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운동 > 요가/체조/스트레칭
· ISBN : 9791191925333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5-12-15
책 소개
목차
서론
경문의 전개
요가 수트라 주석과 해설
1장 사마디 파다
2장 사다나 파다
3장 비부티 파다
4장 카이발야 파다
결론
용어집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인도 철학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를 깊이 있게 탐구한다. 요가 수트라는 의미를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경전 중 하나다. 초기 인도 철학이라는 거대한 사상의 흐름 속에 자리하고 있는 경전으로 다루는 철학 자체가 복잡하고 난해한 영역이다. 그렇기에 핵심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폭넓은 철학적 통찰이 필요하다. 내가 고민하는 지점은, 더 많은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쉽게 풀어쓰는 것과 이 텍스트가 지닌 깊이와 복잡성을 있는 그대로 온전하게 전달하는 것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 잡을 것인가 하는 문제다.
-「서론」 중에서
이 해석이 타당한 이유는 마음의 평온을 얻는 방법들이 요가 수트라의 두 번째 장인 ‘사다나 파다’에서 설명하는 여덟 단계 수행을 모두 따르지 않아도 실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모든 단계를 거치지 않아도 마음의 평온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긍정적인 태도와 평온한 마음을 얻는 방법은 33절에서 시작된다. 여기에서는 서로 다른 성향을 지닌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타인의 행복에 함께 기뻐하고, 고통받는 사람에게 연민을 갖고, 남의 선행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악한 마음을 지닌 사람은 적대하기보다 담담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1장 사마디 파다」 중에서
1. deśa-bandhaś cittasya dhĀraṇĀ, 다라나는 마음을 하나의 대상이나 지점에 고정해 집중하는 상태이다. 2. tatra pratyayaika-tĀnatĀ dhyĀnam, 디야나는 마음의 집중이 그 하나의 대상에 계속해서 유지되는 상태이다. 3. tad evĀrtha mĀtra-nirbhĀSaṂ svarūpa-śūnyam iva SamĀdhiḥ, 사마디는 대상만이 의식을 완전히 채우고, 그 대상이 외부의 형태를 벗어나 순수한 존재로만 인식되는 상태이다.
-「3장 비부티 파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