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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쑥쑥 관용어 : 자연편

생각 쑥쑥 관용어 : 자연편

오혜미, 신현화, 장재진 (지은이)
봄비와씨앗
3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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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쑥쑥 관용어 : 자연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각 쑥쑥 관용어 : 자연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91191642568
· 쪽수 : 158쪽
· 출판일 : 2023-09-15

책 소개

상위언어능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메타언어 시리즈. 그림과 경험 이야기, 확인 문제 등을 통해서 관용어의 뜻과 사용에 좀 더 쉽게 노출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관용어를 배우고 익히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였다.

목차

PART 01 땅

1 땅이 꺼지다 10
2 땅을 치다 14
3 하늘과 땅 차이 (하늘과 땅) 18
4 땅에 떨어지다 22

PART 02 물

1 물 건너가다 28
2 물로 보다 32
3 물 만난 고기 36
4 물 불 가리지 않다 40
5 찬물을 끼얹다 44
6 물 위의 기름 48
7 엎지른 물 52
8 물 흐리다 56

PART 03 불

1 불 보듯 뻔하다 62
2 불똥이 튀다 66
3 불을 끄다 70
4 불을 지피다 74
5 불을 뿜다 78
6 강 건너 불구경하다 82

PART 04 바람

1 찬 바람을 일으키다 88
2 바람을 맞다 92
3 바람을 넣다 96
4 바람을 쐬다 100

PART 05 비, 구름, 해

1 구름같이 모여들다 106
2 뜬구름을 잡다 110
3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14
4 비 오듯 하다 118
5 해가 서쪽에서 뜨다 122
6 빛을 보다 126

PART 06 하늘

1 하늘에 닿다 132
2 하늘이 노랗다 136
3 하늘이 두 쪽 나도 140
4 하늘 높은 줄 모르다 144
5 하늘에 맡기다 148
6 하늘을 찌르다 152

저자소개

신현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송대학교에서 언어치료학을 학부와 석사과정에서 모두 전공하고, 언어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돕는 언어재활사로 아이들과 부모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청각재활과 언어치료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우리 아이들의 사회성 및 정서발달에도 관심이 많아 현재에도 공부하며 하루하루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솔언어청각연구소에서 언어치료사이자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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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송대학교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에서 언어치료와 청각학을 전공하였으며 난청 아동과 성인분들의 청능훈련 및 언어재활, 언어발달이 느린 아동들의 언어재활을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언어발달이 늦은 아이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분들을 도우며 안내하는 역할을 위해 힘쓰고 싶습니다. 현재 솔언어청각연구소 대전점 소장으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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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ㆍ우송대학교 대학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언어청각재활학 전공(석사) ㆍ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석사) ㆍ대구사이버대학교 언어치료학과(학사) ㆍ전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언어재활사 ㆍ전 코끼리아동청소년발달센터 언어재활사 ㆍ솔언어청각연구소장 ㆍ우송대학교 언어치료청각재활학과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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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자 프랑스 귀족들이 포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14세기가 될 때까지 영국에서 포크는 여전히 비싸고 장식이 많은 이탈리아의 희귀품에 불과했다. 1307년에 작성된 에드워드 1세의 목록에 보면 왕이 쓰는 수천 개의 나이프와 수백 개의 스푼 중에 포크는 겨우 일곱 개뿐이었다. 여섯 개는 은포크, 하나는 금포크였다. 그리고 14세기 후반 프랑스의 샤를 5세도 포크가 열두 개밖에 없었다. (중략) 그렇다면, 포크가 유행이 된 것은 언제, 어떤 이유에서였을까? 포크의 유행은 18세기에 접어들어 신분 구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면서 혁명가들이 ‘자유, 평등, 박애’를 부르짖자 지배계층인 프랑스 귀족들은 포크를 자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 포크는 사치, 세련됨, 지위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 설거지도 하지 않는 부잣집 마나님이 왜 식기세척기를 만들었을까?
‘아무도 그릇 닦는 기계를 발명하지 않는다면 내가 해버려야지.’
이런 결심으로 1880년대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한 정치가의 아내 조세핀 코크런은, 이 편리한 부엌 도구를 발명하는 일을 착수했다. 코크런 부인이 이런 결심을 하게 된 데는 설거지라는 따분한 일에 싫증을 느껴서가 아니었다. 그녀는 하녀를 많이 거느린 부자였다. 시카고의 귀족 출신으로 셸비빌이라는 작은 전원도시에 살고 있던 그녀는 공식 만찬을 자주 베풀었는데, 설거지를 하던 하녀들이 값비싼 도자기 그릇을 깨는 데 넌더리가 났던 것이다. 파티를 할 때마다 많은 접시가 깨졌지만, 새 접시를 우편 주문으로 다시 채우려면 몇 달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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