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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92098197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26-04-02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92098197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26-04-02
책 소개
동그라미는 모양이 동그랗기에 산과 바다 어디든 굴러다닐 수 있다. 이런 동그라미가 부러운지 네모도 무언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시도한다. 위로 쌓아보니 세상에서 제일 높은 탑을 만들 수가 있었다. 세모가 이 모습을 보고 부러워한다. 세모도 함께 모여서 무얼 할 수 있는지 연구한다.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가 만들어낸
지혜와 화합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줄거리
동그라미는 모양이 동그랗기에 산과 바다 어디든 굴러다닐 수 있습니다. 이런 동그라미가 부러운지 네모도 무언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시도합니다. 위로 쌓아보니 세상에서 제일 높은 탑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세모가 이 모습을 보고 부러워합니다. 세모도 함께 모여서 무얼 할 수 있는지 연구합니다. 삼각형이 모이니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처럼 멋진 보석이 됩니다. 이 셋은 밤이 되자 다시 심심해집니다. 모두 모여서 무언가를 만들어보자고 합니다. 네모는 로켓의 몸체가 세모는 날개가 됩니다. 동그라미는 우주 밖을 내다보는 우주선의 창이 됩니다. 이렇게 로켓이 된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이번에는 우주로 나아갑니다. 동그란 새로운 행성을 찾아 그곳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만 이루어진 세로운 세상을 건설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모양 이야기.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는 이 세상 모든 사물의 생김새나 모양을 만드는 기본 그림꼴입니다.
아주 상상력이 풍부한 우리 아이들은 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다스 왕처럼 만지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는 재주를 부려서 동그라미 하나를 가지고서도 물고기와 게, 해님과 꽃·새·애벌레 등 못 만들어내는 것이 없습니다. 네모꼴로는 탑과 로봇을, 그리고 세모꼴로는 아름다운 보석을 만들어낼 줄 압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조형을 다루는 능력을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캄캄한 밤이 되면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로켓이 되어 까마득한 별나라로 머나먼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3가지 그림꼴만 가지고서도 여러 가지 생김생김을 만들어내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은 참으로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어 거의 환상적이죠.
이 세상의 모든 문화와 문명의 발달은 상상력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재미마주에서 지난 2009년에 초판본을 낸 이후로 이 책의 이야기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의 새로운 고전이 되었습니다. 초판본에는 있었던 아틀리에 부록 파트를 없애고, 소프트한 질감의 고급 종이에 인쇄하여 천연 펄프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이야기를 감상한 후에 아이들과 함께 모양 그리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아틀리에 제안을 책 말미에 달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에서 얻은 상상력의 자극으로 재미난 놀이가 이어지면서 이 책의 역할은 책 밖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 세상은 동그라미와 세모 그리고 네모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바로 이 책 속의 그림들처럼 말이죠.
아이들이 처음으로 동그라미나 세모 또는 네모를 그리면, 우리 어른들은 감격해합니다. “와, 이제 우리 아이가 화가처럼 그림그리기를 시작했어!”하고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세계의 많은 유아 교육학자와 디자이너들은 이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를 유아들이 가지고 노는 가장 중요한 도형으로 생각해 많은 놀잇감과 책을 남겼답니다.
그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동그라미, 세모와 네모의 여행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어요.
스페인의 신조형운동의 화가 3명, 앤젤 페르낭(Angel Ferrant), 멜렌드레라스(Melendreras), 토노(Tono)는 20세기 초에 자신들의 작업을 어린이를 위한 그림으로 소개한 책을 출간했는데, 이 동그라미와 세모가 멋지게 피에로로 탄생하는 그림이었습니다.
몬테소리나 프뢰벨 등 유아 교육학자들 역시 아주 어린 시절에 잘 만들어진 교구로 아이들 스스로가 무언가 창조하는 체험이 가장 중요한 교육 항목이라 했습니다. 이 경우에도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으로 이루어진 교구가 중요하게 여겨졌죠.
지난 20세기 초 서양에서는 디자인의 사회화와 대중화를 위해 예술가들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어요. 특히 디자이너와 많은 교육학자들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디자인적인 감각을 익히고 훈련하는 것이 얼마나 인생에서 중요한 일인지를 깨달아, 맹목적인 학습보다는 디자인과 예술놀이를 즐겁게 체험하는 일을 권장했죠. 어린 시절 자유로운 예술/디자인 체험놀이 속에서 크는 선진국의 아이들이 부러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저희 재미마주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선진국형의 예술놀이보다는 조악한 상업적인 교재로 학습에 치중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신토불이’ 우리만의 놀이책을 연구해 왔습니다. 지난번 소개한 ‘한글이 된 친구들’을 시작으로 재미난 예술/디자인 체험 놀이북을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도 그동안 선진국에서 연구한 모든 놀이책들을 연구한 후 우리 디자이너가 개발한 것입니다. 마침 이 이야기는 재미마주의 발행인 이호백 사장이 대전의 한 대학에서 디자인 책자를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수업 중에 한 학생의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들어 이를 원작으로 삼아 이렇게 발전해 본 것입니다. 이제 이보다 더 훌륭한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동그라미, 세모와 네모의 이야기는 여러분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의 이야기로 자리잡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지난번 한글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감상 후에 아이들과 함께할 놀이를 제안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조그마한 손으로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들어간 그림을 그리도록 독려해 주고, 야무지게 작업하도록 옆에서 도와주시고, 그 결과를 마치 유명한 디자이너의 것과 같이 함께 감상하며, 즐거워 하는 그런 시간들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자녀들과 함께 하는 이런 예술/디자인 놀이는 분명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에 커다란 밑걸음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지혜와 화합의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줄거리
동그라미는 모양이 동그랗기에 산과 바다 어디든 굴러다닐 수 있습니다. 이런 동그라미가 부러운지 네모도 무언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시도합니다. 위로 쌓아보니 세상에서 제일 높은 탑을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세모가 이 모습을 보고 부러워합니다. 세모도 함께 모여서 무얼 할 수 있는지 연구합니다. 삼각형이 모이니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처럼 멋진 보석이 됩니다. 이 셋은 밤이 되자 다시 심심해집니다. 모두 모여서 무언가를 만들어보자고 합니다. 네모는 로켓의 몸체가 세모는 날개가 됩니다. 동그라미는 우주 밖을 내다보는 우주선의 창이 됩니다. 이렇게 로켓이 된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이번에는 우주로 나아갑니다. 동그란 새로운 행성을 찾아 그곳에 동그라미, 세모, 네모로만 이루어진 세로운 세상을 건설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모양 이야기.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는 이 세상 모든 사물의 생김새나 모양을 만드는 기본 그림꼴입니다.
