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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4121657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6-01-1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영적 무장 / 싸움을 준비하라
제1장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라
제2장 말씀으로 자신을 새롭게 하라
제3장 기도로 하나님과 연결되라
제4장 상처를 별로 승화시키라
제5장 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하라
제2부 내적 성장 / 나를 변화시키라
제1장 믿음을 성장시키라
제2장 거룩함을 알아가라
제3장 결단의 용기를 내라
제4장 기대감을 지켜내라
제5장 한계를 기쁘게 받아들이라
제3부 관계의 영성 / 함께 세워지라
제1장 새로운 관계를 배우라
제2장 통제 대신 신뢰를 배우라
제3장 그래도 함께하라
제4장 공감을 실행하라
제5장 열심을 잃지 말라
제4부 사명의 완성 / 세상을 향해 나아가라
제1장 인도하심을 경험하라
제2장 하나님의 관점으로 살아가라
제3장 지금-여기의 삶을 살라
제4장 삶으로 복음을 보여주라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처음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심으로 생령이 되게 하셨다. 생물학적인 목숨을 얻었다는 것뿐 아니라, 영적인 존재로 하나님을 알고 경배할 수 있는 살아있는 존재가 되었다는 뜻이다. 그처럼 기도는 신자에게 영적 탯줄이 되어, 그것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 삶의 방향과 목적과 의미를 불어넣어 주신다. 신자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움 받기 위한 도구이기 전에, 신자 됨이라는 존재론적 입장에서 기도는 절대 필요요소이다. 그래서 이다. 기도의 사람 E. M. 바운즈 목사님은 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이 땅 가운데 끌어와 그 능력과 은혜가 죄인들의 것이 되도록 하셨다는 말이다. 그것이 예수님의 삶의 목적이었다. 하나님이 우리 개개인에게 기대하시는 바는 우리 개인 형편이 좋으냐 나쁘냐, 성공하냐 아니냐에 있지 않다. 우리는 좋은 여건 속에 있을 수 있고 남부러울 만한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 하지만 주님의 관심은 그것 자체에 있지 않다. 우리가 유한한 이 세상과 사람들에게 무한의 하나님을 잇대어주는 것에 관심을 갖게 하신다. 수도관처럼 무한량의 하나님 은혜를 유한한 세상에 끌어다 주는 그것을 신자에게 기대하신다.
헨리 나우웬은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책에서 나이가 들면서 신자 상호 간에 더 깊이 깨닫게 되는 진리가 있었다고 하였다. 그는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 줄 것인가가 더욱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고장 난 물건을 수리해 주는 것, 도움이 될 만한 충고를 해 주는 것, 상담자가 되어주는 것, 병자를 고쳐주는 것,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모두 훌륭하지만, 더 훌륭한 것은 자신의 삶을 나와 함께 나누려는 사람이 헨리 나우웬 자신을 가장 잘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이상하지 않은가? 왜 약한 모습을 고백하는 사람이 자신을 잘 도와준다는 것일까? 자신을 믿어줘서 그의 약함을 고백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신자는 함께 성숙과 조화, 하나 된 가족 경험을 하게 된다. 영적 승리는 당연히 뒤따라오게 된다.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이러한 은혜가 풍성하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



















