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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삼국지

최소한의 삼국지 (10만 부 기념 도원결의 에디션)

(최태성의 삼국지 고전 특강)

최태성 (지은이), 이성원 (감수)
프런트페이지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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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삼국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최소한의 삼국지 (10만 부 기념 도원결의 에디션) (최태성의 삼국지 고전 특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93401583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25-11-18

책 소개

10만 독자에게 삼국지의 재미와 의미를 선물한 《최소한의 삼국지》가 한정판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도원결의 에디션’은 유비, 관우, 장비 삼 형제가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는 삼국지 대표 명장면을 표지에 담았다.

목차

|머리말| 고전에서 길어 올린 오늘 우리를 위한 지혜와 통찰
들어가기 전에

1장 영웅들의 등장과 격돌하는 야망: 도원결의부터 관도대전까지
무너지는 한나라와 삼 형제의 만남
삼국지의 또 다른 주인공, 조조의 등장
낙양으로 몰려드는 군웅들
동탁의 죽음과 갈라지는 천하
세력을 확장하는 조조와 걸음마를 뗀 유비
여포의 배신과 유비의 탈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킨 조조
새장을 벗어나 바다로 돌아간 용
중원의 주인을 결정한 관도대전

2장 셋으로 나뉘는 천하: 삼고초려부터 적벽대전까지
손권이 계승한 강동과 유비를 품은 형주
천하를 가져다 줄 누워 있는 용, 제갈량
북부를 평정한 조조, 남쪽으로 향하다
조조에 맞서 연합하는 유비와 손권
물밑에서 채워지는 책략의 사슬들
불타는 장강, 적벽대전

3장 절제하지 못하는 자의 최후: 형주공방전부터 이릉대전까지
기회의 땅, 형주의 새로운 주인
익주 점령으로 실현된 천하삼분
조조와 유비의 대격돌, 한중 전투
손권의 배신과 관우의 죽음
천하를 다툰 영웅들의 퇴장
연합의 붕괴, 이릉대전

4장 완수된 천하통일의 대업: 제갈량의 북벌부터 삼국통일까지
북벌에 나서는 제갈량의 출사표
거듭되는 패배로 실패한 1차 북벌
오장원에서 저문 와룡의 꿈

저자소개

최태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랜선 제자만 700만 명, 역사 커뮤니케이터! 고교 시절 성적이 잘 나와서 역사를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사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5·18 민주화 운동 영상을 보고 그동안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에 회의를 느끼게 되면서 다시 새로운 시선으로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고, 그 후 지난 30년간 고등학교 역사 교사, 한국사 교과서 집필, TV 역사 프로그램 진행, 역사 강연 등의 활동을 하며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이어 왔다. 지금은 ‘역사란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임을 믿으며 과거의 시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담고서 살아가고 있다. - 전 대광고등학교 교사 - 유튜브 채널 ‘최태성 1TV’, ‘최태성 2TV’, '최태성 초등TV' 무료 강의 진행 ? -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 재외동포청 ·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 - KBS 〈역사저널 그날〉,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JTBC 〈역사 이야기꾼들〉 등 출연 - 2025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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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대·중세 중 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며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소설 삼국지 속에 숨겨진 실제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또한 유튜브 〈역사를 보다〉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고대와 중세 중국사의 최신 지식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황하문명에서 제국의 출현까지》, 《벌거벗은 세계사: 사건편 1, 2》(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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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비록 우리가 한날한시에 태어나지는 못했으나 한날한시에 죽고자 하니 만약 의리를 배반하고 은혜를 잊거든 이 마음을 살펴 함께 죽여주소서!” 이것이 그 유명한 복숭아밭에서 의형제를 맺은, 도원결의桃園結義입니다.
세 사람은 이로써 의형제가 되었습니다. 한나라 황실의 후손으로 명분이 있는 유비가 첫째를 맡고, 무력을 뒷받침하는 관우가 둘째를, 경제력이 있는 장비가 셋째를 맡았지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들이 신의를 바탕으로 같이 살고 같이 죽기를 맹세하다니 꽤 멋있지요?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화두로 떠오른 시대에 도원결의는 낭만적으로 들리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현대에도 큰 목표나 대의를 이루기 위해 기업들이 뜻을 함께할 때 도원결의를 맺었다는 말을 쓰잖아요. 어쩌면 시대가 바뀌었어도 여전히 각자가 스스로를 책임지며 살아가는 것보다 다른 사람을 믿고 나 역시 신의를 지키며 사는 것이 더 효과적인 방법이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혼자일 때보다 함께일 때 멀리 갈 수 있다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거든요. 의형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 믿을 수 있는 관계가 있다면 삶의 큰 자산이 되겠죠.
<무너지는 한나라와 삼 형제의 만남> 중에서


삼국지가 여러 영웅의 각축전으로 전개되는 것은 이런 배경에서 기인합니다. (…) 중앙정부의 힘이 워낙 약해서 동탁처럼 중앙의 통제에서 반쯤 벗어나 자신의 군대를 거느리고 힘을 키우기도 쉬웠어요. 그러다 적당한 명분이나 기회가 생기면 서로 싸워서 땅을 빼앗고 영역을 넓혀갔습니다. 왕은 있으나 마나 하니 힘을 키워서 실권을 잡겠다는 욕심이었지요. 이렇듯 여러 인물이 나라 곳곳에 자리를 잡고 힘을 겨루는 모습을 ‘군웅할거群雄割據’라 합니다. ‘군웅’은 ‘많은 영웅’을, ‘할거’는 ‘나라를 나눠 차지하다’라는 뜻이에요. 동탁이 죽고 난 다음 조조, 원술, 원소 등 각 지역의 영웅들이 본격적으로 야심을 품고 경쟁을 벌인 이 혼란한 시기를 ‘군웅할거의 시대’라고 표현하죠. 안 그래도 약해질 대로 약해진 한나라가 여러 지역의 세력들로 갈라지고 만 것입니다.
<주인 잃은 천하, 군웅할거의 시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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