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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한국전통문화
· ISBN : 9791193407493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6-02-10
책 소개
이렇게 재밌는데!”
세상에서 가장 생동감 있는 궁궐책!
아이의 시선을 붙드는 컷만화로 가볍지만 알차게 떠나는 궁궐 탐방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궁궐 상식》은 궁궐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을 위한 궁궐 탐방 가이드북이에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뿐만 아니라 종묘까지 다루고 있어요.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조선 시대 궁궐들을 완전 정복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 책은 그냥 집에서 읽는 책이 아니라, 궁궐에 갈 때 들고 가서 걸으며 읽는 책이에요. 추천 관람 동선에 따라 구성했기 때문에, 궁궐에 가져가 바로 펼쳐 보면서 더욱 재미나게 궁궐을 탐방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만한 궁궐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8~10컷 만화에 생동감 있게 담아내었답니다. 그래서 대충 훑어봐도 다채로운 궁궐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머리에 남아요. 여기에 아무도 궁궐의 비밀스러운 장소로 들어가는 예매 방법, 관찰 포인트, 직접 그리고 써 보는 활동 페이지까지! 이 책을 읽으면 궁궐이 참고 견뎌야 하는 장소가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와 볼거리가 가득한 보물 상자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탐방에서 실제로 통하던 ‘달콤한’ 이야기만 담았어요.
궁궐에 들어선 아이의 발걸음이 가벼워집니다!
아이의 손을 잡고 궁궐에 들어서면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아이는 걸음을 늦춰요. 다 그게 그거 같아 보이는 건물 앞에서 하품을 하고, 어른의 설명이 시작되면 애꿎은 바닥의 돌만 발로 툭툭 쳐요. 그러다가 아이의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는 “우리 언제 집에 가?”입니다.
이 책은 바로 이 장면에서 출발했어요. 오랫동안 아이들과 실제로 궁궐을 다니며 궁궐의 아름다움을 설명하는 일을 하던 글쓴이는 질문을 던졌어요. 왜 아이들은 궁궐을 지루해할까? 왜 궁금해하지 않을까? 아이들은 궁궐 어디에서 멈춰 설까? 언제 가장 눈을 반짝일까?
그 답을 찾기 위해 글쓴이는 아이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려 주고, 어떤 설명에 반응하는지 하나하나 살폈어요. 그렇게 현장에서 검증된 이야기들만 골라 이 책에 담았어요. 이 책은 궁궐의 구조와 기능을 길게 풀어내기보다, 아이들에게 궁궐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골라서 보여 주고, 아이들이 헷갈려하던 부분은 시원하게 풀어 주고, 지루해지기 직전에는 “이렇게 보면 재미있어!” 하고 시선을 돌려줘요.
그뿐이 아니에요. 이 책은 아이들이 중요한 건물들을 전부 살필 수 있는 동선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요. 큼지막하고 예쁜 지도에는 동선이 안내되어 있어요. 지도를 보며 내가 갈 길을 살핀 후, 책을 읽어 가며 궁궐을 가볍게 걸어 보세요.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책 속 궁궐의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질 테니까요.
컷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내용은 깊이 있게!
아이가 먼저 궁궐을 알아보고 설명하게 만드는 신기한 책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본문 전체가 8~10컷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궁궐의 구조와 이야기를 자세하게 담으면서도 그림은 귀엽고 생동감 있어, 아이에게는 멀고 낯설게 느껴지던 궁궐을 훨씬 친숙한 공간으로 바꿔 줘요. 만화를 읽듯 자연스럽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궁궐에서 실제로 궁금해하던 질문이 시원하게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되죠. 공부한다는 부담은 없으면서도 읽고 나면 어느새 머릿속에 궁궐의 모습과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요.
각 장의 끝에는 활동 페이지가 있어요. 궁궐 카드를 만들고, 퀴즈를 풀고, 그림을 그리며 본 내용을 다시 정리해요. 보고 끝나는 탐방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정리하고 기억하는 탐방으로 이어지게 하죠.
《대충 봐도 머리에 남는 어린이 궁궐 상식》은 아이에게 말해요. 궁궐은 알고 보면 정말 재미있는 공간이라고. 이 책을 들고 서울의 5대 궁궐과 종묘를 모두 정복해 보세요. 궁궐 나들이가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고, 아이가 먼저 “다음 궁궐 탐방은 언제예요?”라는 말을 하게 될 거예요.
목차
작가의 말
1장 궁궐 기본 상식
◉ 궁궐의 용도를 알아보자!
1 궁궐의 뜻이 무엇일까?
2 궁궐에 들어가기 전에 흐르는 물은 무엇일까?
