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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여성건강
· ISBN : 9791192788500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5-12-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갱년기! 지금부터 준비하라
1 갱년기 준비, 빠를수록 좋은 이유
· 마흔이 되면 갱년기 준비에 들어가자
· 노화를 통제하라
2 무조건 참는 게 답일까?
· 지금 갱년기를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가?
3 몸이 곧 재테크
· 나이를 거스르는 여자
· 당신의 몸은 얼마의 가치가 있는가
· 삶에 적극적인 40대
· 하루 빨리 은퇴를 꿈꾸는 사람
· 후반에 더 빛나는 인생으로
4 나이를 버리고 마인드를 바꿔라
· 갱년기 마인드를 바꾸는 4단계
2장 갱년기 리부트를 위한 4단계
1 갱년기 제대로 이해하기
· 갱년기에는 시선이 내 주변에서 자신에게로
· 갱년기, 빠를 수도, 느릴 수도, 아주 길 수도 있다
· 갱년기는 나를 재정비를 하는 기간
2 갱년기에 나타나는 가장 큰 변화
· 분노의 힘
· 자궁의 변화
· 갱년기 우울증
· 갱년기 증상
3 갱년기를 극복한 여성의 특징
· 생리전폭식증을 극복한 갱년기 여성
· 갱년기 이후에 더 활기차고 건강한 여성으로
4 나만의 갱년기 계획 세우기
· 갱년기 준비는 40대부터
· 마흔다섯 이후에는 갱년기 증상이 없더라도 갱년기로 받아들여라
·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면 가장 힘든 것부터 줄여 나가라
·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워라
3장 젊음을 되찾는 미토제닉 다이어트
1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를 살려라
· 미토콘드리아의 개수를 늘려라
· 활성산소를 줄여라
· 공복호르몬은 미토콘드리아를 자극해 개수가 늘어나게 한다
2 갱년기 여성에게 맞는 미토제닉 식단
· 미토콘드리아를 늘리고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해
· 아침에 먹는 지방은 공복시간을 늘려 체지방을 분해하도록 유도한다
3 2주 완성 미토제닉 식단 따라하기
· 미토제닉 다이어트 1단계・아침 식사
· 미토제닉 다이어트 2단계・점심 식사
· 나이가 들면 단백질 섭취를 꼼꼼하게 해야 한다
· 미토제닉 다이어트 3단계・저녁 식사
· 미토제닉 다이어트 4단계・클로토스무디 마시기
4 갱년기 다이어트 비법
· 체형별 다이어트 방법
· 체질별 다이어트 방법
5 잘못된 다이어트가 몸을 망친다
· 간편한 다이어트가 중요한 세포를 죽인다
· 미국의 다이어트 열풍이 한국인의 몸을 망친다
· 해독요법도 너무 자주 하면 정기가 손상될 수 있다
4장 갱년기 리부트를 위한 하루 습관
1 거울 속 나에게 젊음의 최면을 걸어라
· 젊음의 최면을 거는 4단계
2 잘 자는 미녀가 되라
· 네 가지 수면 습관
· 불면증 치료
3 배변 습관이 기적을 만든다
· 아침 5분 쾌변 습관 만드는 법
4 건강을 완성하는 하루 30분 운동법
· 운동은 천천히 꾸준히
· 하루 30분 운동 습관
5 돈 안 쓰고 주름 막는 방법
· 얼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보호하라
도움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것 같은 순간 코로나19가 터졌고, 우리같이 규모가 큰 한의원은 가장 큰 타격의 대상이 되었다. 곧 끝날 것 같던 코로나19는 생각보다 오래갔고, 나의 모든 계획을 불안한 상태로 만들어버렸다.
설상가상으로, 가끔 나타나던 갱년기 증상이 갑자기 심해졌다. 시도 때도 없이 얼굴로 열이 올라오고 오른쪽 골반이 아프면서 하복부 통증이 지속되었다. 밤에는 여러 번 깨서 에어컨을 켰다 껐다를 반복했고, 아침에 일어나면 발바닥과 손가락이 아파서 잘 펴지지 않았다. 한의원에서는 실수를 안 하려고 신경을 곤두세워도 꼭 실수를 하게 되고, 부채에 대한 부담과 매출의 공포는 급기야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이어져 자신감마저 무너뜨렸다.
온몸에서 느껴지는 늙어간다는 공포감은 갱년기 증상보다 더 무서운 적이었다. 이런 모든 힘듦을 감추고 제법 안 그런 척을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 모든 감정이 그대로 아들에게 화살로 꽂혔었다는 것을 안 순간 나도 결국 연약한 사람이었다는 자괴감이 들었다.
그러나 한편 마음속 깊은 곳에서 이런 무너진 삶을 되돌려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솟아났다. 갱년기라는 피할 수 없는 노화의 길목에서 과연 젊고 활기차고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_ 프롤로그
두 여성이 함께 한의원에 방문했다. 한 여성은 남편과 사별했고, 한 여성은 오랫동안 남편이 다른 여성과 만나는 것을 최근에 알게 돼서 충격을 받은 상태였다. 반듯하고 성실했던 남편이 자신을 속이고 다른 여성을 만난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잠도 못 자고 자포자기하고 있는 친구를 이참에 다이어트나 함께하자고 같이 온 것이었다.
분노가 힘이 되었는지 한의원을 다녀간 후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10kg 이상 감량을 해서 예전의 몸매가 살아나고 외모도 많이 달라졌다. 자신감이 생겨 어느 정도 마음이 정리되고 이제는 자신의 인생을 즐겁게 살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그 누구도 나를 꾸준히 사랑해주거나 내 마음에 맞게 나를 사랑해주지는 못한다. 그러면 나는 자신에게 얼마나 사랑을 주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이기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충분히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사랑은 마음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스스로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가도 포함된다.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관리하는 데 소홀하다. 되는대로 먹고 아무 때나 먹으며 편하게 잠잘 환경을 만들지 않고 대충 잔다.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과 몸을 꼼꼼히 살펴서 어디가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거나 필요한 관리를 할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것을 당연시한다.
내 자신은 때로는 애완견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다. 가끔 비싼 옷을 사고 가끔 지르는 소비로 스스로를 만족시킬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나를 관리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일이다.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하고 건강해야 할 존재는 바로 자신임을 기억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