수행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어찌 보면 사회복지학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정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제공덕회 이사장 보각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