3 궁궐 안에 왕이 걷는 길이 정해져 있다고?
4 임금님은 공중부양이 가능했나?
5 왜 바닥이 이렇게 울퉁불퉁한 거야?
6 바닥에 있는 비석의 정체는?
7 궁궐마다 있는 솥은 무엇일까?
8 항상 왕의 뒤에 자리 잡은 그림의 정체는?
9 궁궐 지붕에 포크가 달려 있는 이유는?
10 잡상은 왜 만드는 것일까?
11 건물 이름의 끝 글자가 왜 서로 다를까?
◎ 조선시대 궁궐의 역사
◎ 궁궐에 대해 알아봤어요
2장 경복궁
◉ 지금부터 살펴볼 공간이에요
1 경복궁의 그 많던 건물은 어디로 갔을까?
2 경복궁 정문 앞에 웬 무대가?
3 조선 버전 스핑크스가 경복궁에 있다고?
4 영제교에 짐승이 숨어 있다고?
5 근정전을 지키는 동물들의 이름은?
6 사정전에 있는 솥단지의 정체는?
7 수정전 자리에 집현전이 있었다고?
8 경회루 돌기둥은 왜 서로 다르게 생겼을까?
9 굴뚝도 아름다운 산이 있다고?
10 건청궁은 왜 건청‘궁’이라고 부르지?
11 건청궁의 전기는 어디서 왔을까?
◎ 이 곳들도 둘러보세요
◎ 궁궐 답사를 다녀왔어요
3장 창덕궁
◉ 지금부터 살펴볼 공간이에요
1 창덕궁이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2 창덕궁에 신문고가 있었다고?
3 궁궐에 샹들리에가 있는 건물이 있다고?
4 궁궐에서 똥을 맛보는 일을 했다고?
5 왜 한 건물만 기와 색이 다를까?
6 궁궐에 서양식 현관이 있다고?
7 사실 창덕궁에는 최근까지 사람이 살았다고?
8 후원을 관람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9 궁 안에 섬이 있다고?
10 창덕궁에 규장각이 두 군데인 이유는?
◎ 이 곳들도 둘러보세요
◎ 궁궐 답사를 다녀왔어요
4장 창경궁
◉ 지금부터 살펴볼 공간이에요
1 창경궁은 왜 창덕궁과 딱 붙어 있을까?
2 홍화문에서 백성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고?
3 창경궁의 금천은 뭐가 특별할까?
4 명정전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이유는?
5 세자가 비극적인 죽음을 당한 이유는?
6 하늘을 관측하는 시설이 왜 1급 보안 시설이었을까?
7 궁궐 안에 넓은 공터가 있는 이유는?
8 정조 임금이 태어난 곳이라고?
9 여자 어의가 활동한 공간이 있다고?
10 창경궁의 자경전 터, 왜 가 봐야 할까?
11 춘당지가 예전에 놀이공원이었다고?
◎ 이 곳들도 둘러보세요
◎ 궁궐 답사를 다녀왔어요
5장 덕수궁
◉ 지금부터 살펴볼 공간이에요
1 덕수궁이 처음부터 궁이 아니었다고?
2 대한문은 원래 덕수궁 정문이 아니었다고?
3 이것은 무슨 비석이지?
4 중화전에 황제의 증거가 있다고?
5 궁궐 안 건물에 단청이 없는 이유는?
6 몇 번이나 이름이 바뀐 건물이 있다고?
7 궁궐 바닥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8 완전 서양식 건물이 왜 궁궐에 있을까?
9 궁궐에 박쥐가 숨어 있다고?
10 궁궐 최초로 전화기가 설치된 곳은?
11 덕수궁을 답사한다면서 왜 밖으로 나가지?
◎ 이 곳들도 둘러보세요
◎ 궁궐 답사를 다녀왔어요
6장 종묘
◉ 지금부터 살펴볼 공간이에요
1 종묘가 궁궐이 아니라고?
2 종묘에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는 이유는?
3 종묘에서 왕이 걷는 길은 중간이 아니라고?
4 제사 때문에 하루 전날 종묘에 왔다고?
5 네모지고 높은 돌판들이 있는 이유는?
6 종묘 정전이 왜 이렇게 길어졌을까?
7 제사를 지내는데 왜 춤을 추고 노래를 하지?
8 왕이 아닌 신하를 위한 곳도 있다고?
9 정전과 영녕전, 구분 짓는 기준은?
10 향대청과 망묘루는 뭐 하는 곳?
11 종묘에 고려의 왕이 모셔져 있다고?
◎ 이 곳들도 둘러보세요
◎ 종묘 답사를 다녀왔어요
사라진 궁궐, 인경궁과 경희궁
책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