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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동물사전 1

안타까운 동물사전 1

(재미있는 진화의 신비!)

이선희 (옮긴이),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시모마 아야에 (일러스트)
고은문화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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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동물사전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안타까운 동물사전 1 (재미있는 진화의 신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90746687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2-05-10

책 소개

생물들의 놀랍고 비밀스러운 사생활(?)을 적나라하게 소개한다. 두더지, 캥거루, 벼룩, 무당벌레 등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생물에서부터, 부시도그, 카카포, 외뿔고래, 투구게 등 이름부터 생소한 생물들까지 12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를 만나 볼 수 있다.

목차

제1장 신기한 진화 이야기
프롤로그 2
진화란 무엇일까? 12
진화의 역사를 살펴보자 14
진화의 길은 험난하도다! 16
그렇다면 인간도 멸망하나요? 18
위기는 곧 진화의 기회다! 20
지구에서 살아남는 비결 22

제2장 안타까운 몸

타조의 뇌는 눈알보다 작다 26
하마의 피부는 굉장히 약하다 27
웜뱃의 똥은 네모나다 28
대부분의 반딧불이는 빛나지 않는다 29
땅늑대는 하이에나과인데 이빨이 너덜너덜하다 30
바이올린딱정벌레의 날개 막에는 아무 의미도 없다 31
오리너구리는 모유를 땀처럼 내보낸다 32
방울벌레는 발로 소리를 듣는다 33
북극곰은 털이 빠지면 피부는 검은색이다 34
가다랑어는 흥분하면 줄무늬 방향이 바뀐다 36
오랑우탄이 강한지 약한지는 얼굴만 보면 알 수 있다 37
공작의 날개는 너무 길어서 방해만 된다 38
멋진 큰턱을 가지고 있는 사슴벌레는 살기 힘들다 39
뱀장어의 몸이 검은 것은 단지 햇볕에 탔기 때문 40
전기뱀장어는 목에 항문이 있다 41
관박쥐의 코는 이상하게 생겼다 42
흰제비불나방의 프러포즈는 소름 끼친다 43
일본원숭이는 엉덩이가 빨가면 빨갈수록 인기가 있다 44
땅돼지의 몸은 엄청 단단하다 하지만 머리는 엄청 약하다 45
악어가 입을 벌리는 힘은 노인의 손아귀 힘보다 약하다 46
투아타라에게는 제3의 눈이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다 48
유리개구리는 밖에서 내장이 훤히 보인다 49
클리오네는 먹이를 먹을 때 머리가 갈라진다 50
바비루사의 뿔처럼 보이는 것은 위턱의 송곳니 51
안경원숭이는 눈알이 너무 커서 굴릴 수 없다 52
물매암이의 눈은 위쪽도 아래쪽도 보인다 하지만 앞은 보이지 않는다 53
홍학의 몸이 붉은 것은 먹이 탓이다 54
투구게의 뇌는 도넛 모양이다 55
악어머리뿔매미의 머릿속은 텅 비었다 56
코뿔소의 뿔은 단순한 사마귀 57
외뿔고래의 뿔의 정체는 앞니 58
큰머리거북은 머리가 너무 커서 등딱지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 59
큰개미핥기는 발톱이 너무 커서 제대로 걸을 수 없다 60
해파리는 입과 항문이 같다 61
불가사리는 입에서 위를 꺼내서 식사를 한다 63
비 오는 날이 계속 이어지면 세발가락나무늘보는 굶어 죽는다 64
말벌의 성충은 유충으로부터 먹이를 받는다 65
장수거북의 입안은 가시투성이 66
말총벌의 산란관은 너무 길어서 방해만 된다 67
키다리게는 다리가 너무 길어서 허물을 벗는 도중에 죽는 일도 있다 68
큰회색머리아비는 다리가 있는데도 못 걷는다 69
카카포는 살이 너무 찐 탓에 날 수 없게 되었다 70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의 세계에서 가장 큰 눈은 의외로 쓸모가 없다 71
코끼리 이빨은 나이를 먹으면 닳아서 없어진다 72
가재는 먹이에 따라서 몸 색깔이 달라진다 74
진화 극장 1 코끼리의 코가 긴 이유 76

