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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서양미술사 세트 - 전3권

새로고침 서양미술사 세트 - 전3권

(미술사를 바꾼 순간들 101)

이진숙 (지은이)
돌베개
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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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서양미술사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새로고침 서양미술사 세트 - 전3권 (미술사를 바꾼 순간들 101)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사
· ISBN : 9791192836980
· 쪽수 : 1534쪽
· 출판일 : 2024-12-30

책 소개

예술의전당 인문 아카데미에서 10년 이상 꾸준히 전석 조기매진을 이어가고 있는 인기 강좌가 책으로 탄생했다. 각 예술가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르네상스부터 현대 미술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흐름을 ‘시대와 인간의 변화’라는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한다.

목차

『새로고침 서양미술사 1』
- 인간다움의 순간들: 르네상스부터 낭만주의까지


들어가는 글 ― 미술관에서 만난 101가지 인간 이야기
첫 번째 책을 시작하며

I. 지금-여기의 인간 - 르네상스
1/101 마사초 – 낙원을 잃고, 그림자를 얻다
2/101 파울로 우첼로 – 우리는 때로 사람을 잊은 전쟁을 한다
3/101 프라 안젤리코 - 타인의 고통에 공감한다는 것
4/101 산드로 보티첼리 - 영원한 사랑, 달콤한 불행
5/101 레오나르도 다빈치 - 웃는 여자의 웃지 못할 이야기
6/101 미켈란젤로 - ‘생각하는 사람’의 비밀
7/101 라파엘로 산치오 - 너무 많은 사랑은 널 죽일 거야
8/101 조르조네 - 당신과 나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그것
9/101 티치아노 - 감각의 제국 혹은 이중 잣대
10/101 얀 반 에이크 - 우리 결혼했어요
11/101 알브레히트 뒤러 - 나는 누구인가?
12/101 대 피터르 브뤼헐 - 춤추고, 먹고, 사랑하는 세계극장의 주인공들

II. 왕, 시민 그리고 나 - 매너리즘, 바로크
13/101 파르미자니노 - 모든 것을 알지만 출구를 찾지 못할 때
14/101 엘 그레코 - 사랑하는 사람만이 눈물을 흘린다
15/101 카라바조 - 자기 징벌의 인문학
16/101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 내 삶에 대해 말할 자는 나뿐이다
17/101 조반니 로렌초 베르니니 - 움직이는 사람만이 세상을 볼 수 있다
18/101 니콜래 푸생 - 혼란과 슬픔의 순간, 가장 찬연한 예술적 대응
19/101 페테르 파울 루벤스 - 평화의 밀사가 전하는 화합의 메시지
20/101 안토니 반 다이크 - 이미지의 정치학
21/101 디에고 벨라스케스 - 인간의 ‘인간적 가치’
22/101 프란스 할스 - 자기 삶을 만들고 사랑한 사람들
23/101 렘브란트 판 레인 - 완전하지 못해도 ‘인간’이면 충분하다
24/101 얀 페르메이르 - 세속적 사랑의 노래

III. 사랑 혹은 혁명 -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25/101 장 앙투안 바토 - 가질 수 없어도, 멈출 수 없는 사랑의 꿈
26/101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 평범한 순간 속 비범함
27/101 자크 루이 다비드 - 우리 사전에 불가능은 있다
28/101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 보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 거울
29/101 프란시스코 고야 - 어둠, 광기 그리고 낭만
30/101 테오도르 제리코 - 추는 진실을 실어 나른다
31/101 외젠 들라크루아 - 사랑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을 대체한다
32/101 카스퍼 다비드 프리드리히 - 영혼을 가진 인간, 무한에의 갈망
33/101 윌리엄 터너 - 나는 폭풍 한가운데 있었다

참고한 책
작품명 및 인명 색인

『새로고침 서양미술사 2』
– 위대한 고독의 순간들: 라파엘전파부터 추상미술까지


들어가는 글 ― 미술관에서 만난 101가지 인간 이야기
두 번째 책을 시작하며

I. 현대 생활의 영웅주의 - 라파엘전파, 바르비종파, 리얼리즘, 인상주의, 신인상주의
34/101 존 에버렛 밀레이, 포드 매덕스 브라운 – 진실은 좋지만 궁상은 싫다
35/101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윌리엄 모리스 – 천국처럼 나른하게 지옥처럼 뜨겁게
36/101 장프랑수아 밀레 – 영원한 인간을 찾아서
37/101 귀스타브 쿠르베 – 쾌락적 세속주의로의 대전환
38/101 에두아르 마네 – 당신은 아무와도 닮지 않았어요
39/101 에드가 드가 – 만성적 권태의 대가
40/101 클로드 모네 – 사랑하는 사람은 움직인다
41/101 피에르오귀스트 르누아르 – 더 풍성한 사회적 꽃다발을 꿈꾸며
42/101 메리 커샛 – 극장에서 그녀를 보았다
43/101 제임스 휘슬러 – 댄디, 우아함이 직업인 사람
44/101 조르주 쇠라 – 공원, 실험실이 되다
45/101 일리야 레핀 – 내가 내 아들을 죽였다

II. 세기말, 아름다움과 고통에 물드는 시간 – 후기인상주의, 아르누보
46/101 폴 세잔 – 사과 한 알을 제대로 알고 간다는 것
47/101 폴 고갱 – 너 자신에 대한 애착을 잘라라
48/101 빈센트 반 고흐 –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사랑
49/101 앙리 드 툴루즈로트레크 – 그곳에도 사람이 있었다
50/101 수잔 발라동 – 사랑이 죄라면, 모두의 죄
51/101 오귀스트 로댕 – 숱한 운명을 탕진한 사람
52/101 구스타프 클림트 – 죽이는 여자를 사랑하는 이유
53/101 에곤 실레 – 두 번의 포옹, 두 번의 실패
54/101 알폰스 무하 – 팜파탈이 되는 아주 쉬운 방법
55/101 미하일 브루벨 – 악마도 상처 입은 시대

