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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말고 내 콘텐츠

회사 말고 내 콘텐츠

(남의 생각에 시중드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서민규 (지은이)
  |  
마인드빌딩
2019-12-01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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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말고 내 콘텐츠

책 정보

· 제목 : 회사 말고 내 콘텐츠 (남의 생각에 시중드는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기획/보고 > 기획
· ISBN : 9791190015073
· 쪽수 : 280쪽

책 소개

커리어의 절벽 앞에 섰던 밀레니얼 저자가 절망 대신 콘텐츠의 가능성을 주목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 그리고 지식을 콘텐츠로 만들어서, ‘콘텐츠 자본가’로서의 커리어를 당당하게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 커리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카이사르의 편지 커리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커리어 절벽에서 콘텐츠 만들기
스토리를 이기는 콘텐츠 콘텐츠 자본가의 시대
게임 체인저는 스스로 데뷔한다
인생의 플랜 B, 콘텐츠

2장 곤도 마리에는 어떻게 정리 전문가가 됐을까?
변화, 그 공포의 얼굴
곤도 마리에는 어떻게 정리 전문가가 됐을까?
변화가 새로운 콘텐츠를 잉태한다
시야가 달라져야 변화가 보인다
길을 만드는 사람들
생존을 위한 삶의 질서, 습관 만들기
태풍이 불면 돼지도 난다

3장 시작이 힘든 이유
10년 뒤에 콘텐츠를 시작한다고요?
한 조각짜리 퍼즐판 만들기
당신의 태그는 무엇인가?
콘텐츠 생산으로 가는 3단계
절박한 문제 속에 나만의 콘텐츠가 있다
만들고 초대하는 즐거움
정체성의 본질은 만들어 가는 것

4장 학습은 따분한 교수의 서재가 아니다
교육받는 나 말고 학습하는 나
진짜 아무것도 없었다니까요
만드는 사람이 배운다
학습은 따분한 교수의 서재가 아니다
회고 속에 작동하는 기회의 메커니즘
나는 먼저 나의 코치가 되기로 했다
길 없는 시대의 지도 그리기

5장 내 콘텐츠에는 해외 고객이 있다
왼손잡이는 세상이 피곤하다
눈치문화 때문에 봉인되는 콘텐츠
에버노트는 유행이 지났다고요?
오리지널 콘텐츠 만들기
삶의 외주 영역 줄이기
나는 ‘seolab' 대표입니다
내 첫 해외 고객의 이름은 하산 알리

6장 콘텐츠 유통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오프라인을 가속하는 온라인
콘텐츠 유통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생산적인 뇌가 좋아하는 오프라인
링크 앞에서 정신 차려야 하는 이유
노교수의 집필실은 최첨단이었다
잠들지 않는 ‘0과 1의 세계’
온라인 탑골공원에서 만나는 사람들

7장 밀레니얼과 꼰대
온라인 세상을 견인하는 밀레니얼
밀레니얼의 무기는 콘텐츠다
꼰대의 출현
꼰대의 반란을 기대하며
ver. 2019 판올림 이해하기
콘텐츠의 미래

에필로그
마인드빌딩의 한마디

저자소개

서민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커리어의 궤도를 이탈하고 콘텐츠를 자전축으로 삼고 있는 창작자. 창작 경험이 개인의 변화와 성장을 가져다 준다는 믿음 아래 콘텐츠 코치로 일하고 있다. 더 많은 이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창작을 경험하고 콘텐츠를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 코칭을 통해 돕고 있다. 가치있는 것들이 퍼져나가는 속도와 원리에 호기심이 많다. 『회사 말고 내 콘텐츠』, 『생산적인 생각습관』, 『에버노트 생각서랍 만들기: 실전편』, 『에버노트 생각서랍 만들기』를 썼다. 페이스북 fb.com/phohyo 인스타그램 @minkyuseolab 브런치 @evernote
펼치기

책속에서

‘콘텐츠를 만들어서 나만의 커리어를 만들어 보자.’ 그때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돌아갈 수 있는 곳이 다 사라졌다는 생각이 들자, 그야말로 필사적인 생각이 떠오른 것이다. 그 이후로는 회사에 지원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취업을 위해 애쓰는 대신, 내가 만든 콘텐츠로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변화는 균열을 가져온다.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갈 때 생기는 균열에 대해 콘텐츠가 접착제 역할을 하며 혼돈을 줄여 준다. 균열이 생기는 곳마다 콘텐츠가 필요하다. 혼돈 속에서 점차 질서로 사람들을 안내하는 것, 그것이 바로 콘텐츠의 일이다.


양질의 콘텐츠가 쏟아지는 시대에 사람들의 관심사가 다양해지는 건 당연하다.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그 콘텐츠들에 반응하기에 바빠서 나의 콘텐츠를 만드는 일은 자꾸 어려워진다. 취향의 확장이지만 콘텐츠의 공습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크게 3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소비, 생산적 소비 그리고 바로 생산’의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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