아주 상상력이 풍부한 우리 아이들은 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다스 왕처럼 만지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는 재주를 부려서 동그라미 하나를 가지고서도 물고기와 게, 해님과 꽃·새·애벌레 등 못 만들어내는 것이 없습니다. 네모꼴로는 탑과 로봇을, 그리고 세모꼴로는 아름다운 보석을 만들어낼 줄 압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조형을 다루는 능력을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그뿐이겠습니까? 캄캄한 밤이 되면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로켓이 되어 까마득한 별나라로 머나먼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3가지 그림꼴만 가지고서도 여러 가지 생김생김을 만들어내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은 참으로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어 거의 환상적이죠.
이 세상의 모든 문화와 문명의 발달은 상상력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재미마주에서 지난 2009년에 초판본을 낸 이후로 이 책의 이야기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의 새로운 고전이 되었습니다. 초판본에는 있었던 아틀리에 부록 파트를 없애고, 소프트한 질감의 고급 종이에 인쇄하여 천연 펄프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이야기를 감상한 후에 아이들과 함께 모양 그리기 놀이를 할 수 있는 아틀리에 제안을 책 말미에 달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에서 얻은 상상력의 자극으로 재미난 놀이가 이어지면서 이 책의 역할은 책 밖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 세상은 동그라미와 세모 그리고 네모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바로 이 책 속의 그림들처럼 말이죠.
아이들이 처음으로 동그라미나 세모 또는 네모를 그리면, 우리 어른들은 감격해합니다. “와, 이제 우리 아이가 화가처럼 그림그리기를 시작했어!”하고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세계의 많은 유아 교육학자와 디자이너들은 이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를 유아들이 가지고 노는 가장 중요한 도형으로 생각해 많은 놀잇감과 책을 남겼답니다.
그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동그라미, 세모와 네모의 여행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어요.
스페인의 신조형운동의 화가 3명, 앤젤 페르낭(Angel Ferrant), 멜렌드레라스(Melendreras), 토노(Tono)는 20세기 초에 자신들의 작업을 어린이를 위한 그림으로 소개한 책을 출간했는데, 이 동그라미와 세모가 멋지게 피에로로 탄생하는 그림이었습니다.
몬테소리나 프뢰벨 등 유아 교육학자들 역시 아주 어린 시절에 잘 만들어진 교구로 아이들 스스로가 무언가 창조하는 체험이 가장 중요한 교육 항목이라 했습니다. 이 경우에도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 등 기본 도형으로 이루어진 교구가 중요하게 여겨졌죠.
지난 20세기 초 서양에서는 디자인의 사회화와 대중화를 위해 예술가들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어요. 특히 디자이너와 많은 교육학자들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디자인적인 감각을 익히고 훈련하는 것이 얼마나 인생에서 중요한 일인지를 깨달아, 맹목적인 학습보다는 디자인과 예술놀이를 즐겁게 체험하는 일을 권장했죠. 어린 시절 자유로운 예술/디자인 체험놀이 속에서 크는 선진국의 아이들이 부러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저희 재미마주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선진국형의 예술놀이보다는 조악한 상업적인 교재로 학습에 치중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신토불이’ 우리만의 놀이책을 연구해 왔습니다. 지난번 소개한 ‘한글이 된 친구들’을 시작으로 재미난 예술/디자인 체험 놀이북을 소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도 그동안 선진국에서 연구한 모든 놀이책들을 연구한 후 우리 디자이너가 개발한 것입니다. 마침 이 이야기는 재미마주의 발행인 이호백 사장이 대전의 한 대학에서 디자인 책자를 학생들과 함께 만드는 수업 중에 한 학생의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들어 이를 원작으로 삼아 이렇게 발전해 본 것입니다. 이제 이보다 더 훌륭한 이야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동그라미, 세모와 네모의 이야기는 여러분의 사랑을 받으며 우리의 이야기로 자리잡길 바라면서 말입니다. 지난번 한글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감상 후에 아이들과 함께할 놀이를 제안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조그마한 손으로 동그라미, 세모, 네모가 들어간 그림을 그리도록 독려해 주고, 야무지게 작업하도록 옆에서 도와주시고, 그 결과를 마치 유명한 디자이너의 것과 같이 함께 감상하며, 즐거워 하는 그런 시간들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자녀들과 함께 하는 이런 예술/디자인 놀이는 분명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에 커다란 밑걸음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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