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나의 희망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

책머리에 /윤상기 10

화보 하동, 지도를 바꾸다
_하동읍 폐철도 공원화
_전통과 현대의 조화, 하모니파크
_위기를 기회로 만든 화개장터
_지리산생태아트파크
_신호등 없는 하동 만들기
_하동읍 지중화사업
_하동세계차엑스포
_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_탄소 없는 마을
_하동을 디자인하다
_농산물가공지원센터
_하동역
_북천역
_노후된 하동시장 보수
_농업기술센터 주차장 재정비
_정호승시인길 정동원길 김다현길

축간사Ⅰ
윤상기 하동군수님의 책 출간을 축하드리며 /싱하이밍(주한 중국대사) 48
헌신과 열정이 맺어준 인연 /정운천(국회의원) 50
아름다운 하동과의 인연 /짐 패티슨(짐패티슨그룹 회장) 52
한국과 일본의 공존과 번영의 주춧돌 /타니 아키라(노무라미술관 관장) 54

CHAPTER 1 나의 꿈과 희망
01. 결단하고 뛰어라 58
02. 인정받길 원하지 않는다 62
03. 진정한 나를 찾아서 66
04. 욕 먹어도 할 건 한다 70
05. 군자불기君子不器 74
06. 한계를 뛰어넘어 더 높이 78
07. 멈출 수 있는 용기 82
08. 만족하지 않는다 86
09. 더 큰 세상을 향해 90

축간사Ⅱ
하동을 위해 태어난 사람 /윤성이(동국대학교 총장) 94
높은 이상이 자리하기를 /권순기(경상국립대학교 총장) 96
윤상기 하동군수와의 추억 /조용헌(칼럼니스트, 작가) 100
윤상기, 하동군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봉사자 /정호승(시인) 104

CHAPTER 2 위대한 여정
01. 나는 윤상기다 110
02. 도전과 응전 116
03. I have a dream 120
04. 승부는 지금부터 124
05. 대한민국 최고를 향해 128
06. 하동을 위한 마음 132
07. 무소의 뿔처럼 가라 136
08. 고통에는 뜻이 있다 140
09. 공익과 이익 144
10. 어깨동무 148
11. 행정가의 길 152

CHAPTER 3 오로지 하동
01. 하동세계차茶엑스포 158
02. 대한민국 1호 도시재생뉴딜사업 166
03.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174
04. 수출만이 살길이다 198
05. 군민 눈높이 행정 206
06. 하동 경제의 미래를 그리다 214
07. 하동 예산 사상 최초 8,000억 원 돌파 220
08. 어촌뉴딜300 사업 228
09. 하동발전을 위한 나의 도전 1 234
10. 하동발전을 위한 나의 도전 2 242
11. 하동발전을 위한 나의 도전 3 252

CHAPTER 4 만리동심
01. 별천지 문화마당 262
02. 하동읍 폐철도 공원화 266
03. 희망을 전하는 빛의 거리 272
04. 전통과 현대의 조화, 하모니파크 276
05. 청년이여! 하동으로 오라 280
06. 정동원과 김다현 284
07. 상상의 나래를 펴는 상상도서관 290
08. 하동 홍보 첨병, 알리미 스튜디오 294
09. 지금 하동TV 298
10. 별천지 장난감은행 302
11. 지리산의 기운을 담은 청정 지리에어 306
12. 전국 최초 신호등 없는 하동 310
13. 대한민국 녹차의 중심, 하동 314
14. 코로나19와 일치일란一治一亂 320
15. 천혜의 경관, 하동스포츠파크 326
16. 금오산 어드벤처 레포츠단지 330
17. 정금차밭, 대한민국 대표 관광 다원 334
18. 조림사업에 힘써온 김용지 선생에 보답하기 위해 338
19. 하동의 새명소 구름다리와 상상의 다리 342

CHAPTER 5 마음이 닿다
01.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께 348
02. 몽골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님 351
03.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의 만남 354
04. 중국 추궈홍 대사와의 인연 358
05. 오세연 아산시장의 품격 362
06. 2022년 하동세계차엑스포 승인 감사 364
07. 부부의 인연을 맺어주신 박필용 군수님 366
08. 존경하는 짐 패티슨 회장님 368
09. CJ그룹 이재현 회장님 372
10.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님 374
11. 늘 뵙고 싶은 홍라희 관장님 377
12. 일본 교토 노무라미술관 타니 아키라 관장님 380
13. 간송미술관 최완수 선생님 382
14. 김용지 어르신의 고향 사랑 385
15. 민칭웬 중국과학원 교수와의 인연 388
16. 정호승 시인과 어머니 391
17. 생각하는 정원 성범영 원장님 393
18. 서봉스님과 나 396
19. 동의대학교 여호근 교수님 399
20. 하동 공기캔과 한겨레 김선식 기자 402
21. 해인총림 해인사 방장 원각 큰스님 404
22. 전북대병원 음압병동 김성덕 간호사님 406
23. 이덕주 이장님의 서신 408
24. 이창석 님을 기리며 411
25. 정기룡 장군과 하동군수 414
26. 하동 대한독립선언서와 후손들 417
27. 마음과 마음이 전해지다 422
28. 천금보다 귀한 성금 425
29. 하동을 위해 내어주신 고마운 마음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430
30. 하동의 미래를 위한 선택 433
31. 김윤수 어르신과 이영진 담당자 436
32. 어머니 전상서 438

하동은 나의 안태고향安胎故鄕이다. 나는 어머니 품속 같은 하동이 윤상기 군수님의 봉사와 실천적 애민정신이 바탕이 돼 더욱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되기를 바란다. 목민관으로서의 그의 사랑과 희생이 밑거름이 돼 하동 군민들의 삶이 더욱 향상된다면 그것만큼 더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
나는 그에게서 언제나 지리산과 섬진강의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오길 바란다. 그 바람이 하동 군민을 위한 봉사의 바람, 희생의 바람, 애민의 바람이길 바란다.
그를 만날 때마다 깊게 우러나온 하동 야생차의 은은한 향과 맛을 느끼게 돼 참으로 감사하다. 나도 언젠가는 안태고향 하동에 사는 기쁨과 감사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 하겠다.
―정호승(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