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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더듬느냐

허공을 더듬느냐

(김주현의 생각)

김주현 (지은이)
  |  
국학자료원
2020-02-28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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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을 더듬느냐

책 정보

· 제목 : 허공을 더듬느냐 (김주현의 생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0476119
· 쪽수 : 310쪽

목차

저자의 말 4
소 대가리 철학 11
염치없는 신앙 14
우주의 태(胎) 17
원수와 구세주 19
천국의 흉내를 냅니까. 22
지금 그런 神을 믿습니까. 25
그런 줄 몰랐습니까. 28
익어야지… 31
힘이 들어도 그렇게 살아야지 35
정녕 내 것입니까. 38
갈 길이 멉니다. 41
피의 호소 44
허공을 더듬느냐. 47
眞我를 찾아서 50
창백한 맹세 53
우리 춤을 춥시다. 56
대롱으로 하늘을 보느냐. 60
이제 품고 가야지 63
사는 게 두렵지요. 66
진화를 모르는 종교 69
사실과 고백 72
그놈의 神 76
혼수준비 79
독생자 일반론 82
하늘의 소리 85
신학의 아들 예수 88
알 수 없는 마음입니다. 92
나를 사랑합니까. 96
달라서 연분(緣分) 입니다. 100
이겨야만 사는 것 입니까. 104
食 口 107
處處生佛 111
知彼 와 知己 115
物理와 生 理 119
네 손에 달렸느니라. 122
宗敎 種子 125
왜곡된 순종 128
그 ‘날’의 주인 132
多 와 幸 135
마음의 囚衣를 벗어야 해 138
나를 신앙하라 141
기다림 145
패배주의와 죽음 148
종말론의 종말 152
사랑해! 156
포기를 모르는 사랑 159
스스로 배운 걸음마 162
상품화 된 구원 165
너희가 땅의 生靈이니라. 169
들리지 않는 천둥 보이지 않는 번개 174
種子가 그래. 177
그렇게 배워가는 거지 180
올가미에 걸렸구나. 183
敎를 버려야 道를 얻지 186
소가 웃을 일입니다. 189
月印千江之心 192
너가 없는 나 195
나 외에 다른 神 199
萬 顧 草 廬 203
잘 ~ 206
모음과 놓음 209
마음을 훔치는 도둑 211
조건 없는 행복 214
萬人之下 萬人之上 217
시작을 위한 죽음 220
지혜롭다는 것 223
이제 하늘을 도와야지… 225
네 생각을 말해 228
信 과 仰 231
씨줄과 날줄 234
기도   237
가을 그리고 인생 239
同 床 同 夢 242
生을 命받은 나 244
천국이 가고 지옥이 왔더라. 249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252
‘오직’으로부터의 해방  255
아직도 달리 보입니까. 257
살아야 아는 거지 260
보상과 상속 263
나를 축복하라. 266
쉬지 않고 쉬는 숨 273
어떤 이 275
내 몸 같은 이웃 이웃 같은 내 몸 278
그 사람 알아? 280
지금이 처음입니다. 283
포커 페이스 286
섬겨야 할 마음 289
기도 297
네 믿음이 너를 죽였느니라. 299
내게 밤낮이 어디 있어 301
무슨 마음입니까. 304
누구의 담입니까. 307

저자소개

김주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著書 길에서 길을 찾는 이들이여 명상 까페 그냥 두고 보게나 새는 소리 터지는 소리 성장 하여라 너희는 이 時代의 主人이라 攝理와 나 하나를 위한 둘 言約과 成約 復歸와 苦難 좋은 것만 주시는 하나님 宗敎를 救援하라 에덴의 恨 하나님의 얼굴 나를 說敎하라 나를 아시는 아버지 나를 부르신 하나님 • 1956년 경상남도 하동 지리산 자락에서 출생. • 삼십여 년간 牧會와 더불어 釜山敎育大學校 鮮文大學校에서 外來敎授를 지냄.
펼치기

책속에서

예수는 사람이 경전이었지만 그 시대의 종교 지도자들은 율법을 지키느라 사람을 놓쳤습니다. 이처럼 자신들이 믿는 예수가 그러했음에도 신앙이 습관화 된 이들은 경을 섬기느라 사람을 놓치는 길을 가고 있으니 소 대가리 철학을 읊조리고 있는 것이라고 밖에 달리 말할 수 없습니다.
-「소 대가리 철학」 중에서


공맹(孔孟)과 예수 석가가 다름을 말하지 않은 것처럼 마음의 느낌은 성자(聖者)와 필부(匹夫)가 다르지 않으니 그 누구를 따라가는 것도 아니요 그 누군가가 나를 데려가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의 길은 누구의 말을 듣고 가는 것도 아니요, 지시를 받고 가는 길도 아닌 스스로의 흐름을 따라 가는 길입니다. 마음으로 사는 이는 내가 ‘지금 여기서’ 옳게 살고 있느냐 만이 중요한 일입니다.
-「왜곡된 순종」 중에서


지금 그 자리에서 하늘을 자각하기만 하면 되는 일이라서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요14:20)고 말했던 것이 이천년 전인데 아직도 나 밖에서 찾고 있는 것입니까. 내 안에서 찾은 아버지는 피와 세포가 요동치는 아버지지만 나 밖에서 찾은 아버지는 믿음이라는 관념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잊어지는 아버지일 수밖에 없습니다.
-「아직도 달라 보입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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