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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정답 없는 인권 이야기

10대를 위한 정답 없는 인권 이야기

(스파게티 괴물부터 기후 소송까지, 유럽인권재판소 33가지 사건)

앙겔리카 누스베르거 (지은이), 로트라우트 주자네 베르너 (그림), 유영미 (옮긴이)
롤러코스터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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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정답 없는 인권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0대를 위한 정답 없는 인권 이야기 (스파게티 괴물부터 기후 소송까지, 유럽인권재판소 33가지 사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91311792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6-04-30

책 소개

인권은 “좋은 말”이지만, 현실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입장이 늘 부딪힌다. 《10대를 위한 정답 없는 인권 이야기》는 유럽인권재판소가 실제로 다룬 33가지 사건을 통해 표현의 자유, 종교, 평등, 사생활, 기후 같은 권리들이 충돌하는 순간을 따라간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인권의 중요성이 절실한 시대

1장 인간의 존엄성
‘난쟁이 멀리 던지기’ 놀이
체벌에 대하여
개미와 바퀴벌레
인생에도 조커 카드가 있다

2장 생명에 관한 권리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다
살아 있으나 죽은 사람
희망을 찾아 철조망을 넘는 사람들
큰 사람과 작은 사람
3장 종교의 자유
얼굴을 가린 여성들
누가 스파게티 괴물을 믿을까?
거룩한 책들

4장 표현의 자유
전쟁 기념비 위에서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들다
광란의 가수들
진실을 알 권리
용기 있는 배신

5장 차별 금지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과 밝은 사람
너무 빨리 달리는 여자 육상 선수

6장 가정과 사생활 보호
잘못된 아이
인권 보호의 한계
어느 공주의 고민

7장 교육받을 권리
탈레스의 정리
사랑에 관한 교육

8장 환경 보호
악취와 소음
나쁜 날씨와 불가항력

9장 인권 철학
나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
테러리스트에게도 정의가 필요하다?
권리와 의무

10장 인권의 역사
자유롭고 평등하게?
빵 없는 자유는 원하지 않아
각 대륙의 인권
몇 세기에 걸친 인권 기록
여성들이 걸어온 멀고 험한 길
“허황된 주장이야”

부록
세계인권선언
인물 소개
이 책에서 살펴본 사례 목록

저자소개

앙겔리카 누스베르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쾰른대학교 교수로 헌법학, 국제법, 비교법을 강의하고 있다. 쾰른대학교 부총장을 지냈으며, 유럽인권재판소에서 판사(2011~2019)로 일하면서, 부소장(2017~2019)을 역임했다. 최근 저서로《인권Die Menschenrechte》(C.H. Beck 출판, 202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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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부분과 전체》 《헤르만 헤세의 책이라는 세계》 《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가문비나무의 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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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트라우트 주자네 베르너 (그림)    정보 더보기
독일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일상의 소소한 풍경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내는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계절마다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담은 ‘수잔네의 사계절’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에서 20년 넘게 사랑받은 수학책의 고전이자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수학 소설’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수학 귀신』의 그림 작가입니다. 안데르센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예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온 그의 책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출간되고 있습니다. 이번 『오밀조밀 마을 사전』은 작가 특유의 세밀한 관찰력과 따뜻한 시선이 살아 있는 작품으로, 아이들이 그림을 읽고 어휘력을 확장하며 시간의 흐름과 이야기를 이해해내는 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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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권은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아요. 하지만 자침이 흔들거리는 나침반이라 할 수 있어요. 늘 새롭게 조정되어야 하니까요. 이 책에서는 재판관끼리도 의견이 나뉘는 사례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시대가 달라지다 보니 예전에 내린 결정이 번복되기도 하죠. 인권이 무엇을 말하는지, 법원이 개별 사안에서 인권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뿐만 아니라, 각 개인이 무엇을 옳다고 여기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_ ‘서문’ 중에서


인간은 ‘주체’로 남아야 합니다. 객체, 즉 어떤 목적을 위한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죠. 이것이 바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공식과 같은 문장이에요.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가 맨처음 그런 말을 했지요. 이런 공식은 인간의 존엄성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줘요. _ ‘인간의 존엄성’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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