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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완성 생활영어 광내기

100일 완성 생활영어 광내기

(표현으로 정복하는 셀프스터디 영어회화 100일)

최규범 (지은이), 최정민 (감수)
행복에너지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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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완성 생활영어 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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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100일 완성 생활영어 광내기 (표현으로 정복하는 셀프스터디 영어회화 100일)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영어회화 > 생활영어
· ISBN : 9791192486093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23-11-11

책 소개

영어를 잘하려면 무엇이 중요할까? 저자는 “영어 공부에 왕도는 없으며, 부단한 관심과 노력만이 열매를 맺게 해 준다. 특히 실제로 영어 문화권의 사회에서 사용되는 표현을 위주로, 꾸준히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연습해서 몸에 체득이 되도록 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한다.

목차

1. It’s all about location, location and location.(뭐니뭐니 해도 위치, 위치가 가장 중요해.) / 18
2. What are you up to? – 꼭 알아 둬야 할 4가지의 다른 뜻. / 22
3. I’m so into... (나 ~ 에 푹 빠졌어요.) /26
4. Ben, there’s someone who wants to see you now.(벤, 지금 누가 당신을 보러 찾아오셨는데요.) / 30
5. You can lead a horse to water, but you cannot make it drink. (평안감사도 본인 하기 싫으면 못 하는 법.) / 36
6. May I ask who’s calling? (누구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정중한 전화 예절 용어들. / 41
7. Where’d you learn to move like this, at a dime-a-dance night? (어디서 이런 동작을 배웠어, 달밤에 체조하는 거니?) / 48
8. Here you go! (여기 있어요!) Here S+V, There S+V의 다양한 표현들과 그 뉘앙스의 차이 / 52
9. Would you cut me a break this time? (이번 한번 좀 봐 주시겠어요?) / 59
10. 기본 원칙을 알고 나면 자신감이 배가 되는 영어 발음법. / 66
11. It’s the least I can do. (그 정도는 제가 해 드려야죠.) / 75
12. 물먹는 하마에 비유되는 왕성한 식욕: He is eating her out of house and home. / 82
13. He is a real piece of work. (그 친구 완전 밥맛이야.) / 85
14. I don’t want to overstep my bounds here, but... (이 부분에서 주제넘게 나서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 89
15. How many in your party? 식당 입구에서 제일 먼저 듣는 말 / 98
16. It’s not all it’s cracked up to be. (소문이나 명성만큼 좋지 않아요.) / 107
17. I’m going to have to ~ (~ 를 해야만 할 것 같아요.) / 111
18. 보다 완곡하게 부탁할 때 사용되는 유용한 간접 표현법들. / 115
19. Don’t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 (지나치게 분에 넘치는 일을 하지 마라.) / 119
20. My name is Kim, K for kilo, I for India and M for Mike. - 영어 철자를 소개할 때 쓰이는 알파벳 공식 명칭들. / 123
21. 의사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말: 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 / 125
22. Did you break it to him? (그에게 그 안 좋은 소식 전했어?) / 129
23. 내 죽은 몸 위에서나 가능한 Over my dead body! / 135
24. He is tall, dark and handsome. – 키 크고 검고 잘 생긴 남자? / 139
25. Take my word for it. (내 말을 그대로 믿어 주세요.) / 144
26. Your guess is as good as mine. ‘네 생각이 나만큼 훌륭하다’ 로 해석하면 오역 중의 오역. / 147
27. My work took a lot out of me today. (오늘은 일로 많이 지치고 힘들었어요.) / 150
28. Recently, Lately, These days, Currently & Nowadays ‘최근’이란 뜻의 단어들을 구별해서 사용하는 법. / 153
29. 알다. 이해하다. 인지하다. 등의 올바른 사용법. / 157
30. 대충 넘어가서는 절대 안되는 영어의 핵심 사항 –Must have+PP (Past Participle: 과거분사) / 161
31. You just felt like it all of a sudden? (그냥 갑자기 하고 싶어진 거야?) / 165
32. Be (get) hooked on (something) : ~에 꽂힌. 빠진. 중독된. / 168
