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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고양이 요양소에 간 고로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92638867
· 쪽수 : 57쪽
· 출판일 : 2026-05-29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92638867
· 쪽수 : 57쪽
· 출판일 : 2026-05-29
책 소개
봄 언니, 물고기군, 고양이 칸트와 함께 사는 검은 고양이 고로는 어느 날 가출을 감행한다. 소설가인 봄 언니가 자신에 대해 함부로 쓴 글을 우연히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무섭디무서운 깡패 고양이라니!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고로는 상처받았고, 봄 언니를 벌주고 싶었다. 그래서 급기야 집을 나가버린 것이다.
이토록 까칠하고 이토록 사랑스러운
검은 고양이 고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결된
아름답고 이상한 이야기
봄 언니, 물고기군, 고양이 칸트와 함께 사는 검은 고양이 고로는 어느 날 가출을 감행한다. 소설가인 봄 언니가 자신에 대해 함부로 쓴 글을 우연히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무섭디무서운 깡패 고양이라니!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고로는 상처받았고, 봄 언니를 벌주고 싶었다. 그래서 급기야 집을 나가버린 것이다. 그러고 공원 수풀에서 울고 있는 고로를 한 남자가 발견한다. 그는 고로를 고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멀리 데리고 가는데…… 그곳은 바로 고양이 요양소였다. 고양이 요양소에서 고로는 누구를 만났을까? 너무 멀어졌는데, 고로는 다시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소설가 봄 언니와 화해할 수 있을까? 아니면 고로도 그곳에서 오랜 시간 요양하게 되는 걸까?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발생한 오해와 실수를 다시 사랑으로 극복하는 귀여운 고양이 가족의 이야기가 독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 가출한 고로, 고양이 요양소에 가다
고로는 15년 동안 산 집을 떠나버렸다
이건 봄 언니를 벌주기 위해서야!
《고양이 요양소에 간 고로》는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독자와 평단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 온 손보미 소설가가 글을 쓰고 《문어 목욕탕》, 《벽 타는 아이》, 《오모리가 아무리》 등으로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 최민지가 그림을 그려 완성한 그림책이다. 손보미 소설가와 실제 함께 살았던 검은 고양이 고로가 책의 모델이 되었다. 작품에서 고로는 봄 씨의 글에 상처받아 집을 떠났지만, 봄 씨가 쓴 글에 의해 집에 다시 돌아갈 수 있었다. 모두 고로를 향한 극진한 사랑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어느 세심한 독자에 의해 해결된 이 사건은 소설가의 글을 쓰는 마음에 대해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글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지만, 또한 글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 무사히 고로를 찾은 봄 씨는 이제 누군가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고, 누구에라도 도움이 되는 글을 쓰게 될 것만 같다.
■ 요양소에 간 고로, 다시 가족을 생각하다
고로는 가끔 밤잠에서 깨어나
요양소에서 보았던 고양이들을 떠올렸다
그저 벌을 준다는 마음에 충동적으로 집을 나간 고로, 고로의 마음은 신경 쓰지 않고 함부로 글을 쓴 봄 씨 모두 털실처럼 이어진 마음을 갖고 있다. 그것은 그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 털실은 요양소의 고양이들과도 연결되어 있다. 몸이 아프거나 마음에 상처가 있어 요양소에 온 고양이들은 고로의 마음에 깊게 남았다. 요양소에 간 고로는 생각한다. 순전히 누군가를 슬프게 하기 위해 행동하는 건 나쁜 일이야. 집에 돌아온 고로는 또한 생각한다. 요양소에서 보았던 고양이가 모두 집으로 잘 돌아갔기를. 그러고 진짜 슬픔에 잠긴다. 자신이 살아 온 15년을 셈할 때 퐁퐁퐁 솟아오른 슬픔은 정말 이상한 것이었다. 고로는 봄 언니와 화해했는데, 이렇게 집에 와 한 침대에 있는데. 그것은 언젠가는 헤어질 수밖에 없음을 예감하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너무나 사랑해서 생겨나는 슬픔, 고로는 가족과 몸을 비비는 것으로 그 슬픔을 잠시 잊는다. 우리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 사랑 가득한 그 마음을 《고양이 요양소에 간 고로》를 통해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
