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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덜 먹고 우직하게 달려라

[큰글자도서] 덜 먹고 우직하게 달려라

(기자의 집요함으로 찾은 단 하나의 건강 습관)

김고금평 (지은이)
좋은습관연구소
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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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덜 먹고 우직하게 달려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도서] 덜 먹고 우직하게 달려라 (기자의 집요함으로 찾은 단 하나의 건강 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93639269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4-10-30

책 소개

"덜 먹고 우직하게 달려라",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건강 지식이다. 책은 신문 기자인 저자가 이 말을 두고 "단 하나의 건강 습관"이라고 말하기까지의 과정을 밀착 취재하는 형식을 띠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저자 스스로가 취재의 대상자라는 점이다.

목차

1. 믿었던 건강의 배신
2. “차라리 이혼을 하지, 어떻게 금연을…”
3. 금연 후 당뇨, 건강의 역설
4. 당뇨 극복 ‘3가지 먹는 원칙’
5. 샐러드는 ‘약’, 드레싱 섞는 순간 ‘독’
6. 식사 전 운동 VS 식사 후 운동
7. 3주 만에 8kg 감량의 ‘5계명’
8. 180cm-72kg이 나에겐 비정상인 이유
9. 오후 6시 밥 한 공기 VS 오후 8시 밥 반 공기
10. 나쁜 콜레스테롤의 주범은 ‘아메리카노’
11. 세금, 공원 운동 기구로 돌려받자
12. 마사지가 필요하다면 백사장에서 뛰어라
13. 남자들의 ‘슬기로운 부엌 생활’ 필살기
14. 죽어도 안 빠지는 내장지방
15. 커피와 과일은 후식이 아니다
16. 몸부터 늙나 VS 마음부터 늙나
17. 고구마, 다이어트의 ‘최종 탈락자’
18. 트랜스지방 ‘0’인 빵의 함정
19. 냉장고를 가급적 멀리 두라
20. 진정한 건강 라이프의 시작 ‘격일 운동’
21. 거만한 자세가 척추를 살린다
22. 디스크 통증, ‘수술’은 멀리 ‘걷기’는 가까이
23. 자전거로 출퇴근하기
24. 밤 10시,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이유
25. No 배달, No 택시, No 마사지
26. 스티브 잡스의 연설문을 외우다
27. ‘음식’ 조절 vs 격한 ‘운동’
28. 식단 조절과 운동을 ‘부스터’하는 묘약
29. 때로는 ‘과학’보다 ‘예술’로서의 의학
30. 스테이 헝그리, 스테이 풀리쉬

저자소개

김고금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일보’에 입사, ‘헤럴드경제’ ‘문화일보’를 거쳐 현재 ‘머니투데이’에서 근무하고 있다. 문화부에서만 20년 넘게 일했고, 그중 대중음악 분야를 ‘전공하듯’ 다뤘다. 쉰이 넘어 찾아온 각종 성인병에 맞서 이론을 숙지하고 몸으로 검증하며 ‘단 하나의 건강 습관’을 정리했다.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고, MBC ‘위대한 탄생2’와 KBS ‘TOP 밴드1, 2’에서 전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살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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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장: 믿었던 건강의 배신

그렇게 영원할 줄 알았던 마른 체형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몰아치던2020년 초반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이전과 생활 습관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와 전혀 상관없는 병들이 어느 순간 건강 기록에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다.


2장: “차라리 이혼을 하지, 어떻게 금연을…”

‘금연4년차’를 지킨 현재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내가 만약 담배를 피운다면”이라는 가정법을 동원하는 것이었다. 미리 기억함으로써 과거의 기억을 떨쳐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과거의 기억은 즐거움으로 남지만, 미래의 기억은 공포에 가깝다. 금연 첫날부터 한 달간 이 가정을 수없이 되풀이하며 지켰다. 이 악물고 억지로 지킨 것도 아니었다. 금연하고 두 시간이 지날 땐 “그래, 아까 안 피우길 잘했지”, 하루가 지났을 때는 “어제 피웠으면 아침에 이렇게 일찍 못 일어났겠지”같은 ‘여우의 신포도’합리화로 즐겁게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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