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으로 김가람PD의 지켜라! 세계사 1

2000년 단편 만화, 『우짜짜 태권붐』으로 데뷔 이후 2006년부터 아동 도서의 콘티와 스토리를 쓰고 있어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있는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요. 대표작으로 「무한의계단 수수께끼 아일랜드」 시리즈, 「세계 도시 보물찾기」 시리즈, 「웃소」 시리즈,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 시리즈, 『흔한남매 겨울밤 대소동』 등이 있어요.

어차피 지구는 망할 테니 여행이나 실컷 다니고 소고기나 먹자고 생각하던 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PD. 〈생로병사의 비밀〉을 제작하며 찾은 ‘암 마을’의 소각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핑크색 연기를 보고 〈환경스페셜〉 PD가 되었다. 지구의 공장과 화장실 역할을 하면서 지저분하다고 손가락질까지 받는 곳들을 찾아다니며 무한 생산, 무한 폐기의 ‘참혹한 대가’를 추적하고 있다.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로 방통위 방송대상, 〈아이를 위한 지구는 없다〉로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대상을 수상했으며, 〈지속 가능한 지구는 없다〉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먹고살기 바쁜데 환경 보호 같은 한가한 소리 좀 그만하면 좋겠다는 말에 100퍼센트 공감한다. 그런 평범한 사람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글을 쓰고 프로그램을 만든다.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만화를 보여 주기 위해 다양한 작품을 그리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타키 포오 허징의 수상한 만물상점』,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탁주 쪼꼬 탈출 게임』, 『탁주 쪼꼬 용사 원정대』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생동감 있는 만화로 아이들에게 꿈과 재미를 선사하는 작가로, 고등학교 2학년 때 소년 잡지 [챔프] 신인 공모전에 입상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마법천자문 단어 마법편』, 『코믹 메이플 스토리』 시리즈, 『인싸가족』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오마주(O.M.J)는 오 마이 주니어(Oh, My Junior)의 약자로, 주니어 콘텐츠 전문회사입니다. 전 세계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이야기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오리지널 IP를 만들고자 합니다. 유튜브 <오마이주니어TV> youtube.com/@ohmyjunior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