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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앙~대 코패니즈 한자어 2

앙대 앙~대 코패니즈 한자어 2

(영상번역가가 쓴)

이빈 (지은이)
바른북스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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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 앙~대 코패니즈 한자어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앙대 앙~대 코패니즈 한자어 2 (영상번역가가 쓴)
· 분류 : 국내도서 > 외국어 > 일본어 > 일본어 어휘/한자/문법
· ISBN : 9791193647370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4-01-01

책 소개

출판번역 등은 어려운 표현, 또는 번역이 까다로운 단어의 경우 이른바 주석을 이용해서 설명할 수가 있지만, 금세 떴다 사라지는 자막 속에 그 뜻을 온전하게 담아내야 하는 영상번역의 경우 더욱 정확하고 맛깔 나는 표현을 찾기 위해 더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 측면이 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과 천착 과정을 통해 탄생한 책이다.

목차

머리말
‘언어 폭력이 난무’를 일본어로 하면?
신경질과 神経質는 같은 뜻이 아닌데 그럼 번역은?
한국은 안 쓰는 한자어 全開는 어떻게 번역할까?
‘백성을 핍박하다’는 「百姓を逼迫する」?
절박과 切迫의 애매하면서도 분명한 차이, 그리고 促迫
‘물의를 빚다’는 「物議を醸す」가 아니다?
현장감은 일본어로 現場感?
농락과 篭絡도 전혀 다른 뜻
일본 한자어 道理도 한국과 쓰임새가 다르다
穏当를 그대로 온당으로 번역하면?
妥当(타당)도 쓰임새가 미묘하게 다른다
離脱(이탈)의 쓰임새 폭은 일본이 훨씬 넓다
納得도 납득이라고 번역하면 어색한 경우가 있다
한국과 다른 失職(실직)이란 한자어의 쓰임새
일본어 踏襲를 ‘답습’하면 안 돼요
離反(이반)의 쓰임새 폭도 일본이 더 넓다
일본은 宛然(완연)이란 한자어를 거의 안 쓴다
일본어 拘束(구속)에 있는 황당한 의미
「国民が渾然一体になって」라고 하면 일본인 반응은?
선명과 鮮明의 쓰임새 차이는 선명하다
관중, 관객과 観衆・観客의 쓰임새 차이
일한 번역가를 괴롭히는 議論(의론)이라는 일본 한자어
일본어 乱暴를 너무 乱暴に 번역하면 안 돼요~
그럼 違和感을 대체 어떻게 번역하란 건데?
応酬와 応手도 한국과 쓰임새가 사뭇 다르다
일본은 아무거나 다 連呼(연호)한다
성향, 지향과 性向・志向의 미묘한 쓰임새 차이
양성, 육성과 養成・育成의 쓰임새 차이
일본어 創業(창업)과 起業(기업)은 같은 뜻?
사태와 事態도 미묘하게 뜻이 다르다
일한 번역가를 너무너무 괴롭히는 일본어 趣向(취향)
너무도 골치 아픈 「趣向を凝らす」가 쓰인 예문들
導出(도출)과 導入(도입)이란 일본어의 황당한 쓰임새
유포, 반포와 流布・頒布도 쓰임새가 다르다
한국과 다른 일본의 블로그 및 휴대폰, 인터넷 등의 용어들
색인

저자소개

이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20년간 영상번역가로 활동 중 한일 간에는 같은 한자로 된 한자어라도 그 뜻과 쓰임새가 사뭇 다르다는 걸 깨우치고, 오랜 기간에 걸쳐 해당 자료를 수집한 후 <코패니즈 한자어>를 주제로 책을 출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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