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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타락

창조와 타락

(창세기 1-3장의 신학적 주석)

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김순현 (옮긴이)
복있는사람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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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 타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창조와 타락 (창세기 1-3장의 신학적 주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2675442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9-05-14

책 소개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만나는 디트리히 본회퍼의 대표작이다. 본회퍼 당대와 서거 직후에 출간된 판본(독일어 원문)을 토대로, 본회퍼 본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수려하고 역동적인 번역으로, 본회퍼의 삶과 신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목차

해설의 글
서문
서론
창세기 1장
1:1-2 태초
1:3 말씀
1:4a 하나님의 눈길
1:4b-5 하루
1:6-10, 14-19 고정된 것
1:11-13, 20-25 생물
1:26-27 하나님의 형상을 땅 위에
1:28-31, 2:1-4a 복과 완성
창세기 2장
2:4b 이하 다른 면
2:7 흙과 영으로 지어진 사람
2:8-17 땅의 한가운데
2:18-25 타인의 힘
창세기 3장
3:1-3 독실한 체하는 물음
3:4-5 시쿠트 데우스
3:6 타락
3:7 새로움
3:8-13 도피
3:14-19 저주와 약속
3:20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
3:21 하나님의 새 행위
3:22 이하 생명나무
창세기 4장
4:1 가인
찾아보기(성구 / 주제・인명)

저자소개

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1세에 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24세에 베를린대학교에서 교수 자격을 취득했으며 신학계에서 책임 윤리를 강조한 독일 신학자, 나치 정권에 동조하거나 침묵하는 독일 교회를 비판하며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 준 루터교회 목사다. 본회퍼는 1935년에 고백교회(Bekennende Kirche) 소속인 핑켄발데 신학교 책임자가 되었다. 이 신학교는 나치 정권에 저항하며 반제국적 입장을 취했기에 정치적·종교적 압박을 받았다. 본회퍼는 개신교 최초 수도 생활 공동체인 ‘형제의 집’(Bruderhaus)에서 핑켄발데 신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리스도의 산상수훈을 철저히 따르고자 했다. 1937년에 신학교와 ‘형제의 집’은 게슈타포에 의해 폐쇄되었지만 그 후에도 그들의 공동체 생활과 영적 훈련은 비밀리에 이어졌다. 이 공동생활이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의 토대가 되었다. 히틀러의 나치 정권에 저항했다는 죄목으로 본회퍼는 1945년 4월 9일 39세에 교수형을 당했다. 그는 처형당하기 직전 “이로써 끝입니다. 하지만 내게는 삶의 시작입니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다. 1939년에 출간된 《본회퍼의 함께 사는 삶》은 전 세계 주요 언어로 번역되어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는 기독교 고전이다. 다른 저서로 《나를 따르라》, 《옥중서신 - 저항과 복종》, 《나의 청년에게》, 《본회퍼의 시편 이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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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목회자, 번역가, ‘비밀의 정원’을 일구는 정원사. 한국 교회의 변방인 여수로 내려가 30여 명의 반농반어촌 주민들과 벗하며 목회한 지 어느덧 20여 년. 칸트가 평생 동안 쾨니히스베르크를 벗어난 적이 없으면서도 인간의 가장 보편적인 도덕과 철학을 논구했다면, 저자는 여수에 오롯이 정주하며 동서양의 위대한 스승들로부터 영성을 배우는 한편 생명을 아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체득한 정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딛고 선 삶터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하나님이 맡겨 주신 ‘주님의 밭(ager Domini)’으로 여기고, 그 밭을 정성껏 일구고 보살펴, 낙원을 얼핏 보여 주는 정원으로 만드는 것이 ‘정원사의 소임’이라 여긴다.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에 맞춤한 삶이다. 150평 정도의 교회 텃밭을 일구어 만든 갈릴리교회 ‘비밀의 정원’은 지친 이들의 쉼터, 고단한 이들의 해방구가 되었다. 국립수목원에서 발간한 《가장 가보고 싶은 정원 100》(국립수목원)에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기독교환경연대가 갈릴리교회를 ‘녹색교회’로 선정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우주의 가장 깊은 신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행위”로서의 정원 일을 기록한 《정원사의 사계》(늘봄)는 저자의 첫 책이자 2019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공동체로 사는 이유》(비아토르), 《디트리히 본회퍼》, 《나를 따르라》, 《옥중서신》, 《안식》, 《메시지》(이상 복있는사람), 《디트리히 본회퍼》(포이에마), 《마이스터 엑카르트는 이렇게 말했다》(분도출판사),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창세기에서 배웠다》(IVP), 《루미 평전: 나는 바람, 그대는 불》(늘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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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제는 오래된 물음, 곧 첫째 날에 이루어진 빛의 창조와 넷째 날에 이루어진 태양의 창조에 대한 합리주의적 물음을 다룰 차례다. 헤르더는 성서 저자는 빛이 태양보다 먼저 출현하는 새벽을 염두에 두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의 말은 옳은 것 같다. 그러나 빛이 태양을 있는 그대로 만드는 것이지, 태양이 빛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덧붙여야 한다. 하지만 빛의 생성에 관한 물리학의 설명은 “빛”이라는 현상으로 이어진 일련의 현상들을 제시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으로는 빛의 사실성이 설명되지 않는다. 오히려 빛이 태양을 태양으로 만든다. 빛은 의당 존재해야 하고, 그래서 태양이 빛나는 것이다.
_ ‘창세기 1장’ 중에서


“남자와 그 아내가 둘 다 벌거벗고 있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부끄러움이 존재하는 것은 인간의 분열, 세계 일반의 분열, 인간 자신의 분열을 알기 때문이다. 부끄러움은 타자를 더는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타자를 병적으로 갈망하는 것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또한 그것은 타자를 나의 일부가 되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 타자를 나에게 무언가를 바라는 사람으로 아는 것이기도 하다. 부끄러움은 나의 악과 타자의 악 때문에, 곧 둘 사이에 끼어든 분열 때문에 타자 앞에서 내 자신을 감추는 것이다. _ ‘창세기 2장’ 중에서


악의 이유를 묻는 것은 신학적인 물음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강요된 죄인으로서의 실존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가능성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 이유를 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죄인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것에게 책임을 지울 수 있다. 이를테면 인간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지우는 “것”(daβ)으로만 “이유를 묻는 물음”에 답하는 것이다. 신학적인 물음은 악의 기원을 겨냥하지 않고, 십자가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악의 극복을 겨냥한다. 신학적인 물음은 죄책의 용서에 대해 묻고, 타락한 세계의 화해에 대해 묻는다. _ ‘창세기 3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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