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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컬러링 필사북 고흐와 니체

시니어 컬러링 필사북 고흐와 니체

(손끝에서 뇌가 다시 젊어지는 시간)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송동윤 (엮은이), 빈센트 반 고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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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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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컬러링 필사북 고흐와 니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니어 컬러링 필사북 고흐와 니체 (손끝에서 뇌가 다시 젊어지는 시간)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컬러링북
· ISBN : 8809487620228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6-06-15

책 소개

인류 역사상 가장 치열하게 살다 간 두 거장,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명화와 명문을 직접 색칠하고 손으로 써보는 복합 두뇌 훈련 도서다. 고흐의 대표작 46편을 컬러링 도안으로 담고, 그 맞은편에 니체의 핵심 아포리즘 46편을 필사 지면으로 배치했다.

목차

프롤로그 -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운 기적
컬러링 필사가 뇌 활성화와 기억력에 좋은 이유

1. 별빛도 시간을 원한다
2. 생존경쟁은 약자에게도 좋다
3. 도덕은 나에게 자유를 주지 않는다
4. 철학자는 시대를 극복한 초월자가 되기를 원한다
5. 병은 건강에게 자극을 준다
6. 머뭇거리지 말고 스스로 선택하라
7. 축복은 삶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얻게 한다
8. 생활의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은 문화를 찾는다
9. 의지보다 양심이 훨씬 매력적이다
10. 이기심의 지배와 탐욕으로부터 벗어나라
11. 위대한 오해는 위대한 인간을 만든다
12. 침묵은 결코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
13. 가장 아름다운 열매는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14. 비참함도 시련이다
15. 신은 죽었다
16. 레몬에 대한 복수는 꿀이다
17. 관찰자는 표현이 구체적이다
18. 사람은 누구나 상실이라는 치유수단을 갖고 있다
19. 악취를 풍기는 것마다 지혜가 숨겨져 있다
20. 동정은 거리낌 없이 죄를 용서한다
21. 물질적 인간보다 도덕적인 인간이 더욱 위험하다
22. 정치인은 더 이상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
23. 가장 어리석은 자가 비밀을 접한다
24. 예술적 수완은 변화를 즐긴다
25. 호기심은 교활한 괴물로도 변한다
26. 인간은 고뇌하는 동물이다
27. 늙은 유괴자여, 너는 개를 조심하라
28. 최초의 발견자는 우연이라는 놈이다
29. 조직을 잘하는 사람은 동시에 심판관이 되고자 한다
30. 사랑은 이별보다 변화를 더 두려워 한다
31. 그대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을 죽였다
32. 권력은 인간의 내면에서 강화된다
33. 인간이 신이라 부른다
34.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교활함의 극치라 할 수 있다
35. 네가 인식하고 측정하려는 것에 이별을 고해야 한다
36. 먼저 행동하는 자는 교양이 없다
37. 통치자는 국가에 유익한 교육만을 고집한다
38. 시선 너머에 별은 존재한다
39. 개인은 늘 새로운 것의 창조자다
40. 비참함에 결코 동정하지 마라
41. 철학의 나이는 언제부터일까?
42. 본능은 불필요한 신성에 집착한다
43. 우리는 진정 인간일까? 기계일까?
44. 비평가들의 펜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45. 무료함에 대한 용기
46. 세상의 어떤 것도 표현할 수 있는 게 예술이다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 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니체는 1889년 1월 3일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발작을 일으킨 뒤부터 어머니와 함께 예나에서 거주했다. 어머니가 죽자 여동생 엘리자베트가 니체를 바이마르로 옮겼고, 그는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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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화감독이자 소설가. 1980년 5월 광주에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대학을 두 번이나 자퇴하는 후유증을 겪다가 살기 위해 유학을 떠나 독일 보훔대학교에서 연극영화TV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일장신대학교 연극영화학 교수를 지냈다. 