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레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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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야기부터 정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을 쓰지만, 어린이 책의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이탈리아 아동 문학의 거장 잔니 로다리의 영향을 받아, 자유와 상상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그 무엇보다 좋아합니다. 줄리아 파스토리노와 협업한 그림책 『공룡이 도착했다(? arrivato un dinosauro)』로 2020년 로다리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천천히 해, 미켈레』, 『내가 너보다 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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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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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대사관이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번역상을 수상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다. 옮긴 책으로 《올빼미의 낮》 《표범》 《너에게》 《보이지 않는 도시들》 《이것이 인간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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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파스토리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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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나 리구스티카 미술 아카데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우르비노 고등예술산업연구소(ISIA)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오일파스텔과 크림색 배경, 따뜻한 색감을 사랑하며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그림을 그립니다. 엘레나 레비와 협업한 그림책 『공룡이 도착했다(? arrivato un dinosauro)』로 2020년 로다리상을 받았고, 2016년과 2022년, 그리고 2025년까지 세 차례나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세르조 올리보티와 긴밀히 협업하고 있으며, 국내에 소개된 두 사람의 전작 『내가 정말 나일까?』로 2024 IBBY 이탈리아 초이스에 선정된 데 이어, 이듬해인 2025년에는 이탈리아 안데르센상과 최고 영예인 '슈퍼 안데르센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독보적인 예술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천천히 해, 미켈레』,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코끼리는 아무튼 안 돼!』, 『저기요, 이제 그만해요!』,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사라진 양말 한 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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