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자
· ISBN : 9791192411088
· 쪽수 : 48쪽
· 출판일 : 2022-09-22
책 소개
리뷰
책속에서
“단풍나무 씨앗은 왜 빙글빙글 돌면서 땅에 떨어질까요?”
“도마뱀붙이가 벽에 찰싹 달라붙는 비법은 뭘까요?”
모방의 선수들은 호기심이 무척 많아요. 자연 속의 동물과 식물, 곰팡이를 관찰해서 많은 것을 배우지요. 그들의 모습을 모방하고 본떠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발명하거든요. 여러분은 생물의 세계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어떤 것을 발명할 수 있을까요? 모방의 선수들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보아요!
<상어 비늘같이 코팅을 하면…>
‘샤크렛’은 어떤 물체의 표면을 깨끗하게 유지시켜 주는 얇은 막이에요. 의료 기기나 휴대폰 케이스, 그 외에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의 겉면에 샤크렛 소재를 입히면(코팅) 나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자라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커다란 배나 비행기, 잠수함에도 샤크렛을 사용한답니다.
샤크렛의 비밀은 엄청나게 작은 돌기들과 걀쭉하게 솟은 마루들에 숨어 있어요. 이 돌기와 마루가 화학 약품을 쓰지 않아도 나쁜 미생물이나 물에서 자라는 조류를 쫓아 버리거든요. 이 첨단 기술은 공룡 시대부터 우리 지구에서 쭉 살아온 어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했어요.
앤서니 브레넌은 핵잠수함이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을 가만히 바라보았어요. 통학 버스 일곱 대를 연결한 것과 맞먹는 길이의 거대한 잠수함은 겉면이 온통 녹색 조류로 뒤덮여 몹시 지저분했지요. 잠수함이 원래 모습을 되찾으려면, 많은 사람이 달라붙어 오랜 시간 동안 솔로 깨끗이 닦는 수밖에 없었답니다.
앤서니는 뭔가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순간, 앤서니의 머릿속으로 새 아이디어가 헤엄쳐 왔지요. 상어들! 상어들은 밤낮으로 바닷속을 헤엄쳐 다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항상 깨끗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