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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91190564724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5-06-05
책 소개
목차
Part1. 평생을 좌우할지도 모를 순간의 선택
01_ 어떤 눈물? 고통 아니면 기쁨
02_ 짜릿한 감정이 있어야만 하는가?
03_ 사랑에 빠지면 이성이 마비될까?
04_ 남자와 여자가 피해야 할 실수
05_ 운명적인 반쪽? 동반자 같은 짝?
06_ 천생연분은 진짜 있을까?
Part2. 도대체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 걸까?
07_ 가만있지 말고 찾아 나서라
08_ 언제, 어떤 사람과 결혼할까?
09_ 나와 그대의 결혼 스타일은?
10_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할까?
11_ 정말 주의해야 할 네 가지 성격 유형
12_ 절대로 동정심에서 결혼하지는 마라
Part3. 만날 때 꼭 해야 할 것들
13_ 행복한 결혼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14_ 이것만은 의견 일치가 필요하다
15_ 데이트 할 때 꼭 해야 하는 대화
16_ 건강하고 유익한 데이트 시간
17_ 이성을 마비시키는 신경화학 전쟁
18_ 예수님이라면 데이트를 어떻게 하실까?
후기_ 그리스도 안의 멋진 커플들을 기대하며
리뷰
책속에서
그리스도인은 결혼하기 전에 반드시 지혜로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일단 결혼하고 나면 좋든 나쁘든 그 관계가 모든 아침과 모든 밤과 모든 주말과 모든 휴일을 지배한다.
배우자는 당신이 밤마다 자리에 눕기 전 맨 마지막으로 볼 사람이다. 아침에 깨어 맨 먼저 볼 얼굴도 그 얼굴이다. 배우자의 말은 당신을 격려해 줄 수도 있고 낙심에 빠뜨릴 수도 있다. 배우자의 유머는 당신을 재미있게 웃길 수도 있고 수치심으로 울릴 수도 있다. 배우자의 몸은 당신을 즐겁게 해 줄 수도 있고 위협할 수도 있다. 배우자의 손은 당신을 붙들어 줄 수도 있고 해칠 수도 있다. 배우자의 존재는 치유의 묘약이 될 수도 있고 온갖 후회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실망할지도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는 게 좋겠다. 앞으로 50~60년 동안 당신을 계속 매혹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상대가 정말 재미있고 매력이 넘쳐 당신이 홀딱 빠져 있다면 그 매혹이 몇 년쯤은 갈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은 이기적 존재인지라 결국 서로에게 싫증 내게 되어 있다. 아무리 부유하거나 잘생겼거나 유명한 사람도 이기적이기는 마찬가지다. 한때 안정과 활력을 주던 바로 그 관계가 이제 속박과 죽음으로 느껴진다.
심리적으로 여성은 군림형 남자에게 로맨틱한 사랑을 느끼는 편이다. 하지만 여자들이 평생의 배필에게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동반자 의식, 관계 기술, 깊은 애정 등을 표현하는 능력이다. 군림형 남자는 대개 그런 능력이 떨어진다. 다시 말해서 여성이여, 당신의 기분만 따라간다면 당신이 사랑에 빠질 대상은 12~18개월 동안 남자친구로서는 당신을 설레게 할지 몰라도 50~60년 동안 남편으로서는 당신을 좌절에 빠뜨릴 소지가 크다.
반면 남성은 신체적 매력을 풍기는 여자에게 로맨틱한 사랑을 느끼는 편이다. 하지만 사람의 삶에서 가장 확실하게 변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외모다. 결혼이란 함께 젊음을 지키는 게 아니라 함께 늙어가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몸은 변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