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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90862219
· 쪽수 : 224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I. 설교 글쓰기의 7단계
1단계_질문에 답하라
2단계_한 단어의 특징을 살리라
3단계_두 단어의 차이점을 드러내라
4단계_낯설게 쓰라
5단계_반전의 묘미를 주라
6단계_개념으로 쓰라
7단계_2단계로 쓰라
II. 성경 저자들의 글쓰기
1. 성경 저자들은 작가이다
2. 모세오경의 작가, 모세
3. 시와 지혜서, 아름다운 노랫말의 작가, 다윗과 솔로몬
4. 서신서의 작가, 바울
5. 글 쓰는 법, 성경 저자들에게서 배우라
III. 설교 글쓰기의 선행 조건
1. 우선, 펼쳐서 읽으라
2. 기록하며 읽으라
3. 생생하게 받아 적으라
4.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들라
5. 읽었으면 남기라
6. 반복을 통해 배우라
7. 작가로 살아가는 것이 설교자의 숙명이다
IV. 좋은 글을 행복한 목회를 이끈다
1. 글쓰기는 목회를 행복하게 한다
2. 글쓰기는 자신감 있는 목회를 만든다
3. 글쓰기는 성장의 디딤돌이다
4. 글쓰기는 강단을 기대감으로 채운다
5. 좋은 글은 교회와 세상의 희망이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설교자는 글쟁이다. 글쟁이는 반전 있는 글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설교 글에도 반전의 묘미를 살일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반전 있는 글은 글을 많이 써 본 사람만이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목사님, 오늘은 무슨 설교를 하실 건가요? 그 말씀이 목사님에게서 나온 말씀이면 좋겠습니다. 남의 것으로 설교하시는 것은 아니죠? 목사님이 얼마나 감동적으로 설교하시는지 평가해 드리겠습니다. 저를 설득해 보세요. 한 주간 세상에서 치열하게 살다 보니 웬만한 설교에는 관심도 감동도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제가 하나님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 안 듣고는 견딜 수 없는 설교를 들려주세요.”
글쓰기는 설교자에게 숙명과도 같다. 글을 쓰지 않으면 설교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