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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91191715460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2-07-25
책 소개
목차
서문 4
01. 하나님의 구원 7
02. 작정과 예정 12
03. 속죄 17
04. 부르심과 중생 23
05. 연합 32
06. 회심 40
07. 칭의 46
08. 양자 됨 51
09. 성화 57
10. 견인 65
11. 죽음 71
12. 영화 76
13. 구원의 황금 사슬 83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저자 서문
이 책은 ‘처음 시작하는’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첫 번째 책인 《처음 시작하는 기독교강요》에서는 종교개혁의 신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 칼뱅의 《기독교강요》를 요약했습니다. 두 번째 책인 《처음 시작하는 성경공부》에서는 복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복음 파트를 요약했습니다. 세 번째 책인 《처음 시작하는 구원론》에서는 구원이 무엇인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혁주의적인 입장에서 기독교의 구원론을 차근차근 설명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구원론》이 개혁주의적이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뜻입니다. 첫째, 오직 성경입니다. 구원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들의 답을 오직 성경에서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둘째,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신자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것은 오직 그리스도 때문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셋째, 오직 믿음입니다. 우리가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넷째, 오직 은혜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을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은혜 때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섯째,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이 책을 모두 읽고 나면, 구원의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만 돌리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