검은 고양이 고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연결된
아름답고 이상한 이야기
봄 언니, 물고기군, 고양이 칸트와 함께 사는 검은 고양이 고로는 어느 날 가출을 감행한다. 소설가인 봄 언니가 자신에 대해 함부로 쓴 글을 우연히 발견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무섭디무서운 깡패 고양이라니!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지? 고로는 상처받았고, 봄 언니를 벌주고 싶었다. 그래서 급기야 집을 나가버린 것이다. 그러고 공원 수풀에서 울고 있는 고로를 한 남자가 발견한다. 그는 고로를 고로가 생각했던 것보다 멀리 데리고 가는데…… 그곳은 바로 고양이 요양소였다. 고양이 요양소에서 고로는 누구를 만났을까? 너무 멀어졌는데, 고로는 다시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소설가 봄 언니와 화해할 수 있을까? 아니면 고로도 그곳에서 오랜 시간 요양하게 되는 걸까?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발생한 오해와 실수를 다시 사랑으로 극복하는 귀여운 고양이 가족의 이야기가 독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 가출한 고로, 고양이 요양소에 가다
고로는 15년 동안 산 집을 떠나버렸다
이건 봄 언니를 벌주기 위해서야!
《고양이 요양소에 간 고로》는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독자와 평단의 폭넓은 사랑을 받아 온 손보미 소설가가 글을 쓰고 《문어 목욕탕》, 《벽 타는 아이》, 《오모리가 아무리》 등으로 어린이의 사랑을 받아 온 작가 최민지가 그림을 그려 완성한 그림책이다. 손보미 소설가와 실제 함께 살았던 검은 고양이 고로가 책의 모델이 되었다. 작품에서 고로는 봄 씨의 글에 상처받아 집을 떠났지만, 봄 씨가 쓴 글에 의해 집에 다시 돌아갈 수 있었다. 모두 고로를 향한 극진한 사랑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어느 세심한 독자에 의해 해결된 이 사건은 소설가의 글을 쓰는 마음에 대해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글은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지만, 또한 글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 무사히 고로를 찾은 봄 씨는 이제 누군가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고, 누구에라도 도움이 되는 글을 쓰게 될 것만 같다.
■ 요양소에 간 고로, 다시 가족을 생각하다
고로는 가끔 밤잠에서 깨어나
요양소에서 보았던 고양이들을 떠올렸다
그저 벌을 준다는 마음에 충동적으로 집을 나간 고로, 고로의 마음은 신경 쓰지 않고 함부로 글을 쓴 봄 씨 모두 털실처럼 이어진 마음을 갖고 있다. 그것은 그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 털실은 요양소의 고양이들과도 연결되어 있다. 몸이 아프거나 마음에 상처가 있어 요양소에 온 고양이들은 고로의 마음에 깊게 남았다. 요양소에 간 고로는 생각한다. 순전히 누군가를 슬프게 하기 위해 행동하는 건 나쁜 일이야. 집에 돌아온 고로는 또한 생각한다. 요양소에서 보았던 고양이가 모두 집으로 잘 돌아갔기를. 그러고 진짜 슬픔에 잠긴다. 자신이 살아 온 15년을 셈할 때 퐁퐁퐁 솟아오른 슬픔은 정말 이상한 것이었다. 고로는 봄 언니와 화해했는데, 이렇게 집에 와 한 침대에 있는데. 그것은 언젠가는 헤어질 수밖에 없음을 예감하는 순간일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너무나 사랑해서 생겨나는 슬픔, 고로는 가족과 몸을 비비는 것으로 그 슬픔을 잠시 잊는다. 우리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 사랑 가득한 그 마음을 《고양이 요양소에 간 고로》를 통해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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