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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테라스에서 쓴 편지

밤의 테라스에서 쓴 편지

빈센트 반 고흐 (지은이)
청림Life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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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테라스에서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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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밤의 테라스에서 쓴 편지 
· 분류 : 전자책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93842829
· 출판일 : 2026-09-02

책 소개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신성림 편역자가 새롭게 엄선한 편지 선집이다. 고흐가 생전에 남긴 800여 통의 편지 가운데 경제적 결핍과 관계의 어긋남, 재능에 대한 불안 등 가장 인간적인 고뇌가 담긴 글들을 골라 한 권으로 엮었다.

목차

프롤로그 다시 반 고흐, 홀로 어둠을 견디는 청춘에게

1장. 자주 흔들리고 깊이 사랑하며
그러니 우리는 서로에게 필요하다 | 내 삶과 내 사랑은 하나 | 그녀의 마음이 열릴 때가 있을까? | 사랑에 빠진다는 것 | 우리는 때로 가슴을 비웃는 경향이 있지만 | 예술가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필요하다 | 다시 일어날 테다 | 콩과 감자 한 접시 | 반은 이방인 반은 골칫덩이 |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 | 아버지가 나를 더 믿어 주셨더라면 | 사랑에 진실함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 더 많은 빛과 그림자 |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 | 영원한 환멸은 없다 | 속마음을 털어놓을 사람 | 생명을 지키고 존중해야 한다 |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서로 사랑했다는 것 | 깊고 깊은 존경심 | 세상에 인간만큼 흥미로운 것은 없다 | 계속 이렇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 | 가장 좋은 위안 | 제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장. 어둠 속에서 빛을 그리는 일
쓸모 있는 존재 | 평범함을 존경하는 것 | 오래 살아남을 드로잉들 | 나에게도 희망이 있다 | 진정한 예술가 | 나를 지탱하는 힘 | 영원히 변치 않는 것들 | 매일 농부들처럼 일하는 화가의 작품이 더 진지하다 | 화가라면 상상력과 감정을 갖고 있어야 | 부업을 가질 것인가 계속 그릴 것인가 | 선택이 아닌 운명에 의한 모험가 | 불안정한 영혼의 행복한 소유주 | 지금의 너를 죽이지 마라 | 반짝이는 저 별에 가려면 | 내게는 그림을 그릴 권리가 있다 | 마음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 | 인생 | 다음 세대를 위한 밑거름 | 환상이 사라진 자리에 남은 것 | 진정으로 예술적인 일 | 늘 꿈꾸어 온 그림 | 너는 이미 예술가다 | 물러설 수 없다 | 밀밭을 바라보는 쪽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 다시 강둑을 기어 올라가는 사람처럼 | 흔들리지 않는 믿음

3장.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욱 빛난다
믿음이 있는 자는 서두르지 않는다 | 계속 나아갈 거다 | 어느 오래된 풍경 | 탄갱으로 내려가는 일 | 다시 일어설 용기 | 나를 잃지 않는 고난의 길 | 행동하는 삶 | 서른이라는 나이 | 실패 속의 확신 | 무엇이 나를 더 온전하게 하는가 | 자연과 교감하는 인생 | 늑대들은 모르는 진실 | 거짓 위로는 하지 마라 | 텅 빈 캔버스 | 사라지는 것 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 | 우리는 한없이 행복해진다 | 방황하는 수천수만의 봄 | 먼저 살아가는 사람이 될 것 | 희망은 별들 속에 | 평화로운 혁명을 믿는 마음 | 그래서 나는 인내하고 있다 | 광인이라는 내 역할 | 우리는 지극히 평등하다 | 살아가기를 원하는 법 | 색채의 음악가보다는 구두장이처럼 | 혼란스러운 하늘 아래

부록 반 고흐의 사람들

저자소개

빈센트 반 고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덜란드 남부 작은 마을에서 개신교 목사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고흐는 1869년부터 큰아버지 ‘센트 삼촌’의 헤이그 구필 화랑에서 일했다. 그런데 1873년 구필 화랑의 런던 지점에서 고흐는 당시 산업화의 그늘 아래서 비참한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한 충격과 실연당한 아픔으로 정신적 불안을 겪게 된다. 1875년 파리 본점에서는 예술 작품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것에 대한 환멸과 거부감을 견디지 못하다가 결국 해고를 당한다. 이후 전도사가 되어 벨기에 탄광 지대에 파견되지만 거기서도 선교단체와 마찰을 빚고 해고되는데, 이때 고흐는 광부들의 비참한 현실을 그림에 담으면서 화가가 되겠다는 열망을 확인한다. 1881년에 헤이그에 정착하여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감자 먹는 사람들」(1885년)을 그렸다. 1886년 테오가 있는 프랑스에 정착하고 툴루즈 로트레크, 에밀 베르나르, 존 러셀 등의 화가들과 친구가 되어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1888년에 따듯한 프로방스 지방 아를로 내려가 「별이 빛나는 밤」(1889년) 등을 그렸고, 이때 인상주의 화가들과 함께 파리 앵데팡당전에 참가했다. 고흐는 고갱을 자신의 ‘노란 집’으로 불러 함께 살았으나 심한 불화를 겪다가 자신의 귓불을 칼로 잘라내고 만다. 이후 생레미의 요양원에서 지내다가 1890년 파리 근교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불꽃 같은 열정으로 걸작들을 그려냈다. 하지만 석 달 뒤에 여관 다락방에서 권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되고, 7월 29일 새벽에 동생 테오의 품에 안긴 채 삶을 마감했다. 고흐는 2000여 점에 달하는 유화와 데생을 남겼고, 테오도 형이 죽은 다음 해에 세상을 떠났다. 고흐 형제 사후에 테오의 아내 요안나가 고흐의 작품 전시회를 열고 편지를 출간하는 등 고흐를 알리려 애썼다. 이후 테오와 요안나의 아들로 큰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빈센트 반 고흐 주니어는 상속받은 고흐의 그림들을 네덜란드 정부에 기증하여 1973년 암스테르담에 반 고흐 미술관이 세워지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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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10대학 대학원에서 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서화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 덕분에 어려서부터 문화와 예술의 세계를 동경했으며, 그림에 대한 글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클림트, 황금빛 유혹》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반 고흐》 《어린이를 위한 그림의 역사》 《미술사 아는 척하기》 《화가로 보는 서양미술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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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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