33.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남의 떡이 커 보이는 건 동서고금 동일. / 171
34. 잘 모르면 당황하는 전형적인 Down Under의 인사: G’day, Mate! / 173
35. 실생활에서 너무도 중요한 E-mail 쓰기. (I) / 177
36. 실생활에서 너무도 중요한 E-mail 쓰기. (II) / 190
37. You reputation precedes you. (자네 명성은 익히 들었네.) / 200
38. You have it handy? (그거 지금 옆에 가지고 있나요?) / 205
39. 불만사항을 이야기할 때 PET PEEVE (짜증나게 하는 것. 혐오스러운 것) / 210
40. 부정직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뜻하는 HANKY- PANKY / 212
41. 신분을 알 수 없는 평범한 사람들: Tom, Dick, and Harry / 215
42. 호텔에 투숙할 때만 쓰는 걸로 알고 있으면 곤란한 Check in / 218
43. Time flies, doesn’t it? (세월 참 빠르죠?) / 222
44. Fake it till you make it! (부딪히면서 배우는 거지!) / 226
45. 아주 중요한 문장 연결 표현법. ‘While you’re at it’ (~을 하는 김에) / 230
46. 이거 원래 그래? 날씨가 원래 이래? 등의 ‘원래 그래’의 영어 표현./ 235
47. 호주에 살면서 잘 모르면 난감한 표현. Fair Dinkum / 239
48. Film Industry에서 사용되는 Top Billing의 의미. / 243
49. How are you? 에 대한 답변은 반드시 필요할까? / 248
50. It’s not like... “~하는 것도 아니고.” “~도 아닌데 뭐” / 254
51. ‘깨우다, 항적(航跡)’의 뜻으로만 알고 있으면 어리둥절해지는 장례 조문용어: WAKE / 257
52. Just because (S + V) it doesn’t mean (S + V) (~ 한다고 해서 ~ 하는 건 아니잖아요.) / 262
53. I could use (something) (~했으면 좋겠어. ~가 필요해.) / 266
54. Actually I have an ulterior motive. (사실 다른 용건이 좀 있어서요.) / 269
55. My go-to karaoke song. – 내 노래방 18번 곡 / 272
56. I was thinking we could have some dinner tonight. (오늘 밤 같이 저녁식사나 할 수 있을까 해서요.) / 277
57. It’s just not growing on me. (그건 저에게 끌리지 않아요.) / 281
58. 미국경찰이 도주차량에 대해 시행하는 PIT maneuver의 정체. / 287
59. 병원 간호사가 반드시 묻는 질문: Are you allergic to any medication? / 296
60. 즐거운 대화의 촉매제: 맞장구치는 표현들. (Acknowledging expressions) / 303
61.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는 게 상책. / 308
62. 제 3자를 힐난(詰難) 할 때 쓰는 표현. ( ~ 좋아하시네.) / 313
63. I would say ~ , I should say 의 의미와 사용법. / 317
64. Day 표현의 삼총사: That’ll be the day, Make my day, One of those days. / 321
65. [영어로 사회 보기] Hosting a Corporate year-end party or Wedding Reception as an MC. / 327
66. “Ukraine is alive and kicking.” - 씩씩하고 용감한 우크라이나. / 339
67. There’s only so much I can do about it. - 한계를 말할 때 only so much / 342
68. 화상회의(Virtual Meeting)에서 사용되는 용어와 표현들. / 345
69. You up for it? (그거 하고 싶어? 그거에 관심있어?) / 357
70. What do you make of it? (그걸 어떻게 생각하세요?)–생각을 묻는 표현들. / 364
71. I mean 과 I’m sorry 의 각기 3가지 다른 쓰임새. / 368
72. Early bird(아침형 인간) & Night owl(저녁형 인간). / 373
73. You’ve always had it in for him! (트집만 잡는 had it in for) / 375
74. Reservations 의 의미와 쓰임새. / 382
75. I have had it. 의 3가지 중요한 뜻. / 386
76. Binge-watching (드라마 몰아보기. 정주행하기) / 391
77. Did I catch you at a bad time? (바쁘신 데 전화 드렸나요?) / 394
78. 친구를 의미하는 영어의 여러 호칭들. / 399
79.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중요 구어 표현들 (Phrases) / 403
80. Sarcastic and Rude English Phrases / 414
81. I want to give him a piece of my mind. [확실한 불만과 화남을 전달할 때 쓰는 표현] / 426
82. Keep someone in the dark. 누굴 어둠속에 가두면 어떻게 될까. / 430
83. It remains to be seen. [그건 지켜볼 일이다.] / 441
84. The buck stops here.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 445
85. Great Aussie Adjective: Bloody! / 451
86. Love and Dating Expressions / 454
87. In my wildest dreams. 혹여 내 꿈에서 라도. / 460
88. No sooner had A than B. (A 하자마자 B 하다.) / 466
89. Fair Enough! (충분히 그럴 법해요!) / 470
90. 성경 속에 나오는 생활영어 표현들 / 474

