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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91311792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6-04-30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인권의 중요성이 절실한 시대
1장 인간의 존엄성
‘난쟁이 멀리 던지기’ 놀이
체벌에 대하여
개미와 바퀴벌레
인생에도 조커 카드가 있다
2장 생명에 관한 권리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다
살아 있으나 죽은 사람
희망을 찾아 철조망을 넘는 사람들
큰 사람과 작은 사람
3장 종교의 자유
얼굴을 가린 여성들
누가 스파게티 괴물을 믿을까?
거룩한 책들
4장 표현의 자유
전쟁 기념비 위에서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들다
광란의 가수들
진실을 알 권리
용기 있는 배신
5장 차별 금지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과 밝은 사람
너무 빨리 달리는 여자 육상 선수
6장 가정과 사생활 보호
잘못된 아이
인권 보호의 한계
어느 공주의 고민
7장 교육받을 권리
탈레스의 정리
사랑에 관한 교육
8장 환경 보호
악취와 소음
나쁜 날씨와 불가항력
9장 인권 철학
나의 권리와 타인의 권리
테러리스트에게도 정의가 필요하다?
권리와 의무
10장 인권의 역사
자유롭고 평등하게?
빵 없는 자유는 원하지 않아
각 대륙의 인권
몇 세기에 걸친 인권 기록
여성들이 걸어온 멀고 험한 길
“허황된 주장이야”
부록
세계인권선언
인물 소개
이 책에서 살펴본 사례 목록
책속에서

인권은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과 같아요. 하지만 자침이 흔들거리는 나침반이라 할 수 있어요. 늘 새롭게 조정되어야 하니까요. 이 책에서는 재판관끼리도 의견이 나뉘는 사례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시대가 달라지다 보니 예전에 내린 결정이 번복되기도 하죠. 인권이 무엇을 말하는지, 법원이 개별 사안에서 인권을 어떻게 해석하는지뿐만 아니라, 각 개인이 무엇을 옳다고 여기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_ ‘서문’ 중에서
인간은 ‘주체’로 남아야 합니다. 객체, 즉 어떤 목적을 위한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죠. 이것이 바로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공식과 같은 문장이에요. 철학자 이마누엘 칸트가 맨처음 그런 말을 했지요. 이런 공식은 인간의 존엄성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되어줘요. _ ‘인간의 존엄성’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