영화 《서울이 보이냐》 《바다 위의 피아노》의 감독과 《블랙 아이돌스》 《마장호수》 《5월 18일생》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HID 북파 공작원》의 시나리오 작업을 했으며 《5월 18일생》은 5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서울에 있는 ‘지구촌학교’와 손잡고 학생 지도, 영화기획과 시나리오 작업, 글로벌 공연기획 등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송동윤의 영화 이야기』 『흔들리면서 그래도 사랑한다』 『영웅의 부활』 『블랙 아이돌스』 『5월 18일생』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나는 왜 니체를 읽는가』 『헤르만 헤세 청춘이란?』 『헤르만 헤세 인생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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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덜란드 남부 작은 마을에서 개신교 목사 부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고흐는 1869년부터 큰아버지 ‘센트 삼촌’의 헤이그 구필 화랑에서 일했다. 그런데 1873년 구필 화랑의 런던 지점에서 고흐는 당시 산업화의 그늘 아래서 비참한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한 충격과 실연당한 아픔으로 정신적 불안을 겪게 된다. 1875년 파리 본점에서는 예술 작품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것에 대한 환멸과 거부감을 견디지 못하다가 결국 해고를 당한다. 이후 전도사가 되어 벨기에 탄광 지대에 파견되지만 거기서도 선교단체와 마찰을 빚고 해고되는데, 이때 고흐는 광부들의 비참한 현실을 그림에 담으면서 화가가 되겠다는 열망을 확인한다. 1881년에 헤이그에 정착하여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감자 먹는 사람들」(1885년)을 그렸다. 1886년 테오가 있는 프랑스에 정착하고 툴루즈 로트레크, 에밀 베르나르, 존 러셀 등의 화가들과 친구가 되어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1888년에 따듯한 프로방스 지방 아를로 내려가 「별이 빛나는 밤」(1889년) 등을 그렸고, 이때 인상주의 화가들과 함께 파리 앵데팡당전에 참가했다. 고흐는 고갱을 자신의 ‘노란 집’으로 불러 함께 살았으나 심한 불화를 겪다가 자신의 귓불을 칼로 잘라내고 만다. 이후 생레미의 요양원에서 지내다가 1890년 파리 근교 오베르쉬르우아즈에서 불꽃 같은 열정으로 걸작들을 그려냈다. 하지만 석 달 뒤에 여관 다락방에서 권총에 맞아 피를 흘리고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되고, 7월 29일 새벽에 동생 테오의 품에 안긴 채 삶을 마감했다. 고흐는 2000여 점에 달하는 유화와 데생을 남겼고, 테오도 형이 죽은 다음 해에 세상을 떠났다. 고흐 형제 사후에 테오의 아내 요안나가 고흐의 작품 전시회를 열고 편지를 출간하는 등 고흐를 알리려 애썼다. 이후 테오와 요안나의 아들로 큰아버지의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빈센트 반 고흐 주니어는 상속받은 고흐의 그림들을 네덜란드 정부에 기증하여 1973년 암스테르담에 반 고흐 미술관이 세워지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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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다리지 못하고 나는 너무 일찍 왔다. 나의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이 엄청난 사건은 아직도 계속 중이며 방황 중이다. 그것은 아직 인간의 귀에까지 도달하지 못했다. 번개와 뇌성도 시간이 필요하다. 별빛도 시간이 있어야 한다. 행위들, 그것이 비록 완성된 것일지라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을 때까지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from 즐거운 학문)
- ‘별빛도 시간을 원한다’ 중에서


전형적으로 병약한 사람은 건강해지지 않으며 애써 자기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도 없다. 반대로 전형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그 병을 인생을 사는 데, 아니 풍요로운 생을 살기 위한 활동적인 자극으로 수용할 수 있다. 이것은 바로 오랜 세월 동안의 병이 내게 많은 활동적인 자극이 되었음을 말해 준다. (from 이 사람을 보라)
- ‘병은 건강에게 자극을 준다’ 중에서


인생을 탐내지 말 것. 혀를 늘어뜨린 개처럼 입맛을 다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이기심의 지배와 탐욕으로부터 벗어나 싸늘하게 식어버린 달빛의 죽은 의지로, 술에 취한 저 몽롱한 시선으로 인생을 마중 나가는 것이 최선이다. (from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이기심의 지배와 탐욕으로부터 벗어나라’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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