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영어쌤의 '평범한' 수업

프롤로그 / 말이 통하지 않아도 괜찮아・2

1장 봉사의 길에 들어서다
핸드폰 중독? 그럼 넌 못가 ・9
너를 생각했다. 종이접기, 풍선아트, 마술을 배우면서 ・17
너를 생각했다.
스피드 스택스, 미용, 음악 줄넘기 배우면서 ・27

2장 낯선 땅에서 마음을 잇다
가난하면 행복하지 않나요 ・39
고작 일주일 인생이 바뀔수도 있어요 ・53
정선희, 아프리카 케냐 공항에 내 이름이 ・67
왕복 48시간, 그리워서 또 갔습니다 ・73
부시맨 가족은 필리핀에 산다 ・85
이번에는 라오스! 예능 프로보고 결정했다 ・96
땅을 공짜로 줍니다. 이 나라에서는 ・109
자존심 때문에 달라진 시차, 괜찮네요 ・120
지구 반대편에서 발견, 내 상처의 치료약 ・130

3장 익숙한 땅에서 나눔을 이어가다
23cm, 세상 다정한 용기의 기준 ・143
시간 채우려는 봉사 별로인가요 ・151
첫 방송 출연, 화장 대신 새까만 ‘이것’ ・160

에필로그 / 여전히 배우는 길 위에서・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