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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91193737354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5-09-05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_부모와 아이는 함께 성장해 간다
1장 스스로 배우는 아이는 이렇게 자란다
- 아이 스스로 행동하게 만드는 6가지 방법
- 맹모산천지교는 지금도 유효하다
- 선택 총량제, 스스로 선택하는 아이
- 아이의 가능성을 가두는 부모
- 정말 잘못했어요
- 행복 총량제, 누구에게나 행복은 있다
- 실패 총량제, 믿고 기다려주는 인내와 지혜
- 독서, 삶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지혜로운 여정
2장 공부의 ‘틀’을 깨다
- 다르게 하면, 진짜 다르게 된다?
- 공부를 그림처럼, 그리고 이야기처럼
- 머릿속 정리정돈, 공부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 어려운 것도 네 조각으로 나누면 해볼 만하다
- 어휘력이 곧 경쟁력이다
- 만약 수학이 재밌을 수 있다면
- 역발상과 창의성의 상관관계
- 수학의 숨겨진 재미, 곱셈 보수
3장 결국 아이를 바꾸는 건, 부모의 태도다
- 아이 인생의 첫 번째 스승
- 관점 바꾸기 연습
- 원래 그런 아이잖아
- 아이의 성장을 이끄는 질문의 힘
- 긍정의 씨앗, 자주 확언하기
- 삶의 가장 소중한 자산
- 소통하는 아이로 키우는 부모 대화법
4장 부모도 아이와 함께 성장한다
- 순서만 바꿨을 뿐인데
- 정리는 이별이고, 정돈은 초대이다
- 4등분으로 나누면 인생이 조금씩 보인다
- 시간을 사는 수단, 돈
- 시간이 없어서 못 했다니까요?
- 실패라는 벽돌쌓기 게임
- 반응의 속도보다 예측의 지혜를 갖추다
5장 아이들 교육이 유독 ‘나’만 힘들었던 이유
- 성적만 좇는 교육, 아이의 행복을 놓치고 있다
- 변하고 있는 교육 패러다임
- 부모가 달라져야 아이가 달라진다
- 초등학생부터 경제교육이 필요한 이유
- 자신만의 색을 찾아라, 굳어진 선입견을 넘어
에필로그_함께 성장하는 부모와 아이의 여정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어리니까, 혼자 할 수 없어서, 내가 어른이니까, 규정이니까 등으로 선택권을 빼앗지 말자. 무엇을 먹을 것인지(준비된 메뉴 중에), 학습은 어떤 과목부터 할지, 학습한 후에 보상(맛난 간식 또는 게임) 받을지, 먼저 보상을 받고 학습할지 등 비록 ‘제한된 선택권’을 주면,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껴 행복해하며 열심히 하게 된다. 보상은 꼭 완수되었을 때 주는 게 아니다. 좋은 보상을 받으면 조금 싫은 것도 하기 마련이다.
- <아이 스스로 행동하게 만드는 6가지 방법>
아이가 잘못을 인정할 때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고, 그들의 정직함을 높이 평가하자. 정직함은 확실하게 칭찬해 주고, 잘못한 아이의 마음은 어루만져 주자.
- <정말 잘못했어요>
“메모는 왜 하세요?” 이 질문에 많은 분들이 이렇게 답한다. “잊지 않으려고요.” 틀린 답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한다. 난 메모를 ‘잊기 위해’ 한다. 머릿속을 가득 채우지 않고 메모장에 맡기기 위해. 이건 20점짜리 답이다.
- <다르게 하면, 진짜 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