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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9381149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5-05-12
책 소개
목차
1교시 말하기도 연습이 필요해?
1장 말하기, 그냥 하는 게 아니야 : 말도 기술이다, 연습해야 는다
혹시 나도 토크 포비아? | 말하기, 타고나는 거 아니에요? | 미래 인재의 필수역량? 말하기! | 말만 잘했을 뿐인데
2장 소통의 시작은 듣기부터 : 내가 먼저 들어야 대화가 시작된다
티키타카의 시작은 듣기 | 스피치 학원 말고 듣기 학원 | “너 T야?” “넌 F야?” 성향별 듣기법
3장 잘 들어야 제대로 통한다 : 마음을 여는 경청의 힘
내 말 잘 듣고 있어? 경청 자가진단 | 유지석이 국민 MC가 될 수 있었던 이유 | “들어주면 풀려요.” 경청의 나비효과 | 프로 경청러에게는 ( )이 있다 | 초보 경청러를 위한 경청의 세 가지 기술
쉬는 시간 아싸는 모르는 인싸의 말비책①
2교시 말하기 기본기, 이렇게 다지자!
4장. 말하기 전에 꼭 갖춰야 할 기본 자세 : 말에는 진심이 묻어 있다
결국 기억에 남는 건 ‘태도와 자세’ | ‘아무거나 괜찮아’는 최악의 대답 | 1분 자가진단! 나의 말하기 능력은? | 호감 비호감을 결정짓는 ‘화법’
5장 말 잘하는 사람의 비밀, 어휘력 : 똑똑한 말 한마디는 어휘력에서 나온다
‘미덥다’는 ‘믿을 수 없다’? | 한자를 알면 어휘력이 쑥쑥 | ‘짜증나’ ‘몰라’ 말고 감정도구어 | 나만의 단어장으로 어휘력 업그레이드 | 독서는 손해 볼 일 없는 최고의 습관
6장 말에도 센스가 필요해! TPO! : 때와 장소, 상황에 맞게 말하는 법
메시지의 감정적 색깔을 결정하는 톤(Tone) | 대화를 이끌어가는 비언어적 표현, 포즈(Pose) | 상황(Occasion)에 맞는 말의 선택 | 결국 TPO는 눈치 챙기라는 이야기
쉬는 시간 아싸는 모르는 인싸의 말비책 ②
3교시 주위 사람들과 똑똑하게 소통하는 법
7장 엄마 아빠는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몰라주지? : 가족에게 내 마음 솔직하게 말하는 법
‘문 쾅 닫기’ 전에 ‘나 대화법’ | 부모님과 의견이 다를 땐, 이렇게 | 덕후라면 꼭 갖춰야 할 협상의 기술
8장 그냥 한 말인데 친구가 상처받았대! : 좋은 친구 관계, 말 한마디에 달려 있다
친해지고 싶을 때, 스몰토크 | ‘거절은 어려워!’ 착한 사람 증후군 테스트 | 관계를 해치지 않는 다섯 가지 거절법 | 칭찬은 친구를 춤추게 한다 | 유머에도 선이 있다 | 섣부른 조언은 독!
9장 하고 싶은 말, 다 못 한 것 같아 : 선생님께 당당하고 예의 있게 말하는 법
기본 매너, 예의 지키기 | 저는 공손하게 말했는데요? | 부탁하고 요청할 때 꼭 기억할 두 가지
쉬는 시간 아싸는 모르는 인싸의 말비책 ③
4교시 어떤 상황에서도 통하는 세 가지 말하기 스킬
10장. 실수해도 괜찮아, 자신 있게! : 잘하고 싶은 마음, 떨지 않고 말하기 #발표력
쉬운 발표는 없어 | 떨림을 막아내는 확실한 방패, 연습 | 천 멘트는 너무 어려워 | 발표할 땐 세 가지만 기억하자 | 세계적인 달변가 처칠의 P-R-E-P기법 | 발성이 별로라면?
11장 생각이 다를 때 싸우지 않고 대화하는 법 : 그룹토킹, 다 다른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설득력
첫인상 도장을 찍는 나 소개법 | 비난? 비판? 단어는 비슷해도 의미는 달라 | 불편한 상황엔 말랑말랑 쿠션어 | 험담은 내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 | 이름 부르기의 힘 | 공격적인 말엔 오히려 친절하게
12장 ‘나’의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부터 생각하기 : 나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면접 비법 #표현력
인사만 잘해도 절반은 성공 | 답변 공식3 : 능동적으로, 구체적으로, 깔끔하게 | 면접에서 묻는 핵심은 하나 | 합격률을 높이는 답변 스킬
쉬는 시간 아싸는 모르는 인싸의 말비책 ④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말은 우리의 삶 자체야. 그래서 우리는 어떤 말을 하며 나 자신을 드러낼지, 어떻게 말하며 하루를 보낼지 고민해 보아야 해. 말이라는 건 삶을 살아가며 배우고 익혀야 할 중요한 기술이거든.
단순히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상대방이 말하는 태도와 자세를 통해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머릿속으로 그려내니까. 나의 말하기 태도나 자세는, 셰프들이 실력만큼이나 태도로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것처럼 그 어떤 말하기 기술보다도 더 중요할 수 있는 거지.
단어에 의문을 갖고 직접 찾아보고 정리하는 이 모든 과정이 너의 말하기 실력을 크게 성장시켜 줄 거야. 하루에 한 단어 알아가기, 이 정도면 꽤 가성비 괜찮은 노력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