제3장 안타까운 삶

부시 도그의 암컷은 물구나무를 서서 오줌을 싼다 80
캥거루의 아기는 입과 유두가 떨어지지 않는다 81
미국너구리는 먹이를 씻지 않는다 82
땃쥐는 3시간을 먹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 83
황제펭귄은 발 위에서 알을 따뜻하게 해준다 84
트리플워트 씨데빌의 수컷은 암컷의 사마귀가 된다 85
해삼은 적의 습격을 받으면 내장을 토해 낸다 86
스컹크는 방귀 냄새가 지독할수록 인기가 있다 87
목도리도마뱀은 목도리를 펼쳐서 위협하지만 88
효과가 없으면 재빨리 두 발로 뛰어서 도망친다
토끼는 자기 똥을 항문에서 직접 먹는다 90
개미귀신은 아무리 먹어도 똥을 싸지 않는다 91
개개비는 속아서 뻐꾸기 새끼를 키운다 92
폭탄왕개미는 적을 쫓아내기 위해 자폭한다 93
하루살이 성충의 수명은 고작 2시간이다 94
에그이터스네이크는 새의 알밖에 먹지 않는다 95
북극땅다람쥐는 1년의 절반 이상을 잠잔다 96
멍게 새끼는 헤엄을 칠 수 있지만 어른이 되면 움직일 수 없게 된다 97
주머니쥐는 적의 습격을 받으면 죽은 척을 한다 98
춤파리의 수컷이 암컷에게 주는 선물은 내용물이 없는 경우가 있다 99
도롱이벌레의 암컷은 도롱이 안에 틀어박힌 채 일생을 마친다 100
큰남생이잎벌레는 똥으로 적을 물리친다 102
부화할 해를 잘못 알면 17년매미는 외로워하다가 죽는다 103
동갈치는 빛을 너무 좋아해서 밤이 되면 배로 뛰어든다 104
곰개미는 다른 개미의 노예가 되기 일쑤다 105
딱따구리의 머리는 차에 부딪힌 정도의 충격을 받고 있다 106
고릴라는 지능이 너무 발달해서 설사를 한다 107
군함조는 다른 새의 먹이를 훔친다 108
소는 하루에 180리터의 침을 흘린다 110
배추흰나비의 유충은 양배추를 먹으면 천적의 습격을 받는다 111
뿔소똥구리의 주식은 어미와 새끼 모두 똥이다 112
물장군의 수컷은 알을 지키고, 암컷은 죽이려고 한다 113
티베트마카크는 아이가 어른의 싸움을 화해시킨다 114
돌고래는 잠들면 물에 빠진다 115
사마귀의 수컷은 암컷에게 잡아먹히곤 한다 116
벌새는 항상 꿀을 먹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 117
코알라는 유칼리 잎에 들어 있는 맹독 때문에 하루 종일 잠을 잔다 118
사막메뚜기는 친구끼리 서로 잡아먹는다 119
해로새우는 평생 우리 안에서 산다 120
일본왕개미는 진딧물의 오줌을 굉장히 좋아한다 122
진딧물은 태어났을 때부터 임신 중이다 123
맥은 엉덩이를 물에 담그지 않으면 똥이 나오지 않는다 124
다랑어는 24시간 내내 헤엄치지 않으면 질식한다 125
해달은 계속 먹지 않으면 얼어 죽는다 126
대머리앵무는 앵무새인데 대머리다127
판다가 하루 종일 먹는 조릿대의 잎에는 실은 영양분이 거의 없다 129
진화 극장 2 물고기를 너무나 좋아한 바다표범 130

제4장 안타까운 능력

솔레노돈의 독은 별로 의미가 없다 134
거북개구리는 점프할 수도, 헤엄칠 수도 없다 물에 들어가면 가라앉는다 135
무당벌레는 새가 토해낼 만큼 맛이 없다 136
코모도왕도마뱀의 입 안은 굉장히 더럽다 137
카멜레온의 색깔이 바뀌는 것은 기분에 따라서 138
참갑오징어는 몸 색깔을 선명하게 바꾸지만
정작 자신의 색깔은 보지 못한다 139
얼룩다람쥐의 꼬리는 쉽게 끊어지지만 재생되지는 않는다 140
고독한 늑대는 약하다 141
겨울잠쥐는 동면 중에 잠에서 깨면 목숨을 잃는다 142
꿀단지개미는 꿀을 많이 모으지만 자신은 먹을 수 없다 143
대왕고래는 범고래에게 진다 145
두건물범은 코에서 풍선을 내보낸다 146
남극빙어는 0℃ 바다에서도 얼지 않는다 그런데 수온이 3℃가 넘으면 죽는다 147
꿀은 사실 꿀벌의 구토물이다 148
침팬지가 말을 할 수 없는 이유는 목의 구조 탓이다 149
개복치의 99.99%는 어른이 될 수 없다 150
전갈은 자외선을 쪼이면 빛나지만 의미는 없다 151
날다람쥐는 나무에서 내려오기가 굉장히 힘들다 153
두더지가 굴을 파는 속도는 달팽이가 나아가는 속도와 거의 비슷하다 154
물벼룩은 위기에 빠지면 머리에 뿔을 만든다 하지만 효과는 거의 없다 155
노린재는 자기 냄새를 맡고 기절한다 156
거미는 운에 맡겨 하늘을 난다 157
사막뿔도마뱀은 위기에 처하면 눈에서 피를 내뿜는다 158
얼룩무늬정원장어의 싸움은 시시하다 159
완보동물이 천하무적인 것은 건조할 때뿐이다 160
해마의 최고 시속은 고작 1.5m 161
벌거숭이뻐드렁니쥐는 여왕의 오줌을 맞으면 새끼를 낳을 수 없다 162
작은개미핥기의 위협은 전혀 무섭지 않다 164
숨이고기의 은신처는 해삼의 항문이다 165
파리는 발바닥으로 맛을 느낀다 166
벼룩의 특기는 점프다 하지만 설 수는 없다 167
치타는 스피드에 너무 특화되어서 육식동물인데도 약하다 168
진화 극장 3 밤에 사는 박쥐의 사정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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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정보 더보기
동물학자이자 동물과학연구소 소장, 고양이 박물관 관장입니다. 도쿄해양대학교를 졸업하고, 포유류 분류학, 생태학을 연구했습니다. 일본 국립과학박물관 특별연구원, 후지 자연동물원 협회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우에노 동물원에서 동물 해설사로 일했습니다. 『고양이 회화 입문』 『어쩌다 보니 살아남았습니다』 『깜짝 놀랄 이유가 있어서 진화했습니다』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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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마 아야에 (그림)    정보 더보기
1981년 일본 지바현 출생이며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게임회사와 문구회사에서 캐릭터 및 배경 제작 디자이너로 종사했으며 현재는 포스터 등의 판촉물, 잡지나 아동서의 삽화, 로고디자인 등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여러 도서에 참여했으나 국내 번역출간된 도서로는 『안타까운 동물사전 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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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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