저자소개

최규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전북 부안 출생 서울 성남고 및 경희대 졸업 관광공사 영어통역안내원(1984) 롯데호텔 홍보실 근무(1984~1987) 1987년 호주 유학 Sydney Macquarie 대학 경제학부 졸업(회계학 전공) 구 한빛은행 호주지사 근무(Treasury)(1998~2000) Sydney 영어학원장: Sydney 및 한국 근무(2000~2005) 2001년 호주 연방하원의원 출마(Unity Party 후보) 한국 영자신문 The Korea Times의 Columnist(1985~2015) Sydney 월간 ‘BUSINESS’ 생활영어코너 연재(2021~2022) 호주 공인 번역사(NAATI) 1급 NSW주 Justice of Peace(JP) 호주 공인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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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감수)    정보 더보기
Australia Sydney 출생 Sydney Macquarie 상대 졸업(BE.Com.) Emst&Young(EY) - Technology Consultant 현재 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AUS 근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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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영어 공부에 왕도(王道)는 없다. 즉, ‘영어 공부에 지름길이란 없다’ 라는 말이기도 하다. (There’s no such thing as a shortcut in mastering English.) 부단한 관심과 노력만이 그 열매를 맺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어회화의 완성은 그 투자한 시간에 비례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에게 맞는 올바른 방법과 교재를 통해 그 완성의 해법을 찾는 것 또한 가능하다. 관심있는 분야부터 내게 맞는 영어 교재를 통해 재미를 붙여 가면서 시작을 해보자. 여기서 교재란 나에게 맞는 책은 물론이고, 유튜브를통한 다양하고 유용한 콘텐츠 즉, 다큐멘터리, 정치, 사회 명사들의 명연설, 영화, TV 드라마, 그리고 국내 외 다양한 영어 YouTuber 들이 제공하는 교재들을 통해 회화에 대한 자기 나름의 표현법을 익히는 과정에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을 가리킨다. 영화를 비롯한 각종 Transcript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도 영어 학습자들에게는 이점이다.

이 회화서는 기초 영어실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고 실생활 회화에서 필요로하는 유용한 표현들을 다양하게 다뤘다. 딱딱하고 지루하지 않도록 필자의 경험담이나 영어권 생활 속 이야기도 부분부분 담았다. 영어도 결국 인류 문화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를 사용하는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건 영어 공부에 당연히 도움이 된다.
구어체 영어는 대체로 쉬운 영어 단어의 조합으로 된 구동사 (phrasal verbs) 들을 많이 사용하는데, 평소 우리가 알고 있는 뜻과 전혀 다른 의미로 변형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이런 표현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러한 부분들을 최대한 많이 담았다. 그 동안 몰랐던 내용은 새로 알았으면 이제 내 것으로 만들면 된다. 어렵고 복잡하다고 힘들어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내 것으로 만들어 가면서 꾸준히 정진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 책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야만 되는 내용들이 아니므로 어느 부분이고 관심이 가는 대로 읽어 공부해도 된다.

영어회화를 잘 하려면 좋은 표현을 눈으로 보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연습해서 내 몸에 체득이 되도록 해야 한다. 원어민과 만나 대화하는 사건은 실전이지 연습이 아니다. 그 때 나오는 표현이 바로 내 실력인 것이다. 마치 운동선수가 경기를 해 나가면서 배우겠다는 자세로 운동한다면 승리는 백년하청(百年河淸)이 될 수밖에 없다. 평소 쉬지 않고 체력 단련을 하고 기술을 연마해 실전에 대비하듯 영어공부도 그렇게 해야 된다.
지금 준비하고 연습하자. 외국인과 대화할 기회가 적은 게 현실이라면 혼자 중얼거리며 유용한 표현들을 끊임없이 올바른 억양으로 소리 내어 암기하고 혼자 대화해 보는 연습도 추천한다. 혼자 중얼거리고 다니면 남들로부터 영어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때도 있게 되는데 그 때가 비로소 영어회화의 마스터 단계에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부디 이 책이 여러분의 목표인 영어회화 완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끝으로 이 책의 발간을 위해 한국에서 기도로 응원해 준 가족들과 옆에서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은 Ellina, 생활영어 표현 감수(監修)에 큰 도움을 준 Jessica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그리고 책이 나오기까지 애써 주신 권선복 대표님과 편집 관계자분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2023년 8월 시드니에서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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