III. 망치를 든 예술가들 - 나이브 아트, 야수주의, 입체주의, 에콜 드 파리, 미래주의, 표현주의, 추상미술
56/101 에드바르 뭉크 - 별이 겨우 빛나는 밤
57/101 파울라 모더존베커 - 여자의 모습을 한 인간
58/101 앙리 루소 - 소박해서 위대하고, 소박해서 위험하고
59/101 앙리 마티스 - 생의 약동, 춤추는 사람들
60/101 파블로 피카소 - 그 여자 그 남자, 알다가도 모를 이야기
61/101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텅 빈 눈, 가득 찬 슬픔
62/101 움베르토 보초니, 자코모 발라 - 불, 증오 그리고 속도를 먹고 자랐기 때문에
63/101 에른스트 키르히너, 오토딕스 - 환상 사지통은 환상이 아니다
64/101 케테 콜비츠 - 함께 고통하는 마음
65/101 카지미르 말레비치 - 나쁜 예감은 틀린 적이 없으니
66/101 바실리 칸딘스키 - 음악과 함께
67/101 피트 몬드리안 - 언젠가는 예술 없이 살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참고한 책
작품명 및 인명 색인

『새로고침 서양미술사 3』
– 치유와 연결의 순간들: 초현실주의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


들어가는 글 ― 미술관에서 만난 101가지 인간 이야기
세 번째 책을 시작하며

I. 초현실적 현실 - 다다이즘, 초현실주의, 런던화파
68/101 조르지오 데 키리코 - 그 직선은 나를 미치게 한다
69/101 르네 마그리트 – 당신을 몰라요, 그래도 키스할래요
70/101 살바도르 달리 – 음산한 게임의 승자
71/101 프리다 칼로 – 당신에게는 초현실, 나에게는 현실
72/101 마르크 샤갈 – 거친 세상에도 시는 존재한다
73/101 마르셀 뒤샹 – 에로스, 그것이 인생
74/101 조지아 오키프 – 사막에서 쓴 해방일지
75/101 에드워드 호퍼 – 푸른 저녁, 그는 광대였다
76/101 알베르토 자코메티 – 가장 성공한 실패
77/101 프랜시스 베이컨 - 나는 입이 있다. 그리고 비명을 지른다
78/101 루치안 프로이트 – 아주 큰 남자와 아주 작은 여자

II. 냉전과 열정 사이 - 추상표현주의, 팝아트, 누보레알리슴, 미니멀리즘, 플럭서스,
개념미술, 대지미술, 낙서화

79/101 잭슨 폴록 - 제목 없음
80/101 마크 로스코 - 다시 인간의 영혼에 관하여
81/101 로버트 라우센버그, 재스퍼 존스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을 떨쳐내고
82/101 앤디 워홀 - 위대한 작가는 이미지를 창조하지 않는다
83/101 이브 클랭 - 불타오르네, 파랗게
84/101 니키 드 생팔 - 기쁨을 통한 해결책
85/101 도널드 저드, 솔 르윗 - 결코 미니멀하지 않은 미니멀리즘
86/101 브루스 나우만 - 생각에 대해 생각하기
87/101 로버트 스미슨, 크리스토 & 장클로드 - 푸른 별 지구에 대한 다른 생각
88/101 백남준 - 세상에 많을수록 좋은 것
89/101 요셉 보이스 - 인간을 변화시키는 정신의 온기
90/101 장 미셸 바스키아, 키스 해링 – 거리에서

III. 문 밖의 예술들 - 포스트모더니즘
91/101 루이스 부르주아 – 그깟 살 한 조각
92/101 게르하르트 리히터 – 프레임을 넘어설 때 생기는 자유
93/101 데이비드 호크니 - 사랑에 빠진 눈, 보는 즐거움
94/101 바바라 크루거, 제니 홀저 - 살아 있는 말들
95/101 안젤름 키퍼 - 역사를 기억하는 법
96/101 키키 스미스 - 함께 만드는 ‘두터운 현재’
97/101 안드레아 거스키 - 욕망의 추상성
98/101 애니쉬 카푸어 - 조각은 내가 모르는 곳을 향해 가는 심리극
99/101 제프 쿤스 - 어디서나 개를 찾아내는 특별한 능력
100/101 데미안 허스트, 마크 퀸 - 해골과 피
101/101 요시토모 나라 - 아이는 자라서 착한 아이가 되었네

참고한 책
작품명 및 인명 색인

저자소개

이진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생 도서관에서 미술사를 공부하며 영원히 학생으로 늙어가기를 꿈꾸는 미술 중독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러시아를 여행하던 중 트레티야코프 미술관에서 만난 작품들에 큰 감명을 받아 미술의 세계로 들어섰다. 러시아 국립인문대학 미술사학부에서 카지미르 말레비치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시대를 훔친 미술』 『위대한 미술책』 『러시아 미술사』 『롤리타는 없다 1·2』 등이 있다. 앞으로도 미술, 문학, 역사를 오가며 ‘인간’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일에 몰두하고 싶다. 현재 팟빵 오디오매거진 〈김혜리의 조용한 생활〉의 ‘상상미술관’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며, 예술의전당 등에서 활발히 대중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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